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に起きる巨大地震は“千葉県沖”と“北海道沖”か…京大名誉教授が警告「日本大震災はまだ終わっていない」
『大人のための地学の教室』#3
南海トラフ地震や首都直下地震など、近い将来に発生する可能性が高い巨大地震はいくつも存在する。その中でも、研究者のあいだではすでに被害のシミュレーションまで終えているという巨大地震があるという。それはいったいどこでどんなふうに起きるのか……。 https://shueisha.online/articles/image/254120?utm_source=new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artnerlink&referral=yn&pn=4;title:【図】日本海溝・千島海溝巨大地震の震源域と想定される被害;" index="31" xss=removed>【図】日本海溝・千島海溝巨大地震の震源域と想定される被害 『「地震」と「火山」の国に暮らすあなたに贈る 大人のための地学の教室』(ダイヤモンド社)より、一部を抜粋・再構成してお届けする。
「失われた三十年」と震災
南海トラフ巨大地震以外の地震も含め地震が起きる時期について、大事なことに触れておきましょう。 二十世紀の半ば以降、1960年代から1995年まで、日本列島は大きな地震があまりない、地震の「静穏期」でした。1995年は阪神・淡路大震災があった年で、そこから日本列島、特に西日本は「活動期」に入ってしまいました。 実際、2000年10月には鳥取西部地震、2018年6月には大阪府北部地震などがありました。2016年4月の熊本地震もそうですよね。 その静穏期に日本になにがあったかというと高度経済成長をとげたんです。つまり、日本が高度経済成長できたのは、たまたま地球科学的に地面が静かだったからで、とてもラッキーだったんですね。戦後、復興するときに地震が少なかったから、日本はこんなに豊かな国になったんです。 そこで阪神・淡路大震災があった1995年です。バブルの崩壊がはじまったとされるのが1991年で、それから日本は「失われた三十年」と言われることもあるほど停滞しています。 つまり日本は社会の変動期と地球の変動期が一致しています。 経済の成長期は地震が少なく、経済が停滞すると地震が増えるということです。日本人にとっては「大変だ」という時期が一致しているんです。 前回の地震の活動期のピークが太平洋戦争中と終戦直後、その前の1854年は幕末です。社会の変動期に地震が起きている。 ある意味でこれはいいことでもある。だからこそ僕たちはこの事実を知って、「さあ、どうやって日本を立て直そう」ということですよね。 つまり日本が変革するときに、地面も変動して、すべてをリセットするんです。 たとえば幕末を考えると、幕府が崩壊して、まだ若い人たちが活躍していました。20〜30代の薩摩藩、長州藩の若い人材が日本をつくった。終戦直後もそうで、当時は松下幸之助さんや本田宗一郎さんや盛田昭夫さんなどががんばって技術大国となった。 だから僕は次の2030年代もそうだろうと思っています。特に若者に期待しています。 地球科学的には、大きな地震は100年に1回、もっと大きな地震は1000年に1回起きる。だからといって日本人は全部絶滅す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揺れる大地にしぶとくというか、しなやかに生き延びて次の世代にバトンタッチして新しい社会をつくってきたのです。「地震ルネッサンス」と言ってもいい。 僕は自分の専門である地球科学から導かれる、こうした「レジリエンス」(resilience=直訳すると「回復力」)を大切に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千葉県の沖合は地震の巣
ここまでは南海トラフ巨大地震や首都直下地震を中心に見てきたけれど、ほかの地震はどうでしょうか? 千葉県沖の質問をいただいています。 ──九十九里浜一帯に大津波があった痕跡があります。これは今後の地震と関係がありますか? これはかなりマニアックな良い質問ですね。たしかに千葉県の沖合は地震の巣です。茨城県の沖合もそうですね。マグニチュード8クラスの地震が起きている。 九十九里浜の大津波の痕跡は1677年の延宝房総沖地震でできたものです。マグニチュード8.0という大地震が起きて、陸に到達した津波の高さは最大17〜18メートルだ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堆積物を調べたら何と17メートルだったという論文があるんですね。とにかく少なくとも10メートルクラスの津波だった。 ちなみに地理的には、これは東日本大震災に関わるもので、南海トラフ巨大地震とは直接的な関係はありません。 ここでお伝えしたいのは、“東日本大震災はまだ終わ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地震後30年ぐらいは地震を起こしたり、津波を起こしたりします。まだ、あと20年ぐらいありますからね。 実際、直下型地震は最近増えた気がしませんか? 茨城県沖や宮城県沖でも地震があるでしょう。 そして、いま問題になっているのは北海道沖です。東日本大震災の起こった三陸沖の北側は北海道の千島列島にかけてマグニチュード9クラスの震源域があります。 そのエリアは日本列島の太平洋岸の北側ですが、同様のことが南側に起きても不思議はないし、規模も同じように大きなものになります。 すると地震が起きるのは房総半島、九十九里浜沖です。ただ、そこは延宝房総沖地震の発生以降、大きな地震が起きていない。起きる可能性はあって、いつ起きるかはわからないという状況です。
