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ジェミョン「経済好調だったブラジルとかアルゼンチンはクーデターを起こしたので完全に壊れた」……そうやって敵を作らないとしゃべれない病気なんか、おまえは
まず国の存亡がかかった外交・安全保障領域で、両候補は不適切な発言により欠礼議論を自ら招いた。李候補は25日の遊説で「南米の『アなんとか(アルゼンチン)』『ブなんとか(ブラジル)』という国、かつて好調だったのにクーデターで完全に壊れた」と話した。尹錫悦(ユン・ソクヨル)前大統領の戒厳を批判しようとする趣旨だったが、あえて南米1~2位の大国であり韓国外交の域内拠点国を名指しで結び付ける必要があったのか疑問だ。 (中略)
経済もやはり両候補の公約を見ると大統領選挙以降を考えて出したものなのか懸念される。李候補は5大経済強国入りと人工知能(AI)3大強国、潜在成長率3%の達成を公約した。先端産業に100兆ウォンを投資するという案も出した。金候補も「企業請願担当大統領室首席」の新設と「AI官民革新ファンドなど100兆ウォン以上の投資」を公約に掲げた。だがこれらの公約を履行するためには、李候補は約210兆ウォン、金候補は約150兆ウォンが必要になるものと集計された(韓国マニフェスト実践本部)が、どのようにしてこれほどの巨額の資金を調達するのかに対し両候補とも納得できるほどの方法を提示できていない。だれが当選しても財政健全性の悪化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だろうとの批判が出ている理由だ。
洛東江(ナクトンガン)など4大河川の堰を全面開放するという李候補の「4大河川再自然化」の公約も大統領選挙後の国を考えて出したものなのか疑問だ。洪水や渇水の防止に向け数千億ウォンをかけて建設した堰を廃棄し事実上失敗と結論が出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堰解体政策に回帰するということだ。
(引用ここまで)
さて、明日の午後8時には大統領選挙の投票が締め切られ、ほぼ同時に各社の出口調査の発表が行われるでしょう。
1週間前に世論調査発表は終了しましたが、そこから大きく情勢が動いたわけでもないので、イ・ジェミョン(李在明)の勝利は揺るがないと思われます。
韓国の黄金期のはじまりですね。ネタ的な意味で。
で、イ・ジェミョンがまた軽口を叩いて「南米の『アなんとか』、『ブなんとか』という国はかつては好調だったのに、クーデターで壊れた」なんて発言があったとのこと。
要するにですね、これがイ・ジェミョンなんですよ。
軽口を叩かずにいられない。
口を開けば舌禍しか出てこない。
発言も存在も軽くてしょうがない。これが「国家元首」ですよ?
なんでわざわざ域内大国のアルゼンチンとブラジルに喧嘩を売るような発言をするのか。
まあ、イ・ジェミョンだからなんですけどね。
外交も経済もこの調子で軽口を叩いて周囲の人々を楽しませながら政策を進めることでしょうよ。
今回の発言を見ても分かると思うのですが、イ・ジェミョンは「敵」を設定してそれを叩くってことで成り上がってきた人物です。
去年の総選挙でも党内の敵を「外は青いが中は赤い『スイカ』たち」(青が共に民主党のイメージカラー、赤は国民の力のイメージカラー)として排除して、自分に忠誠を誓う人間だけを公認しました。
結果、現在の共に民主党はほぼイ・ジェミョン私党となっています。
盛んに「私は国民統合のための大統領になる」ってアピールしているんですが。
この行動を見ても、そして「内乱は徹底的に排除する」ってまるで族誅を宣言しているくらいに盛り上がっている。
そもそも、もはや統合なんて望めないほどに分断は進んでいる……というか、すでに固着している。
以前は政治的な左右にしても、もう少し流動性があったんですけどね。
いまはなにがあっても右派は右派のままであろうとするし、左派は左派であろうとする。30%ずつが固着している。
同様に男女対立、特に30歳以下のMZ世代で対決が固着しつつある。
あれを解きほぐすとか5年じゃ無理ですわ……。
이·제몰 「경제 호조였던 브라질이라든지 아르헨티나는 쿠데타를 일으켰으므로 완전하게 망가졌다」
그렇게 적을 만들지 않으면 말할 수 없는 병은, 너는
