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河南市が「変電所」
建設認可の見返りを要求。
こういう国です。
韓国の電気供給網のインフラは弱々です。送電網、変電所などが足りていません。
早急に整備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すが、先にご紹介したとおり遅々として進みません。原因の一つは、建設に反対する市民活動にプロ市民が参加してお金を無心する騒動に発展するからです。
プロ市民だけならともかく、地方自治体までそのような活動を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河南市が認可を出さないため建設が止まっている変電所予定地。
『ソウル経済』の記事から一部を以下に引きます。
京畿行政審判院の判定にもかかわらず、半年近く東ソウル変電所の増設・屋内化の許可を出さなかった京畿道河南市が、許認可の見返りに「アートセンター」の建設を要求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嫌悪施設と認識される変電所の増設を説得するため、住民向けの利便施設を作ってほしいというものだ。
25日、電力業界によると、河南市は住民たちに東ソウル変電所の増設・屋内化問題を説得するため、文化・芸術施設を建ててほしいと
要求した。
住民の電磁波に対する懸念を解消し、受け入れ度を高めるため、屋内化される変電所の外観デザインをランドマーク型に変更し、内部に利便施設を作ってほしいという話だ。
河南市は過去に韓国電力公社がソウル瑞草区の陽智変電所敷地に「韓電アートセンター」を建設した事例を念頭に置いているとされる。
このようなアートセンターを東ソウル変電所敷地に建設するには、約400億ウォンの財源が必要と推定される。
（後略）
⇒参照・引用元：『ソウル経済』「이제와 400억 아트센터 지어달라는 하남시…동서울 변전소 건립 표류」
https://www.sedaily.com/NewsView/2GSXQ2X1FM/GC05
京畿行政審判院が「許可」と判断したにもかかわらず、河南市は建設の認可を出さず、『韓国電力公社』に「アートセンターの建設」という見返りを要求していた――というのです。
記事内にもありますが、これには先例があって、陽智変電所敷地に「韓電アートセンター」を造ってしまったのです（2001年）。
河南市は「オレんとこにも同じものを造れ」といっているのです。
いったん譲るとズルズルといくらでも尾を引くという例です。
河南市側は「韓電が電磁波や景観損傷など住民の懸念を解消し、アートセンターのような住民が確実に体感できる『利益』を提示するべきだ」と述べています。
『韓国電力』は「アートセンター新築などは合理的な予算範囲を超える」とし、電磁波への懸念を解消するため、東ソウル変電所周辺に韓電およびグループ会社の職員を常駐させ、敷地に体育施設および休憩スペースを設けることを提案しています。
世にもあほらしい話ですが、『韓国電力』からすれば変電所を増設するたびに「アートセンターなど造ってられるか！」です（変電所は全国で約900カ所あります）。
韓国というのは「こういう国」です。
（吉田ハンチング＠ｄｃｐ）
2025.05.28
https://money1.jp/archives/149198
2 : 名無しの（´・ω・｀）さん 2025年05月29日 14:53
ゆすりで～す。タカリで～す。
朝鮮人でございます。
한국 하남시가 인가의 담보를 요구 1 이름：가면 우니다 ★：2025/05/29(목) 07:26:36.70 ID:ArhBdRh0.net 한국의 전기 공급망의 인프라는 약들입니다.송전망, 변전소등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한국 하남시가 「변전소」
건설 인가의 담보를 요구.
이런 나라입니다.
한국의 전기 공급망의 인프라는 약들입니다.송전망, 변전소등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시급하게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의입니다만, 먼저 소개했던 대로 지들로서 진행되지 않습니다.원인의 하나는, 건설에 반대하는 시민 활동에프로 시민이 참가해 돈을 무심 하는 소동으로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프로 시민만 이라면 몰라도, 지방 자치체까지 그러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남시가 인가를 내지 않기 때문에 건설이 멈추어 있는 변전소 예정지.
「서울 경제」의 기사로부터 일부를 이하에 당깁니다.
경기 행정 심판원의 판정에도 불구하고, 반년 가깝게 동 서울 변전소의 증설·옥내화의 허가를 내지 않았던 경기도 하남시가, 허인가의담보로 「아트 센터」의 건설을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혐오 시설이라고 인식되는 변전소의 증설을 설득하기 위해(때문에), 주민용의 편리 시설을 만들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다.
25일, 전력 업계에 의하면, 하남시는 주민들에게 동 서울 변전소의 증설·옥내화 문제를 설득하기 위해(때문에), 문화·예술 시설을 지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주민의 전자파에 대한 염려를 해소해, 수락도를 높이기 위해, 옥내화 되는 변전소의 외관 디자인을 경계표지형으로 변경해,내부에 편리 시설을 만들면 좋겠다고 하는 이야기다.
하남시는 과거에 한국전력공사가 서울 서초구의 양지변전소 부지에 「한전아트 센터」를 건설한 사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아트 센터를 동 서울 변전소 부지에 건설하려면 , 약 400억원의 재원이 필요와 추정된다.
(후략)
⇒참조·인용원：「서울 경제」 「 400 …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SXQ2X1FM/GC05
경기 행정 심판원이 「허가」라고 판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남시는 건설의 인가를 내지 않고, 「한국전력공사」에 「아트 센터의 건설」이라고 하는 담보를 요구하고 있던--라고 합니다.
기사내에도 있어요가, 이것에는 선례가 있고, 양지변전소 부지에 「한전아트 센터」를 만들어 버렸습니다(2001년).
하남시는 「나응과 와에도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양보하면 질질 물어 창고에서도 꼬리를 잇는다고 하는 예입니다.
하남시측은 「한전이 전자파나 경관 손상 등 주민의 염려를 해소해, 아트 센터와 같은 주민이 확실히 체감 할 수 있는 「이익」을 제시해야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력」은 「아트 센터 신축 등은 합리적인 예산 범위를 넘는다」라고 해, 전자파에의 염려를 해소하기 위해(때문에), 동 서울 변전소 주변에한전 및 그룹 회사의 직원을 상주시켜, 부지에 체육 시설 및 휴식 스페이스를 마련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도 바보같은 이야기입니다만, 「한국 전력」으로부터 하면 변전소를 증설할 때마다 「아트 센터등 만들고 있을 수 있다인가!」입니다(변전소는 전국에서 약 900개소 있어요).
한국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나라」입니다.
(요시다 헌팅＠dcp)
2025.05.28
https://money1.jp/archives/149198
세상에도 바보같은 이야기입니다만, 「한국 전력」으로부터 하면 변전소를 증설할 때마다 「아트 센터등 만들고 있을 수 있다인가!」입니다(변전소는 전국에서 약 900개소 있어요).
한국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나라」입니다.
(요시다 헌팅＠dcp)
2025.05.28
https://money1.jp/archives/149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