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文殊型も運動圏だった. ソ連連邦が自滅して自分がザルモッダはのを悟って晴れることと政治犯すねに傷持つことを抜けばきれいで国民のための人と感じ. 他人ヘコだなくて境地道知事時代には京畿道を発展させてドンハンプン食べない有能で清廉な人.
私も反米反日だ. 左派なら左派だ. ところでオヌスンガンからこれが国益の海歌されると感じ. アメリカ日本みたいな友邦という国々中に強大国に憎まれて見ると韓国が核兵器仕返しや経済仕返しにあうのがあまりにもそらぞらしい. 中国と手を取り合えばいつも目の前にだけ利益だったし後にはコピーと国力を立てて中国にだ奪われる. それでスェスェゴリで悪質前科者を一ヶ月前くらいからポブウルマウムが消えた. 金文殊をゾンギョングハゴブトだ.
김문수형도 운동권이였다. 소련연방이 자멸하고 자기가 잘못됬다는 것을 깨달아 개심하고 정치범 전과가 있는 것을 빼면 깨끗하고 국민을 위한 사람이라고 느낌. 다른사람 해코지 않고 경지도지사 시절에는 경기도를 발전시키고 돈한푼 먹지않는 유능하고 청렴한 사람.
나도 반미 반일이다. 좌파라면 좌파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이게 국익의 해가된다고 느낌. 미국 일본같은 우방이라는 나라들중에 강대국에게 밉보여봐야 한국이 핵무기 보복이나 경제보복을 당할게 너무나도 뻔함. 중국과 손잡으면 항상 눈앞에만 이익이였고 나중엔 카피와 국력을 내세워 중국에게 다 빼앗김. 그래서 쉐쉐거리고 악질 전과자를 한달전쯤부터 뽑을마음이 사라졌다. 김문수를 존경하고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