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室「トランプ大統領とイ・ジェミョン大統領の電話首脳会談がないのは時差のせいだ」……そのいいわけだと100年経っても通話できなくない?
イ・ジェミョン(李在明)大統領と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の初の首脳間通話を大統領室が調整中とされる中で、その時期と内容に関心が集まっています。
大統領室はウィ・ソンナク安全保障室長の指揮の下、アメリカ側と両国首脳の通話日程について話し合っています。
イ大統領の就任初日にすぐに通話が行われる可能性が取りざたされたりもしましたが、それよりは時差など様々な要因を考慮して多少余裕を持っ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大統領室のカン・ユジョン報道官は昨日のブリーフィングで、「時差の問題のため」とし、「調整を続けている」と説明したことがあります。
大統領職引継ぎ委員会なしに直ちに新政権が発足し、早急に処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同時多発的に相次いだ状況も影響を及ぼしたものとみられます。
(引用ここまで)
6月4日、イ・ジェミョン大統領の就任当日にもトランプ大統領との電話首脳会談が行われる、ともされていたのですが。
6日現在も電話首脳会談は行われず。
大統領室報道官は「時差のため」っていいわけをしています。
……時差が原因じゃ100年経っても電話じゃ会談できないですね(笑)。
さて、アメリカ側はイ・ジェミョン政権……というか、イ・ジェミョン個人に対してかなり警戒感を顕わにし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
まず、国務省からの祝意のメッセージは最後に「日米韓の連携を深化させろ」と書いていましたし。
ホワイトハウスからは「民主主義国家への中国の干渉と影響力を憂慮し、反対する」とのコメントつきでした。
挙げ句の果てにキャロライン・レビット報道官は「韓国大統領選挙への見解、ありますよ……ここらへんに、あったはず……ないですね。あったら後ほどお知らせします」って言っちゃう始末。
https://twitter.com/i/status/1930198096249794657
これなんかも「ステートメントは……ないですね。個人的にはイ・ジェミョン大統領に祝意を伝えたいと思います」とかなんとか言えたはずなんですよ。
めちゃくちゃ優秀な人ですからね、この報道官。
でも、そうしなかったわけです。
名前を知らなかったのか、祝意を伝えたくなかったのか知りませんが。
ま、そんなこんなで出だしからずっこけているイ・ジェミョン外交といったところです。
幸先いいですね。
한국 대통령실 「트럼프 대통령과 이·제몰 대통령의 전화 정상회담이 없는 것은 시차의 탓이다」
그 변명이라면 100년 지나도 통화할 수 없지 않아?
이·제몰(이재아키라) 대통령과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의 첫 수뇌 사이 통화를 대통령실이 조정중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그 시기와 내용에 관심이 모여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위·손나크 안전 보장 실장의 지휘아래, 미국측과 양국 수뇌의 통화 일정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취임 첫날에 곧바로 통화를 할 가능성이 소문이 떠돌기도 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시차 등 님 들인 요인을 고려해 다소 여유를 가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의 캔·유젼 보도관은 어제의 브리핑으로, 「시차의 문제이기 때문에」라고 해, 「조정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던 것이 있어요.대통령직 이어받아 위원회없이 즉시 신정권이 발족해, 시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것이 동시 다발적으로 잇따른 상황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용 여기까지)
6월 4일, 이·제몰 대통령의 취임 당일에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정상회담을 한다, 와도 되고 있었습니다만.
6일 현재도 전화 정상회담은 행해지지 않고.
대통령실보도관은 「시차이기 때문에」는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시차가 원인은 100년 지나도 전화는 회담할 수 없네요 (웃음).
그런데, 미국측은 이·제몰 정권 이라고 하는지, 이·제몰 개인에 대해서 꽤 경계감을 현악어 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우선, 국무성으로부터의 축의의 메세지는 마지막에「일·미·한의 제휴를 심화 시켜라」라고 쓰고 있었고.
백악관에서는 「민주주의 국가에의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을 우려해, 반대한다」라고의 코멘트 돌출했다.
끝구의 끝에 캐로라인·레빗트 보도관은 「한국 대통령 선거에의 견해, 있어요 이 근처에 에, 있었을 것 않네요.있으면 잠시 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버리는 시말.
https://twitter.com/i/status/1930198096249794657
이것도 「스테이트먼트는 없네요.개인적으로는 이·제몰 대통령에 축의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라고일까 라든지 말할 수 있었을 것이랍니다.
엄청 우수한 사람이니까요, 이 보도관.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름을 몰랐던 것일까, 축의를 전하고 싶지 않았던 것일까 모릅니다만.
뭐, 여러가지로 맨처음으로부터 벗겨지고 있는 이·제몰 외교라고 한 곳입니다.
길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