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グヒョブ, 野宴, 19世紀
1768 キム・ホンド
https://ncms.nculture.org/iron-culture/story/9094#none
1400年代にもあった嫡妻を
それでは焼き網はいつから使っただろうか? 焼き網の主な用途が火鉢のように小さな火器に上げて肉や魚を焼くことだったから肉や魚を火鉢みたいなことに焼いて食べる文化が普遍化されながら焼き網も作られ始めたはずだ. 19世紀に使われた 『役員経済だ』に “今は鉄網を使ったらくしが必要消えた.”となっていて衰老作った焼き網が 1800年代草葉にもう利用されていたと思ったりする.
김홍도 화백의 불고기
성협, 野宴, 19세기
1768 김홍도
https://ncms.nculture.org/iron-culture/story/9094#none
1400년대에도 있었던 적철
그럼 석쇠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석쇠의 주된 용도가 화로 같이 작은 화기에 얹어서 고기나 생선을 굽는 것이었으니 고기나 생선을 화로 같은 것에 구워 먹는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석쇠도 만들어지기 시작했을 것이다. 19세기에 쓰인 『임원경제지』에 “지금은 철망을 쓰니 꼬챙이가 필요 없어졌다.”라고 되어 있어서 쇠로 만든 석쇠가 1800년대 초엽에 이미 이용되고 있었다고 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