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藤とか斎藤とか鈴木とか、公家や武士、神官の氏姓が全体のかなりの割合を占める。
もちろん本当にその氏姓を名乗る全員の先祖がそれら階級に属していた訳ではなく、ほとんどは明治時代に庶民も姓を名乗っていい事になった時に勝手に名乗ったものだ。
ちなみに勝手に由緒ある氏姓を名乗ったのは、百姓なら小作以下、都市部なら長屋住まいのその日暮らしのいわゆる下層民。百姓でも土地持ちなら他人の姓名乗る気なんかしないニダ。
人口比なら下層民が一番多くなるので、由緒ある氏姓が多くなるのは必然の事ニダkkk.
ちなみに韓国でも状況は同じ、というか韓国の方が酷いkkk.
金や李ばっかりになったのは多分日帝以降ニダkkk.
유서 있다 성씨를 자칭한 (뜻)이유
사토라든지 사이토라든지 스즈키라든지, 문신이나 무사, 신관의 성씨가 전체의 상당한 비율을 차지한다.
물론 정말로 그 성씨를 자칭하는 전원의 선조가 그것들 계급에 속하고 있던 것은 아니고, 대부분은 메이지 시대에 서민도 성을 자칭해도 좋은 일이 되었을 때에 마음대로 자칭한 것이다.
덧붙여서 마음대로 유서 있다 성씨를 자칭한 것은, 백성이라면 소작 이하, 도시지역이라면 연립 주택 거주지의 하루살이의 이른바 하층민.백성이라도 토지 소유라면 타인의 성명 응할 생각같은 것을 하지 않는 니다.
인구비라면 하층민이 제일 많아지므로, 유서 있다 성씨가 많아지는 것은 필연의 일니다 kkk.
덧붙여서 한국에서도 상황은 같을, 이라고 할까 한국 분이 심한 kkk.
돈이나 이만이 된 것은 아마 일제 이후 니다 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