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汚染水テロを起こした」とハンストの過去も…!韓国大統領選・李在明が仕掛ける八方美人外交
韓国に「もう一人のトランプ」が誕生した。発言通りの反日政治家か、それともただのポピュリストか。その正体に迫る―。
前編記事『韓国大統領選決選前夜!いま、日本人が知っておくべき李在明「反日モンスター」の履歴書』より続く。
「日本が汚染水テロを起こした」とハンスト
“22年3月の大統領選挙は与党「国民の力」の尹錫悦候補との一騎打ちとなった。当初は劣勢と言われたが、「ハゲ治療を保険適用にする」という「奇策」などをブチ上げて接戦に持ち込んだ。
野党「共に民主党」代表として臨んだ昨年4月の総選挙では、物価高の中で尹大統領が長ネギを安いと勘違いしたことを受け、長ネギをヘルメットに巻きつけて演説。これが奏功し、全300議席中175議席を獲得した。こうして国会を掌握し、尹政権をレイムダックに追い込んだことが、12月の尹大統領の「戒厳令」につなが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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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氏本人も、公職選挙法違反で昨年11月に一審で有罪判決を受けたが、最終的な判決を大統領選後に引き延ばすことに成功し、何とか今回出馬できた。このあたりも「韓国のトランプ」だ。
そんな李在明新大統領は、どのような外交を行うのか? 「過去最良」と言われる日韓関係はどうなるのか?
私はかつて、その過激な言動から、李氏を「反日モンスター」と呼んでいた。
李在明外交の最大の特徴
そもそも「李在明」の名前が韓国で全国区になったのは、城南市長時代に、従軍慰安婦問題で過激に振る舞ったことがきっかけだった。城南市庁前に慰安婦像を設置したばかりか、米カリフォルニア州やオーストラリアなどへも設置の誘致に乗り出したのだ。
さらに京畿道知事時代の“19年には、京畿道から日本色を一掃するという「親日残滓清算プロジェクト」を始動。257人の親日人物を糾弾し、161個の親日記念物、89校の校歌、12校の校章を撤去したり変えさせたりした。
「共に民主党」代表時代の“23年8月には、日本が福島第一原発のALPS処理水を太平洋に放出したことに猛反発。「日本が汚染水テロという第二の太平洋戦争を起こした!」と叫んで、ハンストを敢行。最後は病院に運ばれた。
日本は「もう一人のトランプ」に翻弄されるだろうが、李在明外交の最大の特徴は、トランプ大統領張りの神出鬼没、変幻自在、朝令暮改の方針や政策にある。私は、今年いっぱいくらいは、日韓関係はかつての文在寅時代ほど深刻にはならないと見ている。
実際、昨年12月3日に尹大統領が「戒厳令」に失敗すると、自らの政権が近づいたと感じたようで、反日的態度を一変。同月26日に水嶋光一駐韓日本大使と面会し、がっちり握手して述べた。
「私は個人的に、日本に対する愛着がとても深いんです。隣国と敵対的な関係なんて、望ましくないですよ。韓日米、そして韓日の協力は、韓国にとって大事です」
「ナンチャッテ反日」の可能性も
今年1月8日には海外メディア25社との会合を持ち、やはりこう述べた。
「韓日は衝突なんかしてはダメですよ。(“98年に)金大中大統領が日本文化開放を行って、K-POPを発展させたではないですか」
まさに「君子豹変す」。今年に入ってからの言動の変化を見ていると、文在寅大統領が筋金入りの「反日闘士」だったのに対し、李在明氏はポピュリズムとしての「ナンチャッテ反日」だったのではと思えてくる。
そもそも李氏は自らの政治信条を「実用的進歩主義」と呼んでいる。韓国で「進歩」は「左派」を意味するが、「実用的」とは「利害重視」ということ。つまり日本と友好関係を結んだほうが得になると判断すれば、途端に「ナンチャッテ親日」に変身す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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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氏はその一方で、「親中」ぶりも突出している。習近平主席を尊敬しているのだ。韓国を見下す発言をして尹錫悦前大統領が激怒した邢海明(しん・かいめい)駐韓中国大使の数少ない「朋友」でもあった。
昨年7月に邢大使が離任して以降、中国は後任を決められずにいたが、昨年末に尹大統領が失脚するや、戴兵国連次席大使を送り込んだ。突然の〝大物投入〟は当然、来る李在明政権への布石である。中国は、9月3日に北京で挙行する抗日戦争勝利80周年の軍事パレードに、李在明新大統領を招待したいのだ。
米中対立が激化する世界で、李新大統領はどんな「八方美人外交」を見せるのだろうか。「韓国のトランプの動向」から、目を離してはいけない。
「일본이 오염수 테러를 일으켰다」라고 단식투쟁의 과거도
!한국 대통령 선거·이재명이 거는 팔방 미인 외교
한국에 「또 한사람의 트럼프」가 탄생했다.발언 그대로의 반일 정치가인가,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파퓨 리스트인가.그 정체에 강요한다-.
