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サムスン、勝手に日本のマクセルの技術をパクったのがアメリカでバレて159億円を賠償するよう命じられる
サムスン電子、日本のマクセルとの特許訴訟で敗訴、1,500億ウォンの賠償命令
サムスン電子が日本の電子企業マクセルに対し特許訴訟で1億1,170万ドル(=約159億円)をマクセルに賠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判決を受けた。

29日、外信と業界によると、アメリカ・テキサス東部地方裁判所で行われたサムスン電子とマクセルのデバイス自動同期技術の侵害に対する特許訴訟で陪審員団はマクセルに軍配を上げた。
陪審員団は、サムスン電子がIoTプラットフォームであるスマートシングスなどのデバイス自動同期化技術に関するマクセルの特許を侵害したため、マクセル側に1億1,170万ドルの賠償金を支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判決を下した。
これまでのサムスン電子の特許訴訟はどれも短期間で終わっていないことを勘案すれば、今回の判決についても控訴を断行して法的攻防を継続するものと見られる。
(中略)
マクセルはサムスン電子に対して「他の技術の特許も侵害している」とし、昨年12月と先月に別の特許侵害の訴訟を提起している。マクセルはサムスン電子が計23個の特許を侵害したという立場だ。
サムスン電子とマクセルの訴訟戦は、アメリカの他に日本やドイツなどでも行われている。
한국의 삼성, 마음대로 일본의 마크셀의 기술을 박의 것이 미국에서 들켜 159억엔을 배상하도록(듯이) 명할 수 있다
삼성 전자, 일본의 마크셀과의 특허 소송으로 패소, 1,500억원의 배상 명령
삼성 전자가 일본의 전자 기업 마크셀에 대해 특허 소송으로 1억 1,170만 달러(= 약 159억엔)를 마크셀에 배상해야 한다고 하는 판결을 받았다.

29일, 외신과 업계에 의하면, 미국·텍사스 동부 지방재판소에서 행해진 삼성 전자와 마크셀의 디바이스 자동 동기 기술의 침해에 대한 특허 소송으로 배심원단은 마크셀에 손을 들었다.
배심원단은, 삼성 전자가 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등의 디바이스 자동 동기화 기술에 관한 마크셀의 특허를 침해했기 때문에, 마크셀 측에 1억 1,17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면 판결을 내렸다.
지금까지의 삼성 전자의 특허 소송은 어느 것도 단기간으로 끝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이번 판결에 대해서도 공소를 단행해 법적 공방을 계속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중략)
마크셀은 삼성 전자에 대해서 「다른 기술의 특허도 침해하고 있다」라고 해, 작년 12월과 지난 달에 다른 특허 침해의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마크셀은 삼성 전자가 합계 23개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하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