表ではアメリカと中国の間の均衡的な外交 云云するものの
実際は反米色彩が非常に強いと予告している
[シェシェ] 発言自体だけでも, 彼の外交アイデンティティはもう露骨的に現われていた
ムン・ゼインの時のように両方でパッシングされないか, 甚だしく心配になるね
반미 데모하던 똥86을 국무총리에 올린 이재명의 對美觀
겉으로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균형적인 외교 云云하지만
실제는 반미 색채가 매우 강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는
[셰셰] 발언 자체만으로도, 그의 외교 정체성은 이미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었던
문재인 때 처럼 양쪽에서 패싱당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