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選>李在明氏「トランプの股をくぐることもあるかもしれないが、私もそう甘い人間ではない」
6/3(火) 9:07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共に民主党大統領候補は2日、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との通商交渉に対して「足元で遭遇する最も大きな懸案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
李候補はこの日午後、CBSラジオ『パク・ジェホンの一本勝負』で「民生克服と内乱克服は当たり前すぎることだが、これに加えて最も重要な懸案は米国との通商問題」と明らかにした。
李候補は「人がすることは人が作ることで、人がすべて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結局双方得になるところで妥協と調整をすること」と話した。
続いて「誰かが一方的に得をして誰かが一方的に損害を受けるのは外交ではない」とし「それは略奪であり、朝貢を捧げる時にしかしないこと」と話した。
あわせて「独立した主権国家同士がする外交は双方ともに得になる道がある」とし「我々はかなりカードを持っている。相互にやりとりすることがある」とした。
李候補は「トランプ大統領はそう甘くない」という司会者言葉には「私もそう甘い人間ではない」と返した。
李候補は「強大国がする一種の政治形態だが、うまく克服していかなくてはならない。避け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私はどんな屈辱でも強圧でも、私の個人ことではなく国民すべてのことだから、そのようなことも必要なら股の下だってくぐることはできる(侮辱に耐えることはできる)。それが何か重要なことなのか」と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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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慢しないで癇癪を起して発狂して欲しい。
それが畜生民族の伝統文化だ。
<한국 대통령 선거>이재아키라씨 「트럼프의 가랑이를 빠져 나가는 일도 있다일지도 모르지만, 나도 그렇게 단 인간은 아니다」
6/3(화)9:07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의 이재명(이·제몰) 모두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일,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과의 통상 교섭에 대해서 「발밑에서 조우하는 가장 큰 현안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후보는 이 날오후, CBS 라디오 「박재홍의 단판 승부」로 「민생 극복과 내란 극복은 너무 당연한 것이지만, 이것에 가세해 가장 중요한 현안은 미국과의 통상 문제」라고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사람이 하는 것은 사람이 만드는 것으로, 사람이 모두 해결할 수 있다」라고 해 「결국 쌍방이득이 되는 (곳)중에 타협과 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계속 되어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이득을 봐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손해를 받는 것은 외교는 아니다」라고 해 「그것은 약탈이며, 조공을 바칠 때 밖에 하지 않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독립한 주권국가끼리가 하는 외교는 양쪽 모두에 이득이 되는 길이 있다」라고 해 「우리는 꽤 카드를 가지고 있다.서로 교환하는 것이 있다」라고 했다.
이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달지 않다」라고 하는 사회자 말에는 「 나도 그렇게 단 인간은 아니다」라고 돌려주었다.
이 후보는 「강대국이 하는 일종의 정치 형태이지만, 잘 극복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피할 수 없다」라고 해「 나는 어떤 굴욕이라도 강압에서도, 나의 개인 것은 아니고 국민 모든 일이니까, 그러한 일도 필요하면 가랑이아래도 빠져 나갈 수 있다(모욕에 참을 수 있다).그것이 무엇인가 중요한 일인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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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말고 발작을 일으켜 발광해 주었으면 한다.
그것이 축생 민족의 전통 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