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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月2日、取材班が訪れたのは、ソウルの中心部に位置する仁寺洞(インサドン)。おしゃれなショップやカフェなどが並び、韓国の若者や海外からの観光客に人気のエリアです。2日は小雨が降っていましたが、観光客や家族連れなどでにぎわ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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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料の給食所」には行列...韓国社会で広がる『高齢者の貧困』 ソウルの”スラム街”に住む80代女性「国のために働いてくれる人に大統領になってほしい」

 そんな観光地のすぐそばにあるのが「タプコル公園」。1897年にソウルで最初にできた近代公園で、多くの高齢者が集う場所となっています。将棋をするなど憩いの場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が、目的はそれだけでないようです。

 (60代)「(Qここで何をしていますか?)ご飯を待っています」

 (60代)「定年退職して家にずっといるとつまらないので、無料給食所に」

 (70代)「(Qここにはよく来ますか?)はい、頻繁に来ています。1週間に3回は来ています」

 公園の敷地内にある「無料の給食所」を利用しようと集ま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ボランティアが運営していて、昼食の提供が始まる約15分前には100人を超える人が列をつく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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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料の給食所」には行列...韓国社会で広がる『高齢者の貧困』 ソウルの”スラム街”に住む80代女性「国のために働いてくれる人に大統領になってほしい」

 そして午前11時半になると、人々が給食所の中へゆっくりと入っていきました。100人以上が入れるスペースはあっという間に満員に。メニューは日替わりで、2日に提供されたのは▼茄子の炒め物▼野菜の冷や汁▼ナムルなどのおかず▼ご飯。おかわり自由で、誰もが利用できるとい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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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料の給食所」には行列...韓国社会で広がる『高齢者の貧困』 ソウルの”スラム街”に住む80代女性「国のために働いてくれる人に大統領になってほしい」

 約30年前からこのエリアで無料給食所を運営している子光明さんは「ここ数年で高齢者が増えた」と話します。

 (円覚寺老人無料給食所 子光明さん)「1992年、1993年ごろ、ここはホームレスばっかりだったんです。今はお年寄りの方々がこちらに来て食事をしています。(Q多い時は1日何人くらい?)昼だけで500~600人。朝ごはんを含めると800~900人ぐらい。昔は親が年をとったら息子や娘が世話をしていたんですけど、いまは核家族になっているので自分のことや仕事で精一杯で(親を)扶養できないじゃないですか」

 今では「老人の聖地」とも呼ばれているタプコル公園周辺。同じような無料の給食所のほかに、割安な理髪店などもあります。カット・毛染めともに6000ウォン(約600円)というパーク理髪店。韓国でも格安のこちらの理髪店に話を聞くと、ここでも最近、利用する高齢者が増えているといいます。

 (理髪店の人)「ほぼボランティアでやっています。最近経済が停滞している。ここは安いですし、カットもうまいので来ていただいていますね」


고령자 빈곤율 1위 한국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S3pqvjUCCC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6월 2일, 취재반이 방문한 것은,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인사동(인사동).세련된 숍이나 카페등이 줄서, 한국의 젊은이나 해외로부터의 관광객에게 인기의 에리어입니다.2일은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만, 관광객이나 가족 동반등에서 떠들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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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의 급식소」에는 행렬...한국 사회에서 퍼지는 「고령자의 빈곤」서울의"슬럼가"에 사는 80대 여성 「나라를 위해서 일해 주는 사람에게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그런 관광지의 바로 옆에 있는 것이 「탑골공원」.1897년에 서울에서 최초로 할 수 있던 근대 공원에서, 많은 고령자가 모이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장기를 하는 등 휴식의 장소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목적은 그 만큼이 아닌 것 같습니다.

 (60대) 「(Q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0대) 「정년퇴직해 집에 쭉 있으면 시시하기 때문에, 무료 급식소에」

 (70대) 「(Q여기에는 잘 옵니까?) 네, 빈번히 와있습니다.1주간에 3회는 와있습니다」

 공원의 부지내에 있는 「무료의 급식소」를 이용하려고 모여 있다는 것입니다.자원봉사가 운영하고 있고, 점심 식사의 제공이 시작되는 약 15분전에는 100명을 넘는 사람이 열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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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의 급식소」에는 행렬...한국 사회에서 퍼지는 「고령자의 빈곤」서울의"슬럼가"에 사는 80대 여성 「나라를 위해서 일해 주는 사람에게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오전 11시 반이 되면, 사람들이 급식소안에 천천히 들어갔습니다.100명 이상이 넣는 스페이스는 눈 깜짝할 순간에 만원에.메뉴는 일일로, 2일에 제공된 것은▼가지가 볶아 것▼야채의 찬 것국물▼나물등의 반찬▼밥.한 그릇 더 자유롭고,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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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의 급식소」에는 행렬...한국 사회에서 퍼지는 「고령자의 빈곤」서울의"슬럼가"에 사는 80대 여성 「나라를 위해서 일해 주는 사람에게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약 30년 전부터 이 에리어에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 광명씨는 「최근 몇년에 고령자가 증가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엔카즈지 노인 무료 급식 토코로고 광명씨) 「1992년, 1993년즈음, 여기는 노숙자뿐이었던 것입니다.지금은 노인의 분들이 이쪽에 오고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Q 많을 때는 1일 몇 사람 정도?) 낮에만 500600명.아침 밥을 포함하면 800900명 정도.옛날은 부모가 나이를 먹으면 아들이나 딸(아가씨)가 돌보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핵가족이 되어 있으므로 자신나 일로 힘껏으로(부모를) 부양할 수 없지 않습니까」

 지금은 「노인의 성지」라고도 불리고 있는 탑골공원 주변.같은 무료의 급식소 외에, 저렴한 이발관 등도 있습니다.컷·머리 염색 모두 6000원( 약 600엔)이라고 하는 파크 이발관.한국에서도 싼 가격의 이쪽의 이발관에 이야기를 들으면, 여기에서도 최근, 이용하는 고령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발관의 사람) 「거의 자원봉사로 하고 있습니다.최근 경제가 정체하고 있다.여기는 싸며, 컷도 능숙하기 때문에 와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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