전편 기사 「한국 대통령 선거 결선 전야!지금, 일본인이 알아 두어야 할 이재명 「반일 몬스터」의 이력서」보다 계속 된다.
「일본이 오염수 테러를 일으켰다」라고 단식투쟁
"22년 3월의 대통령 선거는 여당 「국민 힘」의 윤 주석기쁨 후보와의 일대일 대결이 되었다.당초는 열세라고 말해졌지만, 「대머리 치료를 보험 적용으로 한다」라고 하는 「기책」등을 브치 올리고 접전에 반입했다.
야당 「 모두 민주당」대표로 해 임한 작년 4월의 총선거에서는, 물가고 중(안)에서 윤대통령이 장 파를 싸다고 착각 한 것을 받아 장 파를 헬멧에 감아 연설.이것이 성공 해, 전300 의석안 175 의석을 획득했다.이렇게 해 국회를 장악 해, 윤정권을 lame duck에 몰아넣은 것이, 12월의 윤대통령의 「계엄령」으로 연결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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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본인도,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작년 11월에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최종적인 판결을 대통령 선거 후에 지연시키는 것에 성공해, 어떻게든 이번 출마할 수 있었다.이 근처도 「한국의 트럼프」다.
그런 이재명 신대통령은, 어떠한 외교를 실시하는지? 「과거 최선」이라고 해지는 일한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나는 일찌기, 그 과격한 언동으로부터, 이씨를 「반일 몬스터」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재명외교의 최대의 특징
원래 「이재명」의 이름이 한국에서 전국구가 된 것은, 성남시장 시대에, 종군위안부 문제로 과격하게 행동했던 것이 계기였다.성남시청전에 위안부상을 설치했을 뿐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나 오스트레일리아등에도 설치의 유치에 나섰던 것이다.
한층 더 경기도 지사 시대의"19년에는, 경기도로부터 일본색을 일소 한다고 하는 「친일 잔재 청산 프로젝트」를 시동.257명의 친일 인물을 규탄해, 161개의 친일 기념물, 89교의 교가, 12교의 교장을 철거하거나 변화시키거나 했다.
「 모두 민주당」대표 시대의"23년 8월에는, 일본이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ALPS 처리수를 태평양에 방출했던 것에 맹반발.「일본이 오염수 테타 `고니 말하는 제2의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라고 외치고, 단식투쟁을 감행.최후는 병원에 옮겨졌다.
일본은 「또 한사람의 트럼프」에 번농 되겠지만, 이재명외교의 최대의 특징은, 트럼프 대통령 붙은 신출귀몰, 변환 자재, 조령모개의 방침이나 정책에 있다.나는, 금년까지 정도는, 일한 관계는 한 때의 문 재인시대 정도 심각하게는 안 된다고 보고 있다.
실제, 작년 12월 3일에 윤대통령이 「계엄령」에 실패하면, 스스로의 정권이 가까워졌다고 느낀 것 같고, 반일적 태도를 일변.같은 달 26일에 미즈시마 코이치주한일본대사와 면회해, 단단히 악수해 말했다.
「 나는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애착이 매우 깊습니다.이웃나라와 적대적인 관계는, 바람직하지 않아요.한·일·미, 그리고 한일의 협력은, 한국에 있어서 소중합니다」
「난체테 반일」의 가능성도
금년 1월 8일에는 해외 미디어 25사와의 회합을 가져, 역시 이렇게 말했다.
「한일은 충돌같은 것을 해 안되어요.("98년에)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 문화 개방을 실시해서, K-POP를 발전 시켰다는 아닙니까」
확실히 「군자 표변」.금년에 들어오고 나서의 언동의 변화를 보고 있으면, 문 재인대통령이 진짜 「반일 투사」였는데 대해, 이재아키라씨는 파퓰리즘으로서의 「난체테 반일」(이)었던 것은이라고 생각되어 온다.
원래이씨는 스스로의 정치 신조를 「실용적 진보주의」라고 부르고 있다.한국에서 「진보」는 「좌파」를 의미하지만, 「실용적」이란 「이해 중시」라고 하는 것.즉 일본과 우호 관계를 묶는 편이 이득이 된다고 판단하면, 바로 그때 「난체테 친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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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아키라씨는 그 한편, 「친중」상도 내미고 있다.습긴뻬이 주석을 존경하고 있다.한국을 업신여기는 발언을 해 윤 주석기쁨 전대통령이 격노한 해 명(해 ·해명) 주한중국 대사의 얼마 안되는 「붕우」이기도 했다.
작년 7월에 대사가 이임한 이후, 중국은 후임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작년말에 윤대통령이 실각하자 마자, 대병 유엔 차석대사를 보냈다.갑작스런 거물 투입은 당연, 오는 이재명정권에의 포석이다.중국은, 9월 3일에 북경에서 거행 하는 항일 전쟁 승리 80주년의 군사 퍼레이드에, 이재명 신대통령을 초대하고 싶은 것이다.
미 중 대립이 격화하는 세계에서, 이 아라타 대통령은 어떤 「팔방 미인 외교」를 보이는 것일까.「한국의 트럼프의 동향」에서, 한 눈을 팔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