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こまで増える美の基準。
1.顔が小さい
2.口びるの中央が顎と鼻の下までの1/3上部に位置する。
3.首が長い
このうち、2はあまり言われなくなった。
それは人中が短いと顎がごつくいかつい雰囲気になるからだと思う。
でも人間の美の基準はさらに厳格化され
今度は肩が直角なのがもてはやされるようになったみたいだ。
はぁー(*´Д`)
美の基準リストがどんどん増えるのにため息が出る。
一応、私も2以外は当てはまっているが大前提の若いと言う要素がないので大外れ。
だからどうでもいいんだけど次々増えるリストを見て若い人は苦しくならないのかな?
ちなみに肩が直角だと肩がこるし腕が短く見えるよ。
어디까지 증가하는 미의 기준.
1.얼굴이 작은
2.입의 중앙이 턱과 인중까지의1/3상부에 위치한다.
3.목이 길다
이 중, 2는 별로 말해지지 않게 되었다.
그것은 인중이 짧으면 턱이 완고하고 딱딱한 분위기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인간의 미의 기준은 한층 더 엄격화되어
이번은 어깨가 직각인 것이 칭찬받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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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Д`)
미의 기준 리스트가 자꾸자꾸 증가하는데 한숨이 나온다.
일단, 나도 2이외는 들어맞고 있지만 대전제의 젊다고 하는 요소가 없기 때문에 대변두리.
그러니까 아무래도 좋지만 차례차례 증가하는 리스트를 보고 젊은 사람은 괴롭게 안 되는 것인지?
덧붙여서 어깨가 직각이라고 어깨가 결리고 팔이 짧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