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原章介 古古古米実食し「普通においしいよ」と評価「甘味が出て来るまでには時間」も「僕は凄く好き」
俳優の谷原章介(52)が30日、MCを務めるフジテレビの情報番組「サン!シャイン」(月~金曜前8・14)に出演。販売や予約の受付が始まった備蓄米の古古米、古古古米の味を評価した。 谷原が番組で「古古古米を食べてみたい」と話したことが小泉農水相の耳に届き、前日、実際に農水省で試食をすることに。「一切忖度なしで、きちんと味わ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のでお楽しみに」と話して乗り込んだ。 谷原はまず現在出回っている24年産の米と23年産の古米を試食。古米について「おいしい。僕はこっちの方が硬めなんで好きかもしれません」と味、におい共にほとんど変わらないという評価をくだした。 来週にも大手小売業者での販売が開始される22年産の古古米については「驚くんですけど、白さが全く一緒変わらなくて、くさみがある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のは僕自身感じないですね」と見た目やにおいについてコメント。 実際に食べてみると「粒立ち感とか感触だったりっていうのはほぼほぼ変わらないです。とてもあっさりしたした味わいのお米って感じです。若干こっちの方がもちもち感を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と味は若干薄れるものの、もちもち感はアップすると証言した。 さらに中小のスーパーや町の米店向けにこの日から申請が始まる21年産の古古古米については「白さ全然変わらないんですよ。若干黄色みがかかっているような気はしないでもないですけども、正直そんな違いは感じないですね」と言い、香りについては「くさみとかそういうものがあるとかっていうより、さらに香りが弱くなってます」と表現した。 味については「普通においしいと思いますけどね。やっぱりかんで甘味が出てくるまでには時間がかかりますけれども、味わい自体はどんどん淡白になってきますが、僕は凄く好きです」と古古古米でも十分おいしいと明言した。 さらに谷原は自らスーパーで購入したというふりかけやのり、昆布などを持ち込み実食を行った。古古古米をのりたまや昆布と合わせ「僕思うんですけど、ご飯のお供を受け止めるのは古古古米じゃないかな。味があっさりしてるからふりかけだったりとかのりとかの味をすごく受け止めてくれる」と評価した。 最も違いが分かるのは古古米と古古古米の違いだと言い「古古古米は本当に香りが一気に収まっちゃう。古古米は同じように香りがちょっと弱いんだけど、甘味がまだ古古古米より早く出てくる。そういった意味で味わいがあっさりしたのが好きな人は古古古米ですかね」と分析した。 それでも「でも本当に普通においしいよ。正直これ4つぱって比べたら、あっ産地の違い、銘柄の違いって思うぐらいの違いしかない」と力を込めた。 この日のスタジオでは改めて「そもそもですね、前提として僕は硬めのご飯が好きなんですよって言うのがありまして。そして出していただいたのはおにぎりで冷えてるご飯なんです」と言い、「ですからもしからしたら炊き立ててジャーを開けた瞬間だったら、例えばよく言われてるような古米臭みたいなものが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冷えた状況ではそういう臭みみたいなものは全く感じなかったです」と伝えた。 4種の味については、24年産の米については「もっちり感も水分量もしっかりあって、しかも水分量もあるから甘い。かんで一かみ、二かみするとお米の甘さ感じるっていうのはこのお米でした」と説明。 続いて古米については「これは僕自身は水分もちょっと減る、甘味も一かみ、ニかみで出てきたものよりかは、若干三かみ、四かみぐらいかまないと甘味が出てこない感じ」とし、「たぶん古米特有の臭みだったりっていうのは全く感じない。もっちりというのは水分量が減ってる分、段々というよりは硬く感じるようになっていってるって感じですね」と表現した。 古古米に関しては「一番新しいお米と何が違うかっていうと、香りが、かぐわしい香りがってあるじゃない、それは正直言うと段々弱まっていってるんですけど、臭みは感じないし、硬め好きな僕としては古古米あたりから凄く僕のゾーンに入ってくる」と明かした。 古古古米については「皆さん凄く心配されて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んですけど、僕自身は香りに関しては古古米よりちょっと弱いかもしれない」と語り、「硬さについても古古米よりもう少し硬くはなっています。クセがない方向に僕はいって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調理方法だったりとか合う料理っていうのはあ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僕はかんで、10ちょっとぐらいかまないと甘味が出てこなかったので、食育として長くかんでもらうためにはいいかな」と続けた。
타니하라 아키라개고묵은 쌀실식 해 「보통으로 맛있어」라고 평가 「감미가 나오기까지는 시간」도 「나는 굉장히 좋아해」
