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米国シンクタンク「イ・ジェミョン大統領の道のりは経済も外交も厳しいものとなりそうだ」……それはそれとしてG7で外交デビューするかもしれないってさ


South Korea’s New President: Frying Pan to Fire(CSIS・英語)

Q3: 新大統領を待ち受ける課題は何でしょうか?

A3:李明博大統領は、1997年の韓国の流動性危機のさなかに金大中大統領が当選して以来、韓国大統領の中で最も困難な課題に直面していると言えるでしょう。韓国の過去2度の弾劾危機(2004年と2017年)においては、景気低迷からの回復は2004年の中国の好景気と2017年の韓国の半導体輸出ブームに依存していましたが、現在はそのような好材料は存在しません。むしろ、李明博大統領が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ウクライナとガザでの戦争、米国の関税、中国の輸出規制、そして北朝鮮とロシアの関係といった、韓国の経済回復にとって極めて厳しい外部環境です。これらはすべて、韓国の経済回復を阻む要因となっています。

Q4: 次期韓国政府の優先事項は何でしょうか?

A4:李首相にとって経済は最優先事項となるでしょう。韓国銀行は最近、 2025年の成長率予測をほぼ半分(1.5%から0.8%へ)に引き下げました。これは1987年以降、予測が1%を下回った4度目となります。さらに、韓国にとって最も重要な二大貿易相手国である米国と中国の間の世界的な貿易戦争は、輸出主導の韓国経済に打撃を与え始めており、先月の世界全体の輸出額と自動車輸出額はそれぞれ1.3%と4.4%減少しました。米国と中国への韓国の輸出はさらに大きな打撃を受けており、先月はそれぞれ約8%減少しました。一方、米国市場への自動車輸出額は前年比で30%以上減少しました。 (中略)

さらに、トランプ政権が戦略的柔軟性や朝鮮半島からの旅団撤退の可能性など、朝鮮半島にとって重大な影響を及ぼす政策を推し進めているため、米韓同盟の安全保障面では、暗黙の危機状態が漂っている。こうした問題を反映するように、ピート・ヘグゼス国防長官は2度のこの地域訪問でソウル訪問を断念した。マルコ・ルビオ国務長官兼暫定国家安全保障問題担当大統領補佐官は、まだこの地域を訪問していない。
(引用ここまで)





 CSIS(戦略国際問題研究所)のコリアチェア(韓国・朝鮮関連主席)であるビクター・チャがイ・ジェミョン大統領について「FAQ」的なコラムを上げています。
 Q.3、Q.4あたりがちょっと注目点なのでピックアップしてみましょう。

 とにかく経済がきついって話がされてますね。
 韓国経済は基本、外需頼りであるのに中国は不動産バブルで経済低迷(かつ、やけくそ輸出)、アメリカは保護貿易にオールインしている。

 かつ内需はもうしおしお。
 ひとつ前のエントリで不動産価格……というか、不動産の流通、循環について期待されているって話をしましたけども。
 本当に内需は不動産、建設業が立ち直らないかぎり、どうにもならない。



 んで、カナダで行われるG7に来て、トランプと対話するって話も出てるのですが。
 えっと、もうあと10日後に開催だけども、来るのかなぁ。
 で、すでに招待国はオーストラリア、ブラジル、メキシコ、南アフリカ、ウクライナが決まっている。
 前回は招待国13カ国くらいあったし、広島でも8カ国+ウクライナだったんでまだ追加されても不思議ではないけど。
 今回、インドはカナダとアレなので参加せず、とすると韓国も来るんですかね。数合わせ的に。

 韓国メディアでは「可能性としてはあるけど……」ってちょっと煮え切ってない感じです。

李在明、6月のG7・NATOで「外交舞台デビュー」の可能性(世界日報・朝鮮語)

 まあ、逆に「就任10日でG7デビュー! 世界が認めたイ・ジェミョンと韓国!!」ってなるのもよいと思います。
 どっちにしても面白いかな。
 G7出席が実現したら「トランプ対イ・ジェミョン 南海の大決闘」がさっそく見れるわけですから。



