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年代後半日本文化を開放する以前は日本大衆文化が韓国に
入って来るルートがなかったりしたが
何よりアメリカという抜群な文化窓口があったから, ドラマでも映画でも POPでも
それで十分だった, それで特別に日本文化に対する喉の渇きはあまりなかった (日本文化自体もアメリカの影響の下にあったし)
韓国で人気あった外貨シリーズ (と書くがほとんど皆アメリカドラマ)
外にも多い
高い人気はなかったが, 個人的に好きだったシリーズ
90년대 후반 일본 문화를 개방하기 이전은 일본 대중 문화가 한국에
들어올 루트가 없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미국이라는 출중한 문화 창구가 있었기 때문에, 드라마든 영화든 POP이든
그것으로 충분했던, 그래서 특별히 일본 문화에 대한 갈증은 별로 없었다 (일본 문화 자체도 미국의 영향 아래에 있었고)
한국에서 인기 있었던 외화 시리즈 (라고 쓰지만 거의 모두 미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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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도 많은
큰 인기는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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