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秘密の地下壕の存在明かされる 非常戒厳成功時に野党要人を監禁するシナリオか
韓国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が3日に発令した非常戒厳時、特殊部隊が国会に侵入し、国会議員ら要人の身柄を拘束し、ソウル近郊の軍施設「地下バンカー」の拘束しようとした計画が12日までに明らかになった。
当日の特殊部隊の動きなどを韓国各メディアがこの日までに追跡して報じた。戒厳時に特殊部隊は国会、中央選挙管理委員会、世論調査会社の3カ所に派遣されたと報じられてきたが、なぜかソウル近郊の地下バンカーにも大規模の特集部隊が派遣されていた。
韓国地上波のSBSは11日夜「防諜司令部(特殊部隊)が地下のバンカーに逮捕された主要人物を監禁するという計画を立てたというニュースは昨日(10日)伝えた。ところが取材結果、3カ月前に特殊部隊がこのバンカーを工事したことを確認した。首都防衛司令部の施設である同バンカーを、異例にも防諜司令部主導で工事した。少なくとも3カ月前から戒厳を準備していたと疑われる部分だ」と強調した。
同バンカーは軍人500人が同時に軍事訓練ができるほどの広い地下施設で、戦争時に市民らを収容するために作られた。ソウル近郊で近年発見されたものもあり、建設当時に政府が市民に極秘としたものも存在するとされる。野党の共に民主党議員らは「非常戒厳で内乱が成功していたら、今頃我々は地下バンカーに拘束されて、ひどい拷問を受けていたのだろう」と話したことも伝えられるなど、ここへ来て地下バンカーの存在が韓国国内で大きな話題となっている。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 3일에 발령한 비상 계엄시, 특수부대가 국회에 침입해, 국회 의원들 요인의 신병을 구속해, 서울 근교의 군시설 「지하 뱅커」의 구속하려고 한 계획이 12일까지 밝혀졌다. 당일의 특수부대의 움직임등을 한국 각 미디어가 이 날까지 추적해 알렸다.계엄시에 특수부대는 국회,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 여론 조사 회사의 3개소에 파견되었다고 보도되어 왔지만, 왠지 서울 근교의 지하 뱅커에게도 대규모의 특집 부대가 파견되고 있었다. 동뱅커는 군인 500명이 동시에 군사 훈련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지하 시설에서, 전쟁시에 시민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서울 근교에서 근년 발견된 것도 있어, 건설 당시에 정부가 시민에게 극비로 한 것도 존재한다고 여겨진다.야당의 것 모두 민주당 위원들은 「비상 계엄으로 내란이 성공하고 있으면, 지금 쯤 우리는 지하 뱅커에게 구속되고, 심한 고문을 받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한 것도 전해지는 등, 여기에 와 지하 뱅커의 존재가 한국 국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한국】비밀의 지하호의 존재 밝혀지는 비상 계엄 성공시에 야당 요인을 감금하는 시나리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