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3Aを今年度から配備開始
最終完成型ASM-3改の開発完了前に優先装備化
航空自衛隊ではF-2戦闘機に搭載する新型超音速空対艦誘導弾ASM-3Aの配備を2025年度より開始する。
超音速の空対艦誘導弾として開発されたASM-3は開発完了時点で要求性能が変わり、その量産が見送られ、
ASM-3(改)として開発が継続されてきた。
その中で、射程延長性能をある程度実現した段階のモデルをASM-3Aの名称で量産することが決まり、
納入に至った。引き続き射程の更なる延長を図るASM-3(改)の開発も続けられている。
ASM-3シリーズの推進装置はいずれも、インテグレーテッド・ロケット・ラムジェット方式。
固体燃料で加速後に空洞となった固体ロケット燃焼室に液体燃料を吹き込んでラムジェットとして燃焼を
継続するもの。射程延長策は明かにされていないが、液体燃料の増加によると推定される。
※写真=DSAI JAPAN 2025に展示されたASM-3Aの模型。
国産空対艦ミサイルの歴史
F-1支援戦闘機と初代空対艦ミサイル
ASM-3 A를 금년도부터 배치 개시
최종 완성형 ASM-3개의 개발 완료전에 우선 장비화
항공 자위대에서는 F-2 전투기에 탑재하는 신형 초음속공 대 함유도탄 ASM-3 A의 배치를 2025년도부터 개시한다.
초음속의 공 대 함유도탄으로서 개발된 ASM-3은 개발 완료 시점에서 요구 성능이 바뀌어, 그 양산이 보류되어
ASM-3(개)로서 개발이 계속되어 왔다.
그 중으로, 사정 연장 성능을 있다 정도 실현된 단계의 모델을 ASM-3 A의 명칭으로 양산하는 것이 정해져,
납입에 이르렀다.계속 사정의 한층 더 연장을 도모하는 ASM-3(개)의 개발도 계속되고 있다.
ASM-3 시리즈의 추진 장치는 모두, 인티그레티드·로켓·램 제트 방식.
고체연료로 가속 후에 공동이 된 고체 로켓 연소실에 액체 연료를 불어와 램 제트로서 연소를
계속하는 것.사정 연장책은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지만, 액체 연료의 증가에 의한다고 추정된다.
국산공 대 함미사일의 역사
F-1 지원 전투기와 초대공 대 함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