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の某IDが誰に聞かれたわけでもないのに「穢多・非人は在日よりマシ。」などと書き込んでいたおり、
たまたま、↓こんなタイトルの動画を見つけました。
そもそも穢多とは、動物の皮剥・皮舐めしや便所の汲み取り、あるいは肥溜めの管理など人々が嫌がる仕事をする人たちを指します。
また、非人とは、世捨て人や風来坊など法律で管理しきれない人たちのこと。もともとは芸能人などもそう言われていたようですが、江戸時代以降は今時の言葉で言う任侠に近い人たちもこう呼ばれていました。つまり賭博や詐欺・スパイなど、やくざなどの裏稼業の人たちを指していました。また単に物乞いや乞食なども、その部類に入ります。
恐ろしいです。
KJ의 모ID가 누구가 (들)물은 것도 아닌데 「예다·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은 재일부터 마시.」 등과 쓰고 있던 내려
우연히,↓이런 타이틀의 동영상을 찾아냈습니다.
원래예다란,동물의 쥐치·가죽 얕봐 해나 변소의 짐작해, 있다 있어는 분뇨 구덩이째의 관리 등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또,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과는,은둔자나 변덕장이 등 법률로 관리 다 할 수 없는 사람들.원래는 연예인등도 그렇게 말해지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에도시대 이후는 요즈음의 말로 말하는 임협에 가까운 사람들도 이렇게 불리고 있었습니다.즉 도박이나 사기·스파이 등, 온전하지 못한 어느 뒤생업의 사람들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또 단지 거지나 거지등도, 그 부류에 들어갑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x8sWZWXsPT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