[単独] “李ジュン席発言は計画された嫌悪”…人権委に本当 30余件
入力2025.05.29. 午前 7:46 修正2025.05.29. 午前 11:08
一方人権委は李ジュン席候補が 2021年言論インタビューで限り “2030 女性たちの小説と映画などを通じて根拠ない被害意識を持つようになった” “妄想に近い被害意識”という発言を ‘嫌悪表現’と規定して青少年嫌悪差別対応ワークショッププログラム教案 ‘嫌悪差別対応すること’に積んだ事がある.
룸싸롱 프린스 이준석은 사회악
[단독] “이준석 발언은 계획된 혐오”…인권위에 진정 30여건
입력2025.05.29. 오전 7:46 수정2025.05.29. 오전 11:08
한편 인권위는 이준석 후보가 2021년 언론 인터뷰에서 한 “2030 여성들의 소설과 영화 등을 통해 근거 없는 피해의식을 가지게 됐다” “망상에 가까운 피해의식”이라는 발언을 ‘혐오 표현’이라고 규정하고 청소년 혐오차별 대응 워크숍 프로그램 교안 ‘혐오차별 대응하기’에 실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