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札の割高な備蓄米、買い戻しも 小泉農相「随契で安値放出」
小泉進次郎農相は3日の閣議後記者会見で、一般競争入札で売り渡した政府備蓄米について、買い取った業者側から返還の申し出があれば買い戻し、随意契約により安値で放出することも選択肢の一つになるとの考えを示した。
https://mainichi.jp/graphs/20250601/mpj/00m/020/108000f/20250601mpj00m020102000p?inb=ys;title:【写真で見る】ドンキ店内に姿を現した小泉農相;" index="31" xss="removed">【写真で見る】ドンキ店内に姿を現した小泉農相
政府は3~4月に一般競争入札で計約31万トンの備蓄米を放出。平均落札価格は随意契約による売り渡し価格に比べ約2倍となっており、随意契約で売り渡した備蓄米より割高な価格で売買されている。 小泉氏は一般競争入札で9割以上を落札した全国農業協同組合連合会(JA全農)や、卸売業者に「扱いに困っているところがあれば、遠慮なく申し出ていただきたい」と要請した。 また、小泉氏は入札備蓄米の販売先に困った卸売業者が中食・外食業者に販売を持ちかける動きもあると指摘し、備蓄米の放出はまず小売店の不足感解消にあると強調した。
입찰의 비교적 비싼 비축미, 재매입도 코이즈미 농상 「수계로 저가 방출」
코이즈미 신지로 농상은 3일의 내각회의 후기자 회견에서, 일반경쟁 입찰로 매도한 정부 비축미에 대해서, 매입한 업자측으로부터 반환의 제의(신청)이 있으면 되사, 수의계약에 의해 저가로 방출하는 일도 선택사항의 하나가 될 생각을 나타냈다.
【사진으로 보는】돈키 점내에 모습을 나타낸 코이즈미 농상
정부는 34월에 일반경쟁 입찰로 합계 약 31만 톤의 비축미를 방출.평균 낙찰가격은 수의계약에 의한 매도 가격에 비해 약 2배가 되고 있어 수의계약으로 매도한 비축미보다 비교적 비싼 가격으로 매매되고 있다. 코이즈미씨는 일반경쟁 입찰로 9할 이상을 낙찰한 전국 농업협동조합 연합회(JA전농)나, 도매업자에 「취급해가 곤란하고 있는 곳(중)이 있으면, 사양말고 신청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요청했다. 또, 코이즈미씨는 입찰 비축미의 판매처가 곤란한 도매업자가 중식·외식 업자에게 판매를 거는 움직임도 있다고 지적해, 비축미의 방출은 우선 소매점의 부족감 해소에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