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ジェミョン “トランプ股下も這うことができるが私も手強くて”
リ・ジェミョンドブルオミンズだ大統領選挙候補が本投票一日前日の 2日アメリカとの通常交渉と係わって “必要ならば (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股下でも這うことができる”と言った.
“強大国がする一種の政治行動なのによく勝ち抜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 “私の個人の仕事ではなく国民皆の仕事だから必要ならば股下でも這うことができる. それが何が重要なのか”と言った. また “(大韓民国) 大統領がちょっと大目に見てやれば 5200万名がのびのびすることができたら大目に見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トランプ大統領が手強いという進行者質問にこの候補は “私も甘くない”と言った. 引き続き彼は “誰が一方的に得を見て誰が一方的に損害を被ることは外交ではない”
すごい大統領
韓国と 5200万国民のためなら私の自尊心は構わない
이재명 “트럼프 가랑이 밑도 길 수 있지만 나도 만만치 않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본투표 하루 전날인 2일 미국과의 통상 협상과 관련해서 “필요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랑이 밑이라도 길 수 있다”고 했다.
“강대국이 하는 일종의 정치 행태인데 잘 이겨내야 한다”면서 “제 개인의 일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일이니까 필요하면 가랑이 밑이라도 길 수 있다. 그게 무엇이 중요하냐”고 했다. 또 “(대한민국) 대통령이 잠깐 접어주면 5200만명이 기를 펼 수 있다면 접어줘야 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만만치 않다는 진행자 질문에 이 후보는 “저도 만만하지 않다”고 했다. 이어 그는 “누가 일방적으로 득을 보고 누가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은 외교가 아니다”
대단한 대통령
한국과 5200만 국민을 위해서라면 내 자존심은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