우선 나라의 존망이 걸린 외교·안전 보장 영역에서, 양후보는 부적절한 발언에 의해 결례 논의를 스스로 불렀다.이 후보는 25일의 유세로 「남미의 「아 어떻게든(아르헨티나)」 「브 어떻게든(브라질)」라고 하는 나라, 일찌기 호조였는데 쿠데타로 완전하게 망가졌다」라고 이야기했다.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전대통령의 계엄을 비판하려고 하는 취지였지만, 굳이 남미 12위의 대국이며 한국 외교의 역내 거점국을 지명에서 연결시킬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중략)경제도 역시 양후보의 공약을 보면 대통령 선거 이후를 생각해 낸 것인가 염려된다.이 후보는 5대경제 강국 방문과 인공지능(AI) 3대강국, 잠재 성장률 3%의 달성을 공약했다.첨단 산업에 100조원을 투자한다고 하는 안도 냈다.김 후보도 「기업 청원 담당 대통령실수석」의 신설과 「AI관민 혁신 펀드 등 100조원 이상의 투자」를 공약으로 내걸었다.하지만 이러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이 후보는 약 210조원, 김 후보는 약 150조원이 필요하게 되는 것과 집계되었다(한국 마니페스트 실천 본부)가, 어떻게 해 이 정도의 거액의 자금을 조달하는지에 대해 양후보 모두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방법을 제시 되어 있지 않다.누가 당선해도 재정 건전성의 악화는 불을 보듯 뻔하다일거라고의 비판이 나와 있는 이유다.
낙동강(나크톤간) 등 4 대하강의 언을 전면 개방한다고 하는 이 후보의 「4 대하천재자연화」의 공약도 대통령 선거 후의 나라를 생각해 낸 것인가 의문이다.홍수나 갈수의 방지를 향해 수천억원을 들여 건설한 언을 폐기해 사실상 실패와 결론이 나온 문 재인(문·제인) 정권의 언해체 정책에 회귀하는 것이다.(인용 여기까지)
그런데, 내일 오후 8시에는 대통령 선거의 투표가 마감해져 거의 동시에 각사의 출구 조사의 발표를 하겠지요.
1주일전에 여론 조사 발표는 종료했습니다만, 거기로부터 크게 정세가 움직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제몰(이재명)의 승리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의 황금기의 시작이군요.재료적인 의미로.
그리고, 이·제몰이 또 논담을 두드려 「남미의 「아 어떻게든」, 「브 어떻게든」이라고 하는 나라는 이전에는 호조였는데, 쿠데타로 망가졌다」는 발언이 있었다는 것.
필요로 하는에군요, 이것이 이·제몰이랍니다.
논담을 두드리지 않고 있을 수 없다.
입을 열면 문제성 발언 밖에 나오지 않는다.
발언도 존재도 가벼워서 어쩔 수 없다.이것이 「국가원수」예요?
뭐, 이·제몰이니까입니다만.
외교도 경제도 이 상태로 논담을 두드려 주위의 사람들을 즐겁게 하면서 정책을 진행시키겠지요.
이번 발언을 봐도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제몰은 「적」을 설정하고 그것을 두드린다는 것으로 완성되어 온 인물입니다.
작년의 총선거에서도 당내의 적을 「밖은 푸르지만 가운데는 붉은 「수박」들」(파랑이 모두 민주당의 이미지 칼라, 빨강은 국민 힘의 이미지 칼라)로서 배제하고,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인간만을 공인했습니다.
결과, 현재의 것 모두 민주당은 거의 이·제몰 도당이 되고 있습니다.
활발히 「 나는 국민 통합을 위한 대통령이 된다」라는 어필하고 있습니다만.
이 행동을 봐도, 그리고 「내란은 철저하게 배제한다」는 마치 족주를 선언하고 있을 정도로에 분위기가 살고 있다.
이전에는 정치적인 좌우로 해도, 좀 더 유동성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뭐가 있어도 우파는 우파인 채여도 하고, 좌파는 좌파여도 한다.30%두개가 고착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남녀 대립, 특히 30세 이하의 MZ세대에 대결이 고착하고 있다.
저것을 푼다든가 5년은 무리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