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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大統領選決選前夜!いま、日本人が知っておくべき李在明「反日モンスター」の履歴書

韓国大統領選決選前夜!いま、日本人が知っておくべき李在明「反日モンスター」の履歴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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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もう一人のトランプ」が誕生した。発言通りの反日政治家か、それともただのポピュリストか。その正体に迫る――。 (取材・文/近藤大介)

韓国のトランプ」と呼ばれる男

6月3日、韓国で3年3ヵ月ぶりの大統領選挙が実施された。

韓国大統領の任期は5年だが、尹錫悦前大統領が昨年末の夜に突然、「戒厳令」を発令。これに5200万韓国人の怒りが爆発し、弾劾裁判にかけて罷免してしまっ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

私は、“87年に韓国で初めて民主的な大統領選挙が行われて以降、今回を含めて計9回の大統領選挙を注視してきた。盧武鉉、李明博、朴槿恵の3大統領には、直接会って話を聞いた。

韓国の大統領制度は、基本的にアメリカと同じだが、異なる点もある。それは「独裁者の出現」を恐れて、1期5年で再選がないことだ。

そのため大統領選のたびに新たなドラマが生まれ、ニューヒーローが誕生する。そのダイナミックな展開は、日本人が好きな「韓ドラ」も顔負けだ。

ただ今回ばかりは、「韓ドラ」ではなく「韓トラ」。つまり「韓国のトランプ」こと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前代表が「主役」なのだ。

選挙期間中から他の候補とは圧倒的な差をつけ、陣営関係者に情勢を聞くと、「恐いのはライバル候補でなく暗殺」と語っていた。李在明氏本人も、分厚い防弾チョッキを着て、大量のボディガードに囲まれながら、トランプ張りのあまり品性がよろしくない演説を続けた。

日本からすると、1月に太平洋の向こうにトランプ大統領が再誕して、それから半年も経たないうちに、今度は日本海の向こうに「韓国のトランプ」の出現を見ることになったのだ。トランプ大統領が戦後のアメリカで特異な大統領であるように、「韓国のトランプ」もかなり異色の人物だ。

「将来は人を殴ってみたかった」

李在明氏は、生年月日すら不明。慶尚北道安東の極貧家庭に、5男4女の7番目の子として生まれた。母親は息子を生んだ日を覚えておらず(推定で陰暦“63年10月23日)、戸籍上は“64年12月22日となっている。

小学校には、歩いて片道2時間もかかったため、行ったり行かなかったり。

小学校を卒業する“76年、首都ソウル南郊に城南市が新設され、一家で引っ越した。父親は市の清掃員になり、母親は公衆便所の前に座る料金徴収係になった。

李氏は父親の命令でネックレス工場に就職。次に働いたホウ酸を使うはんだごて工場では、社長が夜逃げして給料を踏み倒された。

「いつも上司に殴られていたので、将来は誰かを殴ってみたかった」(本人談)

3番目の工場ではゴム片が指に刺さり、4番目の工場ではトタンが刺さって大ケガ。作業班長に殴打されて難聴にもなった。5番目のグローブ工場ではプレス機に左手首を挟まれて手首の関節を潰し、嗅覚も失う。身体障碍者扱いで兵役は免除された。

17歳の時に、身体障碍と鬱病に悩み、何度か自殺を図った。火に身を投げたが、一度目は火が消えて死ねなかった。再度身を投げた時は、近くにいた兄が救った。薬局で多量の睡眠薬を買い求めたが、やはり死ねなかった。

トランプ張りの政治パフォーマンス

その後、一念発起して大学検定試験に合格。中学校と高校を経ないで、ソウルにある私立の中央大学法学部に入学した。

卒業後の“86年には、2度目の受験で司法試験に合格。研修で後に「高卒の大統領」となる人権派弁護士・盧武鉉氏の演説を聞いて感動し、城南で人権派弁護士となった。

“89年8月、「今月出会った女性と結婚する」と決めて、連続5回見合い。現在の金恵京(キム・ミギョン)夫人は3番目の女性で、見合いして3日後にプロポーズした。

「愛の誓いとして少年工員時代の日記を手渡したが、直後に見合いした5番目の女性が気に入り、後悔した」

と述懐している。

その辺りから「韓国のトランプ」の片鱗を見せ始める。

飲酒運転や特殊公務執行妨害などで処罰を受けた後、“04年、市立病院設立の住民運動が挫折したことから、“06年の城南市長選に出馬するが落選。“08年の国会議員選挙にも落選した後、“10年の城南市長選で当選を果たした。

市長としては、大口を叩くと同時に庶民目線で話し、前例に捉われない政策を次々に発表。ケタ外れの行動力を見せた。

“14年に再選され、“17年には大統領選出馬を表明。党の予備選で文在寅候補(後の大統領)に敗れたが、“18年には京畿道の知事選に当選した。

弁護士時代には、女優・金富善との不倫スキャンダルや検事詐称疑惑、市長時代には実兄を精神病院に強制入院させた疑惑に大庄洞の不正土地開発疑惑、知事時代には公的カードの私的流用……と醜聞のオンパレード。だが、これもトランプ張りのハッタリで何とか切り抜けた。



이재명의 이력서 1

한국 대통령 선거 결선 전야!지금, 일본인이 알아 두어야 할 이재명 「반일 몬스터」의 이력서

한국 대통령 선거 결선 전야!지금, 일본인이 알아 두어야 할 이재명 「반일 몬스터」의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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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또 한사람의 트럼프」가 탄생했다.발언 그대로의반일 정치가인가,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파퓨 리스트인가.그 정체에 강요한다--. (취재·문장/콘도 다이스케)

한국의 트럼프」라고 불리는 남자

6월 3일,한국에서3년 3개월만의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었다.

