勤め先の小学校内で女児童の下着などを撮影しようと思った疑いで, 35歳の教員の男が逮捕しました. クルメ警察署によると, クサナギ容疑者は去年 6月 5日午前 8時 30分頃から午後 0時 15分頃までの間, 勤め先のクルメ市内の小学校内に動画撮影状態にした撮影這うのを設置して, 10世代の女児童の下着などを撮影しようと思った疑いです. 去年 6月 18日に 「草の試着室に小型カメラが置かれている」と他の教員が警察に知らせて事件が発覚.警察が調査したところ, 撮影器機の SDカードにクサナギ容疑者が学校の教室内にもカメラを設置する姿が撮れていたことなどから, 今度容疑が固まった. 調査に対して, クサナギ容疑者は “撮影這うのを設置したことは間違いない. しかし脱衣中の女児童を撮影しようと思う意図に対しては全然思ったことがなくて, 授業の一環としてモングシロゾの成長過程を観察するために使う道具として撮影器機の施行撮影を目的に設置した”と疑い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
근무처의 초등학교 내에서 여자 아동의 속옷 등을 촬영하려고 한 혐의로, 35세의 교원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쿠루메 경찰서에 의하면, 쿠사나기 용의자는 작년 6월 5일 오전 8시 30분경부터 오후 0시 15분경까지의 사이, 근무처의 쿠루메 시내의 초등학교 내에 동영상 촬영 상태로 한 촬영 기기를 설치해, 10세대의 여자 아동의 속옷 등을 촬영하려고 한 혐의입니다. 작년 6월 18일에 「풀의 탈의실에 소형 카메라가 놓여 있다」라고 다른 교원이 경찰에 통보해 사건이 발각.경찰이 조사한 바, 촬영기기의 SD카드에 쿠사나기 용의자가 학교의 교실내에도 카메라를 설치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던 것 등으로부터, 이번 용의가 굳어졌다. 조사에 대해, 쿠사나기 용의자는 “촬영 기기를 설치한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탈의중의 여자 아동을 촬영하려고 하는 의도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한 적이 없고, 수업의 일환으로서 몽시로조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도구로서 촬영 기기의 시행 촬영을 목적으로 설치했다”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