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日派, 内乱クーデター勢力を一刀のもとに首切断してしまって日本侵攻, 関東火の海を呼吸するようにやりこなすことができる人だ. 日王と日本総理はアメリカで逃げた方が良くて. 今の韓半島内部の親日派とその周辺は恐怖の中で涙流して絶叫している.
이재명氏는 너무 무서운 사람이다.
친일파, 내란 쿠데타 세력을 단칼에 목 절단해 버리고 일본 침공, 관동 불바다를 숨 쉬듯이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일왕과 일본 총리는 미국으로 도망치는 것이 좋아. 지금의 한반도 내부의 친일파와 그 주변은 공포 속에서 눈물 흘리고 절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