배우타니하라 아키라개(52)가 30일, MC를 맡는 후지텔레비의 정보 프로그램 「산!샤인」(달금요일전8·14)에 출연.판매나 예약의 접수가 시작된비축미의 묵은 쌀,고묵은 쌀의 맛을 평가했다. 야하라가 프로그램에서 「고묵은 쌀을 먹어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코이즈미 농림수산부 장관의 귀에 닿아, 전날, 실제로 농수성으로 시식을 하는 것에.「모두촌탁 없이, 제대로 맛보고 싶은 기대하세요」라고 이야기해 탔다. 야하라는 우선 현재 나돌고 있는 24년산의 미와 23년산의 묵은 쌀을 시식.묵은 쌀에 대해 「맛있다.나는 여기가 경째이니까 좋아할지도 모릅니다」라고 맛, 냄새 모두 거의 변하지 않다고 하는 평가를 이겼다. 다음 주에라도 대기업 소매업자로의 판매가 개시되는 22년산의 묵은 쌀에 대해서는 「놀랍니다만, 하얀색이 전혀 함께 변하지 않아서, 악취가 있다 응이 아닌가라고 하는 것은 나자신 느끼지 않네요」라고 외형이나 냄새에 대해 코멘트. 실제로 먹어 보면 「소름끼쳐 감이라든지 감촉이거나라고 하는 것은 거의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매우 시원시럽게 혀 한 맛의 쌀이라는 느낌입니다.약간 여기가 떡떡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라고 맛은 약간 희미해지지만, 떡떡감은 올라간다고 증언했다. 한층 더 중소의 슈퍼나 마을의 미 점 전용으로 이 날로부터 신청이 시작되는 21년산의 고묵은 쌀에 대해서는 「하얀색 전혀 변하지 않아요.약간 황색 봐가 걸려 있을 생각은 하지 않지는 않지만도, 정직 그런 차이는 느끼지 않네요」라고 해, 향기에 대해서는 「악취라든지 그러한 것이 있다라든지라고 하는 것보다, 한층 더 향기가 약해지고 있습니다」라고 표현했다. 맛에 대해서는 「보통으로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만.역시 물고 감미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맛자체는 자꾸자꾸 담박하게 됩니다만, 나는 굉장히 좋아합니다」라고 고묵은 쌀이라도 충분히 맛있다고 명언했다. 한층 더 야하라는 스스로 슈퍼에서 구입했다고 하는 뿌려나 올라, 다시마등을 반입실식을 실시했다.고묵은 쌀을 나 다시마와 합해 「나 생각합니다만, 밥의 수행을 받아 들이는 것은 고묵은 쌀이 아닐까.맛이 시원시럽게 하고 있으니 뿌려이거나라든지 김이라든지의 맛을 몹시 받아 들여 준다」라고 평가했다. 가장 차이를 알 수 있는 것은 묵은 쌀과 고묵은 쌀의 차이라고 말해 「고묵은 쌀은 정말로 향기가 단번에 들어가버린다.묵은 쌀은 똑같이 향기가 조금 약하지만, 감미가 아직 고묵은 쌀보다 빨리 나온다.그렇게 말한 의미로 맛이 시원시럽게 한 것이 좋아하는 사람은 고묵은 쌀입니까」(이)라고 분석했다. 그런데도 「 그렇지만 정말로 보통으로 맛있어.정직 이것 4는 비교하면, 아산지의 달라, 종목의 차이라고 생각하는 정도의 차이 밖에 없다」라고 힘을 집중했다. 이 날의 스튜디오에서는 재차 「원래군요, 전제로서 나는 딱딱한 밥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있어서.그리고 내 준 것은 주먹밥으로 차가워지고 있는 밥입니다」라고 해, 「이기 때문에 혹시들 하면 밥해 세우고 전기밥통을 연 순간이라면, 예를 들면 잘 말해지고 있는 것 같은 묵은 쌀 악취 싶다 것이 있다일지도 모르지만, 차가워진 상황에서는 그러한 악취같은 것은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라고 전했다. 4종의 맛에 대해서는, 24년산의 미에 대해서는 「도 티끌감도 수분량도 확실히 있고, 게다가 수분량도 있으니까 달다.물고 1인가 봐, 2인가 봐 하면 쌀의 달콤함 느낀다고 하는 것은 이 쌀이었습니다」라고 설명. 계속 되어 묵은 쌀에 대해서는 「이것은 나자신은 수분도 조금 줄어 드는, 감미도 1인가 봐, 니인가 봐로 나온 것보다인가는, 약간3인가 봐, 4인가 봐 정도 물지 않으면 감미가 나오지 않는 느낌」이라고 해, 「아마 묵은 쌀 특유의 악취이거나라고 하는 것은 전혀 느끼지 않는다.도 티끌이라고 하는 것은 수분량이 줄어 들고 있는 만큼, 점점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딱딱하게 느끼게 되어 가고 있다고 느낌이군요」라고 표현했다. 묵은 쌀에 관해서는 「제일 새로운 쌀과 무엇이 다를까라고 하면, 향기가, 향기로운 향기가는 있다가 아닌, 그것은 솔직히 말하면 점점 약해지고 가고 있습니다만, 악취는 느끼지 않고, 딱딱한 좋아하는 나로서는 묵은 쌀 근처로부터 굉장히 나의 존에 들어 온다」라고 밝혔다. 고묵은 쌀에 대해서는 「여러분 굉장히 걱정되고 있는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나자신은 향기에 관해서는 묵은 쌀보다 조금 약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딱딱함에 대해서도 묵은 쌀보다 좀 더 딱딱하지는 되어 있습니다.버릇이 없을 방향으로 나는 말하고 있는 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조리 방법이거나라든지 맞는 요리라고 하는 것은 있다 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나는 물고, 10조금 정도 물지 않으면 감미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식육으로서 길게 물어 주기 위해서는 좋을까」라고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