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便民国が誇る「K民主主義」を一言で言うと
「馬鹿な畜生がキチガイ畜生を選ぶ」と言えるだろう。
キチガイ畜生=李在明が馬鹿な畜生を騙して
民主的な手続きで「畜生王」になる。
制度を民主的なものに整えても、
国民が馬鹿で間抜けな畜生なら、
意図する方向に機能することなく、
精神異常者を選んでしまう。
大便民国の大統領選挙は、
「誰を選んでも畜生朝鮮土人」だから、
選びようがないとは思うけれど、
よりにもよって「最悪の選択」をするとは、
キチガイ民族らしいとは思う。
これかの大便民国が本当に楽しみだ。(⌒▽⌒)
바보같은 축생이 미치광이 축생을 선택하는 「K민주주의」
대변 민국이 자랑하는「K민주주의」를 한마디로 말하면
「바보같은 축생이 미치광이 축생을 선택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미치광이 축생=이재명이 바보같은 축생을 속여
민주적인 수속으로「축생왕」이 된다.
제도를 민주적인 물건에 정돈해도,
국민이 바보같고 얼간이인 축생이라면,
의도할 방향으로 기능하는 일 없이,
정신 이상자를 선택해 버린다.
대변 민국의 대통령 선거는,
「누구를 선택해도 축생 조선 토인」이니까,
선택할 수가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보다에도 따라「최악의 선택」을 하리라고는,
미치광이 민족답다고는 생각한다.
이것인가의 대변 민국이 정말로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