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状況で第3野党である国民民主党のダマキYuichiro代表が “飼料用米”を言及して論難がおこった.
ダマキ代表は去る 28日衆院(下院) 農林水産委員会質ので “1年だけもう経つと動物飼料用になる品物”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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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も備蓄米があふれて動物に飼料で使うね
일본 비축미, 동물 사료?
이런 상황에서 제3야당인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가 “사료용 쌀”을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
다마키 대표는 지난 28일 중의원(하원) 농림수산위원회 질의에서 “1년만 더 지나면 동물 사료용이 될 물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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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비축미가 넘쳐나서 동물에 사료로 사용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