未来に起きる二つの地震
千葉県から北上して東北地方、北海道も確認してみます。いま、そのエリアは想定外になっていますが、想定外をできるだけ想定内にしたいのです。 実はこのエリアでも想定されている地震があって、それは日本海溝地震と千島海溝地震です。 まず2011年の東日本大震災は東北沖で起きました。それで次に起きると想定されている日本海溝地震の震源域はその北側にある日本海溝、千島海溝地震はさらにその北にある千島海溝の一部です。 規模は東日本大震災よりちょっと大きい。日本海溝地震はマグニチュード9.1、それから千島海溝地震がマグニチュード9.3です。津波は岩手県宮古市で高さ29.7メートル。南海トラフ巨大地震は高知県で34メートルとされているから、ほぼ同じ規模の高さ30メートルに近い津波がくるわけですね。 経済的な被害はそれぞれ31兆円、17兆円と予想されています。ちなみに東日本大震災の直接的な被害は16.9兆円です。僕たちは間接的な被害を考慮して約20兆円としているけれど。日本海溝地震はその5割増し、それから千島海溝地震はほぼ一緒です。 これだけ大きな規模の地震、それに津波がくるということは、きっとみなさんは知らなかったと思います。研究者以外はあまり知らない情報ですが、これらの地震に関しても被害のシミュレーションをして、概要の把握はだいたい終わりました。 あとはどういうふうに災害対策をするかで、いまはそのステージにあります。多分、立法化して、南海トラフ巨大地震と同じような災害対策をすることになると思います。 ただ相対的な人口が少ないから、そういう意味で予算としては少ないでしょうね。でも、やはり起きる災害で、地面の揺れや津波は半端ないので、十分な警戒が必要です。 日本海溝地震、千島海溝地震に相当する前回の巨大地震は慶長三陸地震で、発生したのは1611年で東日本大震災のちょうど400年前です。もう400年以上経過しているから、やはり警戒し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す。 ちなみに東日本大震災は1000年ぶりと言っているけれど、最近の研究では、2011年の大震災の前にも大きな地震があった可能性が示唆されています。だから1000年ぶりじゃなくて500年ぶりかもしれない。これからも歴史的に大きな地震があったという事実が見つかる可能性もあります。 でも、このエリアで有史上の最大の地震は、やはり1000年前の貞観地震であることは変わらないでしょうね。貞観地震は平安時代前期の869年に日本海溝付近の海底を震源域として発生しました。 大規模な津波を伴った巨大地震で、規模はマグニチュード9クラスと考えられています。なお延喜元年(901年)に成立した史書『日本三代実録』には地震災害に関する詳しい記述があります。 それから、このエリアでの地震はどのような被害があるかというと、基本的には南海トラフ巨大地震などの大きな地震と同じですが、さらに気候を考慮する必要があります。寒冷地だから、雪に対するリスクが増えるんです。 たとえば冬は雪が積もることで、共振動による家屋の全壊率が高くなる。わかりやすく言うと雪の重みのぶん建物が壊れやすいというわけです。 ちなみにこれは火山の噴火も同じで、火山灰の上に雨が降ると、漆喰のように屋根や壁にベタッとくっつきます。そうすると屋根にそれだけの重みが加わるので、木造家屋が倒壊するケースが増えるわけ。これは実際にフィリピンのピナトゥボ火山の1991年の噴火で起きました。 ということで、南海トラフ巨大地震については直接的な被害がない東北地方や北海道に住んでいる人も地震に対する準備が必要ということです。
다음에 일어나는 거대 지진은“치바현바다”라고“홋카이도바다”인가
쿄토대 명예 교수가 경고 「일본 대지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른을 위한 지학의 교실」#3
남해 해구 지진이나 수도 직하 지진 등, 가까운 장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거대 지진은 얼마든지 존재한다.그 중에서도, 연구자의 사이에서는 벌써 피해의 시뮬레이션까지 끝내고 있다고 하는 거대 지진이 있다라고 한다.그것은 도대체 어디서 어떤 식으로 일어나는 것인가 . 【도】일본해도랑·치시마 해구 거대 지진의 진원 지역과 상정된 피해 「 「지진」과「화산」의 나라에 사는 당신에게 주는 어른을 위한 지학의 교실」(다이아몬드사)보다 , 일부를 발췌·재구성해 전달한다.
