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録的猛暑で新潟産「コシヒカリ」凋落の衝撃…ブランド米の評価は“西高東低”に
近年の記録的猛暑が、コメの生育に大きな打撃を与えているという。2月29日、「2023年産米の食味ランキング」(日本穀物検定協会、対象144産地品種)が発表された。基準となるコシヒカリのブレンド米と比較して、「外観・香り・味・粘り・硬さ・総合評価」の6項目を相対評価するもので、特に良好なものを「特A」、良好なものを「A」、同等のものを「A”」、さらにその下に「B」と「B”」の順の5段階でランク付けされる。
最高ランクの特Aを得たコメは、43銘柄と前年より3つ増加。そのうち約半数を高温耐性品種が占めているが、新潟など日本海側を中心に東日本のブランド米は、猛暑や少雨の影響で苦戦を強いられている。
「新潟のコシヒカリで特Aとなったのは魚沼産だけですが、おそらく山側で取れたコメをサンプルに出しているはずで、これが平野部のものだったら『?』がついていたと思われます。それだけ気候の劇的な変化がコメの生育環境に打撃を与えています。北海道のブランド米として認知されている『ゆめぴりか』もホクレンの基準に達していないものが多い中で、昨年は『八十九ゆめぴりか』とネーミングを変えて発売している状況です」(コメ流通評論家・常本泰志氏)
コメどころのブランド米が凋落する一方で、東海から関西、西日本の品種が高評価を獲得している。
■高評価を得るも収穫不足
「Aから特Aに格上げされた12品種のうち8品種が西日本のもので、近年、コメの出来は“西高東低”といわれています。ただ、高評価を得ている高温耐性の品種も、品質が良くてもいかんせん作況指数ほど収穫量が多くなかったため、市場にあまり出回っていないのが現実です。それは9~10月の登熟期間が猛暑で短かったため、実がじゅうぶん膨らみ切らなかった影響が考えられます。食味ランキングの評価は、コメの出来についてで、収穫量に関しては考慮されていません」(常本氏)
需要低迷でここ数年安値で推移していたコメの価格は、収穫量の減少で反発しているとのこと。
「昨年初めに東京都が低所得の約160万世帯に配布した『おこめクーポン』の影響で相場が上昇する中、インフレでさらに上がってきています。大手卸売りによると、毎年77万トンほど輸入される外国産米を含めても、需要に対して5万トンほど足りないといいます。また、くず米などの安価米の収穫量も前年比でおよそ半分程度と低調です。そのため、大手外食チェーン向けなどの業務用は輸入米にシフトしていくでしょう」(常本氏)
気候変動が日本の主食に大きな変化をもたらしている。
기록적 무더위로 니가타산 「코시히카리」조락의 충격 브랜드미의 평가는“서고동저”에
근년의 기록적 무더위가, 쌀의 생육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한다.2월 29일, 「2023년산미의 음식맛랭킹」(일본 곡물 검정 협회, 대상144 산지 품종)이 발표되었다.기준이 되는 코시히카리의 브랜드미와 비교하고, 「외관·향기·맛·끈기·딱딱함·종합 평가」의 6항목을 상대효과 하는 것으로, 특히 양호한 것을 「특A」, 양호한 것을 「A」, 동등의 것을 「A"」, 한층 더 그 아래에 「B」와「B"」의 순서의 5 단계에서 순위매김된다.
최고 랭크의 특A를 얻은 쌀은, 43 종목과 전년보다 3개 증가.그 중 약 반수를 고온 내성 품종이 차지하고 있지만, 니가타 등 일본해측을 중심으로 동일본의 브랜드미는, 무더위나 보슬비의 영향으로 고전을 강요당하고 있다.
쌀무렵의 브랜드미가 조락 하는 한편으로, 토카이로부터 칸사이, 서일본의 품종이 고평값을 획득하고 있다.
■고평값을 얻는 것도 수확 부족
수요 침체로 최근 몇년 저가로 추이하고 있던 쌀의 가격은, 수확량의 감소로 반발하고 있다라는 것.
「작년 초에 도쿄도가 저소득의 약 160만세대에 배포한 「쌀쿠폰」의 영향으로 시세가 상승하는 중, 인플레로 한층 더 올라 오고 있습니다.대기업 도매에 의하면, 매년 77만 톤 정도 수입되는 외국산 쌀을 포함해도, 수요에 대해서 5만 톤 정도 부족하다고 합니다.또, 쓰레기미등의 염가미의 수확량도 전년대비로 대략 반정도와 저조합니다.그 때문에, 대기업 외식 체인 전용등의 업무용은 수입쌀에 시프트 해 나가겠지요」(츠네모토씨)
기후 변동이 일본의 주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