G7에 실례해 외교 데뷔하는 이재명

미국 씽크탱크 「이·제몰 대통령의 도정은 경제도 외교도 어려운 것이 될 것 같다」……그것은 그것으로서 G7로 외교 데뷔할지도 모른다는


South Korea’s New President: Frying Pan to Fire(CSIS·영어)
Q3: 신대통령을 기다리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A3:이명박 대통령은, 1997년의 한국의 유동성 위기의 한창에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한 이래, 한국 대통령중에서 가장 곤란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한국의 과거 2도의 탄핵 위기(2004년과 2017년)에 대해서는, 경기침체로부터의 회복은 2004년의 중국의 호경기와 2017년의 한국의 반도체 수출 붐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그러한 호재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이 대처해야 하는 것은, 우크라이나와 가자에서의 전쟁, 미국의 관세, 중국의 수출규제, 그리고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라고 한, 한국의 경제 회복에 있어서 지극히 어려운 외부 환경입니다.이것들은 모두, 한국의 경제 회복을 막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Q4: 차기 한국 정부의 우선 사항은 무엇입니까?
A4:이 수상에 있어서 경제는 최우선 사항이 되겠지요.한국은행은 최근, 2025년의 성장률 예측을 거의 반(1.5%로부터 0.8%에)으로 인하했습니다.이것은 1987년 이후, 예측이1%를 밑돈 4번째가 됩니다.게다가 한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2대무역 상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사이의 세계적인 무역 전쟁은, 수출 주도의 한국 경제에 타격을 주기 시작하고 있어 지난 달의 세계 전체의 수출액과 자동차 수출액은 각각 1.3%과 4.4% 감소했습니다.미국과 중국에의 한국의 수출은 한층 더 큰 타격을 받고 있어 지난 달은 각각 약8% 감소했습니다.한편, 미국 시장에의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대비로30%이상 감소했습니다. (중략)

게다가 트럼프 정권이 전략적 유연성이나 한반도로부터의 여단 철퇴의 가능성 등, 한반도에 있어서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한미 동맹의 안전 보장면에서는, 암묵의 위기 상태가 감돌고 있다.이러한 문제를 반영하도록(듯이), 비트·헤그제스 국방장관은 2도의 이 지역 방문으로 서울 방문을 단념했다.마르코·르비오 국무장관겸잠정 국가 안전 보장 문제 담당 대통령 보좌관은, 아직 이 지역을 방문하고 있지 않다.
(인용 여기까지)




 CSIS(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의 코리아 체어(한국·조선 관련 주석)인 빅터·차가 이·제몰 대통령에 대해 「FAQ」적인 칼럼을 올리고 있습니다.
 Q.3, Q.4근처가 조금 주목점이므로 픽업 해 봅시다.

 어쨌든 경제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한국 경제는 기본, 외수 의지인데 중국은 부동산 버블로 경제 침체(한편, 자포자기 수출), 미국은 보호무역에 올 인 하고 있다.

 한편 내수는 이제(벌써) 맥없이.
 하나전의 엔트리로 부동산 가격……이라고 하는지, 부동산의 유통, 순환에 대해 기대되고 있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정말로 내수는 부동산, 건설업이 회복하지 않는 한, 어쩔 도리가 없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행해지는 G7에 오고, 트럼프라고 대화한다 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가.
 어와 이제(벌써) 앞으로 10일 후에 개최이지만도, 오는지.
 그리고, 벌써 초대국은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멕시코, 남아프리카, 우크라이나가 정해져 있다. 전회는 초대국 13개국 정도 있었고, 히로시마에서도 8개국+우크라이나였던 것으로 아직 추가되어도 신기하다는 아닌데.
 이번, 인도는 캐나다와 아레이므로 참가하지 않고, 로 하면 한국도 옵니까.수맞추기적으로.

 한국 미디어에서는 「가능성으로서는 있다지만……」은 조금 익어 자르지 않은 느낌입니다.

이재명, 6월의 G7·NATO로 「외교 무대 데뷔」의 가능성(세계 일보·조선어)

 뭐, 반대로 「취임 10일에 G7데뷔! 세계가 인정한 이·제몰과 한국!!」(은)는 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든 재미있을까.
 G7출석이 실현되면 「트럼프대 이·제몰 남해의 대결투」를 즉시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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