「없어진 30년」이라고 지진 재해
남해 해구 거대 지진 이외의 지진도 포함 지진이 일어나는 시기에 대해서, 소중한 일로 접해 둡시다. 이십세기의 반 이후, 1960년대부터 1995년까지, 일본 열도는 큰 지진이 별로 없는, 지진의 「평온기」였습니다.1995년은 한신·아와지 대지진이 있던 해로, 거기에서 일본 열도, 특히 서일본은 「활동기」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실제, 2000년 10월에는 톳토리 서부 지진, 2018년 6월에는 오사카부 북부 지진등이 있었습니다.2016년 4월의 쿠마모토 지진도 그렇네요. 그 평온기에 일본에 뭐가 있었는가 하면 고도 경제성장을 이라고 나막신응입니다.즉, 일본이 고도 경제성장 할 수 있던 것은, 우연히 지구 과학적으로 지면이 조용했기 때문에로, 매우 럭키였군요.전후, 부흥할 경우에 지진이 적었으니까, 일본은 이렇게 풍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거기서 한신·아와지 대지진이 있던 1995년입니다.버블의 붕괴가 시작했다고 여겨지는 것이 1991년으로, 그리고 일본은 「없어진 30년」이라고 해지는 일도 있다(정도)만큼 정체하고 있습니다. 즉 일본은 사회의 변동기와 지구의 변동기가 일치하고 있습니다. 경제의 성장기는 지진이 적고, 경제가 정체하면 지진이 증가하는 것입니다.일본인에 있어서는 「큰 일이다」라고 하는 시기가 일치하고 있습니다. 전회의 지진의 활동기의 피크가 태평양전쟁중과 종전 직후, 그 전의 1854년은 에도막부 말기입니다.사회의 변동기에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있다 의미로 이것은 좋은 일이기도 하다.그러니까 우리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자, 어떻게 일본을 고쳐 세우자」라고 하는 것이군요. 즉 일본이 변혁할 경우에, 지면도 변동하고, 모든 것을 리셋트 합니다. 예를 들어 에도막부 말기를 생각하면, 막부가 붕괴하고, 아직 젊은 사람들이 활약하고 있었습니다.20~30대의 사츠마 번, 쵸우슈번의 젊은 인재가 일본을 만들었다.종전 직후도 그렇고, 당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씨랑 혼다 소이치로씨랑 모리타 아키오씨등이 힘내라는 기술 대국이 되었다. 그러니까 나는 다음의 2030년대나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젊은이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구 과학적으로는, 큰 지진은 100년에 1회, 더 큰 지진은 1000년에 1회일어난다.그렇다고 해서 일본인은 전부 멸종하는 것은 아닙니다.흔들리는 대지에 완고하게라고 하는지, 유연하게 살아남아 다음의 세대에 바톤 터치 해 새로운 사회를 붙는다고 왔습니다.「지진 르네상스」라고 해도 괜찮다. 나는 자신의 전문인 지구 과학으로부터 이끌리는, 이러한 「레지리엔스」(resilience=직역하면 「회복력」)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치바현의 앞바다는 지진의 둥지
여기까지는 남해 해구 거대 지진이나 수도 직하 지진을 중심으로 봐 왔지만, 다른 지진은 어떨까요? 치바현바다의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쿠쥬쿠리바닷가 일대에 큰 해일이 있던 흔적이 있어요.이것은 향후의 지진과 관계가 있어요인가? 이것은 꽤 광적인 좋은 질문이군요.분명히 치바현의 앞바다는 지진의 둥지입니다.이바라키현의 앞바다도 그렇네요.매그니튜드 8 클래스의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쿠쥬쿠리바닷가의 큰 해일의 흔적은 1677년의 연보보소바다 지진으로 완성된 것입니다.매그니튜드 8.0그렇다고 하는 대지진이 일어나고, 육지에 도달한 해일의 높이는 최대 17~18미터였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퇴적물을 조사하면 뭐라고 17미터였다고 하는 논문이 있다 그리고 무릎.어쨌든 적어도 10미터 클래스의 해일이었다. 덧붙여서 지리적으로는, 이것은 동일본 대지진에 관련되는 것으로, 남해 해구 거대 지진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여기서 전해 싶은 것은, “동일본 대지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지진 후 30년 정도는 지진을 일으키거나 해일을 일으키거나 합니다.아직, 앞으로 20년 정도 있어요로부터. 실제, 직하형 지진은 최근 증가한 것 같지 않습니까? 이바라키현바다나 미야기현바다에서도 지진이 있다지요. 그리고, 지금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은 홋카이도바다입니다.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산리쿠바다의 북측은 홋카이도의 쿠릴 열도에 걸쳐 매그니튜드 9 클래스의 진원 지역이 있어요. 그 에리어는 일본 열도의 태평양기슭의 북측입니다만, 같은 일이 남쪽으로 일어나도 신기하다는 없고, 규모도 똑같이 큰 것이 됩니다. 그러자(면)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보소반도, 쿠쥬쿠리빈충입니다.단지, 거기는 연보보소바다 지진의 발생 이후, 큰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다.일어날 가능성은 있고, 언제 일어날까는 모른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미래에 일어나는 두 개의 지진
