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A』は魚沼コシのみ」「下越とこしいぶきはランクアップ」24年産コメの食味ランキング
品薄で値上がりが続くコメですが、去年収穫したコメの味や香りはどうだったのでしょうか。注目の食味ランキングが28日発表されました。
コメの食味ランキングは日本穀物検定協会が毎年、全国各地の品種の味や香りを5段階評価で発表するもので、新潟県内では7つの銘柄が評価対象となっています。
おととしは猛暑の影響を受け、一等米比率や収量で大きなダメージを受けた新潟のコメ。
去年も、暑い夏と向き合いながらおいしいコメ作りを目指してきました。
【タカムラファーム(南魚沼市) 高村良一さん】「魚沼コシの特有の粘り、新米の香り、甘さ、全て特A に値するものはそろっています」
農家の自信の通り、魚沼産コシヒカリは7年連続で最高クラスの「特A」評価となりました。
ただ、「特A」だったのは魚沼だけ。上越、中越、岩船、佐渡のコシヒカリは去年と変わらず「A」の評価でした。
【日本穀物検定協会 山下哲明 業務執行理事】「9月中旬の降雨の影響によって、一部倒伏した稲が目立って品質が落ちたと。まあ、全体的には回復基調にあると思います」
一方で、下越のコシヒカリと「こしいぶき」が「Aダッシュ」から「A」に、ランクアップしました。
おととしよりも気象条件が良かっただけでなく、コメ農家や関係各所による夏場の暑さ対策が功を奏したと見られています。
一方、収量を示す作況指数は田植え後の気温が低かったことが響き、県全体で2年連続「やや不良」となる98に落ち込んでいます。
県は「引き続き、トップブランドという評価にふさわしい食味や品質を確保できるように取り組んでいきたい」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 「특A」는 우오누마 코시만」 「가에츠와 고사나무는 랭크 업」24년산 쌀의 음식맛 랭킹
품귀상태이고 가격 상승이 계속 되는 쌀입니다만, 작년 수확한 쌀의 맛이나 향기는 어땠어요의입니까.주목의 음식맛 랭킹이 28일 발표되었습니다.
쌀의 음식맛 랭킹은 일본 곡물 검정 협회가 매년, 전국 각지의 품종의 맛이나 향기를 5 단계 평가로 발표하는 것으로, 니가타현내에서는 7개의 종목이 평가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제작년은 무더위의 영향을 받아 일등 미국 필리핀율이나 수량으로 큰 데미지를 받은 니가타의 쌀.
작년도, 더운 여름과 마주보면서 맛있는 쌀 만들기를 목표로 해 왔습니다.
【타캄라파무(미나미우오노마시) 타카무라 료이치씨】「우오누마 코시의 특유의 달라붙어, 햅쌀의 향기나, 달콤함, 모두특A 에 적합한 것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농가의 자신대로, 우오누마산 코시히카리는 7년 연속으로 최고 클래스의 「특A」평가가 되었습니다.
단지, 「특A」였던 것은 우오누마만.죠에츠, 나카코시, 이와후네, 사와타리의 코시히카리는 작년과 변함없이 「A」의 평가였습니다.
【일본 곡물 검정 협회 야마시타 아키라명업무 집행 이사】「9월 중순의 강우의 영향에 의해서, 일부도 따른 벼가 눈에 띄고 품질이 떨어졌다고.뭐, 전체적으로는 회복 기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가에츠의 코시히카리와 「고사나무」가 「A데쉬」로부터 「A」에, 랭크 올라갔습니다.
제작년보다 기상 조건이 좋았던 것 뿐이 아니고, 쌀 농가나 관계 각처에 의한 여름 철의 더위 대책이 공을 세웠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한편, 수량을 나타내는 작황지수는 모심기 후의 기온이 낮았던 일이 영향을 주어, 현 전체로 2년 연속 「약간 불량」이 되는 98에 침체되어 있습니다.
현은 「계속해, 톱 브랜드라고 하는 평가에 어울리는 음식맛이나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임해 가고 싶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