畜生民族にとって李在明大統領の誕生は慶祝だろう。
尹錫悦が戒厳令を発出したことが原因で、
大便民国は混乱し内部で対立し混迷した。
混乱や対立や党争は畜生民族の伝統だが、
後進国らしい政治混乱は世界から嘲笑を浴びてしまい
偉大なる畜生民族のプライドは引き裂かれてしまった。
だからこそ李在明の下でプライドを回復する必要がある。
立ち上がれ、畜生民族。
負けるな、畜生民族。
日本に二度と負けてはいけない。
이재명의 지도하에 축생 민족은 단결한다!
축생 민족에게 있어서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의 탄생은 경축일 것이다.
윤 주석기쁨이 계엄령을 발 냈던 것이 원인으로,
대변 민국은 혼란해 내부에서 대립해 혼미했다.
혼란이나 대립이나 당쟁은 축생 민족의 전통이지만,
후진국인것 같은 정치혼란은 세계로부터 조소를 받아 버려
위대한 축생 민족의 프라이드는 찢어져 버렸다.
그러니까 이재명아래에서 프라이드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
서 상, 축생 민족.
지지 말아라, 축생 민족.
일본에 두 번 다시 져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