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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愉快」「無視した」またアジア人差別か! パリSGのCL表彰式で韓国代表MFに“悲劇”…韓メディアは怒り


「最高のポジショニングで勝負どころで姿を現した」

 現地5月31日に開催された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CL)の決勝で、フランス王者パリ・サンジェルマンがインテルとミュンヘンで対戦。
5-0で圧勝して初優勝に輝き、リーグ・アン、フランスカップに続いて3冠を達成した。

 そのパリSGの優勝セレモニーで起きた“お馴染みの悲劇”が物議を醸している。韓国代表MFイ・ガンインがメダルを授与するシーンで、
現地中継のカメラが切り替わったというのだ。

 これまでも、トロフィーリフトの際に、パク・チソン、香川真司、岡崎慎司、南野拓実らアジア人選手に出番が回ってくると、
現地メディアの中継が他の場面の映像に切り替わるというケースが何度もあった。
アジア人選手に対する差別ではないかとの声も少なくない。

 韓国メディア『DAILY SPORTS』は「不愉快なイ・ガンイン飛ばし。メダル授与前にカメラがスイッチも驚異のポジショニングで存在感発揮」と見出しを打ち、このシーンを次のように伝えた。




「地元放送のカメラはイ・ガンインを無視した。しかし、彼は最高のポジショニングで勝負どころで姿を現した」


「チームメイトと共にスタジアムに用意された表彰台に上がったイ・カンインは、優勝メダルを受け取った。しかし、PSGの選手たちが次々と優勝メダルを受け取る様子を映していた中継カメラは、イ・カンインの番が近づくと、急遽、別の場面に切り替わった。イ・カンインがメダルを受け取る瞬間を待ちわびていた韓国のファンにとっては、苛立たしい瞬間だった」




 だが、主将がトロフィーを掲げるシーンでのポジショニングは抜群だったようだ。記事はこう続けている。

「首からメダルを下げたイ・ガンインは、優勝トロフィーを掲げる表彰台の中央に座った。その後、キャプテンのマルキーニョスが
横に来てビッグイヤーを手にした。当然、中継カメラはマルキーニョスが初めてビッグイヤーを掲げた瞬間を捉えずにはいられなかった。
マルキーニョスの隣にいたイ・カンインの輝く表情を中継カメラがついに捉えた。彼は明るい表情で歓声を上げ、勝利を祝った」

 決勝で出番がなかった点も踏まえて、韓国では失望感が広がるなか、最後に存在感を発揮し、多少は留飲を下げたか。

構成●サッカーダイジェストWeb編集部
6/2(月) 5:45配信
https://news.yahoo.co.jp/articles/91d31dea1f8d93184d0771e2adbf9f5e702af277







「不愉快」「無視した」またアジア人差別か! パリSGのCL表彰式で韓国代表MFに“悲劇”…韓メディアは怒り>> 


これについては、日本でも話題になっているし日本人も知っている。

ただ、せめてチームの優勝に多大な貢献をしていた上でこれやられたら主張しても良いのではとは思う。

李がどれだけレギュラーで試合に貢献できたか? 

それも考慮せずに主張のごり押しはみっともないなw 

せめてチーム内で、三笘や久保くらいの存在感は欲しいねw


「불쾌」 「무시했다」또 아시아인 차별인가!

불쾌」 「무시했다」또 아시아인 차별인가! 파리 SG의 CL표창식에서 한국 대표 MF에“비극”…한미디어는 화내


「최고의 포지셔닝으로 승부무렵에 모습을 나타냈다」

 현지 5월 31일에 개최된 챔피온즈 리그(CL)의 결승으로, 프랑스 왕자 파리·생제르맹이 인텔과 뮌헨에서 대전.
50으로 압승하고 첫 우승에 빛나, 리그·안, 프랑스 컵에 이어 3관을 달성했다.

 그 파리 SG의 우승 세레모니로 일어난“친숙한 비극”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한국 대표 MF이·암 인이 메달을 수여하는 씬으로,
현지 중계의 카메라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트로피 리프트 시에, 박 지성, 카가와 신지, 오카자키 신지, 미나미노 타쿠지츠등 아시아인 선수에게 차례가 돌아 오면,
현지 미디어의 중계가 다른 장면의 영상에 바뀐다고 하는 케이스가 몇번이나 있었다.
아시아인 선수에 대한 차별은 아닌가 라는 소리도 적지 않다.

 한국 미디어 「DAILY SPORTS」는 「불쾌한 이·암 인 날려.메달 수여전에 카메라가 스윗치도 경이의 포지셔닝으로존재 감발휘」라고 표제를 쳐, 이 씬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현지 방송의 카메라는 이·암 인을 무시했다.그러나, 그는 최고의 포지셔닝으로 승부무렵에 모습을 나타냈다」


「팀메이트와 함께 스타디움에 준비된 표창대에 오른 이·캔 인은, 우승 메달을 받았다.그러나, PSG의 선수들이차례차례로 우승 메달을 받는 님 아이를 비추고 있던 중계 카메라는, 이·캔 인의 차례가 가까워지면, 급거, 다른 장면에 바뀌었다.이·캔 인이 메달을 받는 순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한국의 팬에게 있어서는, 초조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주장이 트로피를 내거는 씬으로의 포지셔닝은 발군이었던 것 같다.기사는 이렇게 계속하고 있다.

「목으로부터 메달을 내린 이·암 인은, 우승 트로피를 내거는 표창대의 중앙에 앉았다.그 후, 캡틴 말키뇨스가
옆에 와 빅 이어를 손에 넣었다.당연, 중계 카메라는 말키뇨스가 처음으로 빅 이어를 내건 순간을 포착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말키뇨스의 근처에 있던 이·캔 인이 빛나는 표정을 중계 카메라가 마침내 파악했다.그는 밝은 표정으로 환성을 지르고 승리를 축하했다」

 결승으로 차례가 없었던 점도 감안하고, 한국에서는 실망감이 퍼지는 가운데, 마지막에 존재감을 발휘해, 다소는 류음을 내렸는지.

구성●축구 다이제스트 Web 편집부
6/2(월) 5:45전달
https://news.yahoo.co.jp/articles/91d31dea1f8d93184d0771e2adbf9f5e702af277







「불쾌」 「무시했다」또 아시아인 차별인가! 파리 SG의 CL표창식에서 한국 대표 MF에“비극”…한미디어는 화내>> 


이것에 대해서는,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고 일본인도 알고 있다.

단지, 적어도 팀의 우승에 다대한 공헌을 하고 있던 다음 이것 당하면 주장해도 좋아서는이라고는 생각한다.

이가 얼마나 레귤러로 시합에 공헌할 수 있었어? 

그것도 고려하지 않고 주장의 무리한 관철은 보기 흉하다 w 

적어도 팀내에서, 3점이나 쿠보만한 존재감은 갖고 싶다 w



TOTAL: 275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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