한국 대통령의 임기는5년이지만, 윤 주석기쁨 전대통령이 작년말의 밤에 돌연, 「계엄령」을 발령.이것에 5200만한국인의 분노가 폭발해, 탄핵 재판에 회부해 파면해 버린 것은 기억에 새롭다.

나는, "87년에한국에서 처음으로 민주적인 대통령 선거를 한 이후, 이번을 포함해 합계9회의 대통령 선거를 주시해 왔다.노무현, 이명박, 박근혜의 3 대통령에게는,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들었다.

한국의 대통령제도는, 기본적으로 미국과 같지만, 다른 점도 있다.그것은 「독재자의 출현」을 무서워하고, 1기 5년에 재선이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 선거마다 새로운 드라마가 태어나 뉴 히어로가 탄생한다.그 다이나믹한 전개는, 일본인을 좋아하는「한드라」도 무색함이다.

단지 이번(뿐)만은, 「한드라」는 아니고 「한호랑이」.즉 「한국의 트럼프」일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 묘마에 대표가「주역」이다.

선거 기간중부터 다른 후보와는 압도적인 차이를 내 진영 관계자에게 정세를 (들)물으면, 「무서운 것은 라이벌 후보가 아니고 암살」이라고 말하고 있었다.이재아키라씨 본인도, 두꺼운 방탄 조끼를 입고, 대량의 보디가드에게 둘러싸이면서, 트럼프 붙은 별로 품성이 잘 부탁해요 없는 연설을 계속했다.

일본으로는, 1월에 태평양의 저 편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재탄 하고, 그리고 반년도 지나기 전에, 이번은 일본해의 저 편으로 「한국의 트럼프」의 출현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이 전후의 미국에서 특이한 대통령이도록(듯이), 「한국의 트럼프」도 꽤 이색의 인물이다.

「장래는 사람을 때려 보고 싶었다」

이재아키라씨는, 생년월일조차 불명.경상북도 안동의 극빈 가정에, 5남 4녀의 7번째의 아이로서 태어났다.모친은 아들을 낳은 날을 기억하지 않고(추정으로 음력"63년 10월 23일), 호적상은"64년 12월 22일이 되고 있다.

초등학교에는, 걸어 편도 2시간이나 걸렸기 때문에, 가거나 가지 않거나.

초등학교를 졸업하는"76년, 수도 서울남교에 성남시가 신설되고 일가에서 이사했다.부친은 시의 환경 미화원이 되어, 모친은 공중 변소의 앞에 앉는 요금 징수계가 되었다.

이씨는 부친의 명령으로 넥크리스 공장에 취직.다음에 일한 붕산을 사용하고는 다 투덜거려 공장에서는, 사장이 야반도주하고 급료를 떼어먹어졌다.

「언제나 상사에게 맞고 있었으므로, 장래는 누군가를 때려 보고 싶었다」(본인담)

3번째의 공장에서는 고무편이 손가락에 박혀, 4번째의 공장에서는 함석이 박혀 대상처.작업 반장에게 구타되고 난청으로도 되었다.5번째의 글로브 공장에서는 프레스기에 왼손목을 껴 손목의 관절을 망쳐, 후각도 잃는다.신체 장애자 취급으로 병역은 면제되었다.

17세 때에, 신체 장애와 울병에 고민해, 몇 번이나 자살을 도모했다.불에 몸을 던졌지만, 첫번째는 불이 꺼져 죽을 수 없었다.재차몸을 던졌을 때는, 근처에 있던 형(오빠)가 구했다.약국에서 다량의 수면제를 입수했지만, 역시 죽을 수 없었다.

트럼프 붙은 정치 퍼포먼스

그 후, 일념발기 해 대학 검정시험에 합격.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치지 말고, 서울에 있는 사립의 중앙 대학 법학부에 입학했다.

졸업 후의"86년에는, 2번째의 수험으로 사법시험에 합격.연수로 후에 「고졸의 대통령」이 되는 인권파 변호사·노무현씨의 연설을 (들)물어 감동해, 죠난에서 인권파 변호사가 되었다.

"89년 8월, 「이번 달 만난 여성과 결혼한다」라고 결정하고, 연속 5회 맞선.현재의 김혜경(김·미경) 부인은 3번째의 여성으로, 알맞아 3일 후에 프로포즈했다.

「사랑의 맹세로서 소년 공원 시대의 일기를 전했지만, 직후에 알맞은 5번째의 여성이 마음에 들어, 후회했다」

와 술회 하고 있다.

그 근처 리카등 「한국의 트럼프」의 편린을 보이기 시작한다.

음주 운전이나 특수 공무 집행 방해등에서 처벌을 받은 후, "04년, 시리츠뵤인 설립의 주민운동이 좌절 한 것으로부터, "06년의 성남시장선에 출마하지만 낙선."08년의 국회 의원 선거에도 낙선한 후, "10년의 성남시장선으로 당선을 완수했다.

시장으로서는, 허풍을 치는 것과 동시에 서민 시선으로 이야기해, 전례에 사로잡히지 않는 정책을 차례차례로 발표.자릿수 빗나가의 행동력을 보였다.

"14년에 재선되어"17년에는 대통령 선거 출마를 표명.당의 예비 선거로 문 재토라 후보( 후의 대통령)에 졌지만, "18년에는 경기도의 지사 선거에 당선했다.

변호사 시대에는, 여배우·카나토미선과의 불륜 스캔들이나 검사 사칭 의혹, 시장 시대에는 친형을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의혹에 다이쇼동의 부정 토지 개발 의혹, 지사 시대에는 공적 카드의 사적 유용……과 추문의 온퍼레이드.하지만, 이것도 트럼프 붙은 핫타리로 어떻게든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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