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だいぶん前に聞いた話で記憶が定かではないが農協がある人の実兄に白紙に署名捺印をさせたそのお兄さんは農協職員を信用し口車に乗って白紙に署名した
後日農協職員がお兄さんに2000万円の返済を求めてきた当然お兄さんはそのようなお金は借りていない
その借用書というのはお兄さんが白紙署名した紙を農協職員が借用書に仕立てたのだった
この件はその後裁判になりお兄さんは借り入れなどしておらずまた返済の義務も一切ないとの判決が出てお兄さんの勝訴で話が決着した
どうやらその農協が何かで2000万円の穴をあけてしまいその肩代わりを兄さんにさせようとした企みであった
농협의 계획 실화
더이상 많이 전에 (들)물은 이야기로 기억이 확실하지 않지만 농협이 있다 사람의 친형에게 백지에 서명 날인을 시킨 그 형(오빠)는 농협 직원을 신용해 감언이설에 속아 백지에 서명한
후일 농협 직원이 형(오빠)에게 2000만엔의 반제를 요구해 온 당연히 형(오빠)는 그러한 돈은 빌리지 않은
그 차용서라고 하는 것은 형(오빠)가 백지 서명한 종이를 농협 직원이 차용서로 지었던 것이었다
이 건은 그 후 재판이 되어 형(오빠)는 차입 등으로 있지 않고 또 반제의 의무도 일절 없다는 판결이 나와 형(오빠)의 승소로 이야기가 결착했다
아무래도 그 농협이 무엇인가로 2000만엔이 구멍을 뚫어 버려 그 인수를 형님에게 시키려고 한 계획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