치바현에서 북상해 동북지방, 홋카이도도 확인해 보겠습니다.지금, 그 에리어는 상정외가 되어 있습니다만, 상정외를 가능한 한 상정내로 하고 싶습니다. 실은 이 에리어에서도 상정되고 있는 지진이 있고, 그것은 일본해도랑 지진과 치시마 해구 지진입니다. 우선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은 토호쿠바다에서 일어났습니다.그래서 다음에 일어나면 상정되고 있는 일본해도랑 지진의 진원 지역은 그 북측에 있는 일본해도랑, 치시마 해구 지진은 한층 더 그 북쪽에 있는 치시마 해구의 일부입니다. 규모는 동일본 대지진보다 조금 크다.일본해도랑 지진은 매그니튜드 9.1, 그리고 치시마 해구 지진이 매그니튜드 9.3입니다.해일은 이와테현 미야코시에서 높이 29.7미터.남해 해구 거대 지진은 코치현에서 34미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같은 규모의 높이 30미터에 가까운 해일이 오는 것이군요. 경제적인 피해는 각각 31조엔, 17조엔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동일본 대지진의 직접적인 피해는 16.9조엔입니다.우리들은 간접적인 피해를 고려해 약 20조엔으로 하고 있지만.일본해도랑 지진은 그 5 할증, 그리고 치시마 해구 지진은 거의 똑같습니다. 이만큼 큰 규모의 지진, 거기에 해일이 오는 것은, 필시 여러분은 몰랐다고 생각합니다.연구자 이외는 별로 모르는 정보입니다만, 이러한 지진에 관해서도 피해의 시뮬레이션을 하고, 개요의 파악은 대체로 끝났습니다. 그리고는 어떤 식으로 재해 대책을 할까로, 지금은 그 스테이지에 있습니다.아마, 입법화하고, 남해 해구 거대 지진과 같은 재해 대책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상대적인 인구가 적기 때문에, 그러한 의미로 예산으로서는 적겠지요.그렇지만, 역시 일어나는 재해로, 지면의 흔들림이나 해일은 어중간한 있어 것으로, 충분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일본해도랑 지진, 치시마 해구 지진에 상당하는 전회의 거대 지진은 게이쵸 산리쿠 지진으로, 발생한 것은 1611년에 동일본 대지진의 정확히 400년전입니다.이제(벌써) 400년 이상 경과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 경계해 주세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동일본 대지진은 1000년만이라고 말하지만 , 최근의 연구에서는, 2011년의 대지진의 전에도 큰 지진이 있던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1000년만이 아니고 500년만일지도 모른다.앞으로도 역사적으로 큰 지진이 있었다고 하는 사실이 발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에리어에서 유사상의 최대의 지진은, 역시 1000년전의 죠간 지진인 것은 변하지 않겠지요.죠간 지진은 헤이안 시대 전기의 869년에 일본해 홈딸림근의 해저를 진원 지역으로서 발생했습니다. 대규모 해일을 수반한 거대 지진으로, 규모는 매그니튜드 9 클래스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또한 엥기 원년(901년)에 성립한 사서 「일본 삼대 실록」에는 지진 재해에 관한 자세한 기술이 있어요. 그리고, 이 에리어에서의 지진은 어떠한 피해가 있다일까하고 말하면, 기본적으로는 남해 해구 거대 지진등이 큰 지진과 같습니다만, 한층 더 기후를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한랭지이니까, 눈에 대한 리스크가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겨울은 눈이 쌓이는 것으로, 공진동에 의한 가옥의 전괴율이 높아진다.알기 쉽게 말하면 눈의 중량감의 만큼 건물이 망가지기 쉽다고 하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이것은 화산의 분화도 같고, 화산재 위에 비가 내리면, 회반죽과 같이 지붕이나 벽에 베탁과 들러붙습니다.그렇다면 지붕에 그 만큼의 중량감이 더해지므로, 목조 가옥이 도괴하는 케이스가 증가하는 것.이것은 실제로 필리핀의 피나트보 화산의 1991년의 분화로 일어났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남해 해구 거대 지진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동북지방이나 홋카이도에 살고 있는 사람도 지진에 대할 준비가 필요라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