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フレ脱却して日本の皆さんは幸せになりましたか
裕福になりましたか
違うよね
むしろ貧しくなったよね
生活が苦しくなったよね
4月の実質賃金、1.8%減 マイナスは4カ月連続
物価は上がってるのに、賃金はそのまま
デフレのままの方がよかったじゃないですか
あの時代は何もかもが安かった
みんな値下げ競争してたし
お米も安くて備蓄米食べることもなかった
デフレが最強だったんだよ
愚かな国民がメディアに煽られてデフレ脱却を支持
その結果がこの地獄のようなインフレ経済
で
ユーチューブに煽られて、SNSに煽られて
今度は消費税減税を求めてる
またかよ
愚かすぎるだろ
結末は同じなんだよ
生活がさらに苦しくなるよ
減税でバラ色の未来は訪れないよ
冷静になれよ
ポピュリズムに騙されるなよ
일본국민은 언제나 잘못된 선택을 하는 파퓰리즘에 속지 마
디플레 탈각해 일본의 여러분은 행복해졌습니까
유복하게 되었습니까
다르지요
오히려 궁핍해졌지
생활이 어려워졌지
4월의 실질임금, 1.8%감 마이너스는 4개월 연속
물가는 오르고 있는데, 임금은 그대로
디플레인 편이 좋았다가 아닙니까
그 시대는 모두가 쌌던
모두 가격 인하 경쟁하고 있기도 했고
쌀도 싸서 비축미 먹을 것도 없었다
디플레가 최강이었던 거예요
어리석은 국민이 미디어에 부추겨져 디플레 탈각을 지지
그 결과가 이 지옥과 같은 인플레 경제
그리고
유츄브에 부추겨지고, SNS에 부추겨져
이번은 소비세 감세를 요구하고 있는
또인가
너무 어리석겠지
결말은 같아
생활이 한층 더 괴로워져
감세로 장미색 미래는 방문하지 않아
냉정하게 될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