副題 :私が 嫌日であることしかない理由
私の言ったものではない
IshiharaShintaroが発言したことだ
2011年 3月 14日
東日本大震災 3日後当時東京道知事として記者会見石像で
”が事件は天罰だ
が事件をよく活用して日本人の私利私欲をきれいに洗って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発言した
その主旨は東日本大震災による高年者の失踪が多いというのと
普段高年者たちが年金で生活しながらお金をよく使わないことを置いてした言葉だ
2016年神奈川県立の指摘障害者福祉施設“スクイ野馬硝子院”で障害者など 19人を刀で殺害した犯人に対して
その人の気持ちが分かると発言した(相模原障害者施設殺傷事件)
“1999年障害者施設を訪問した時もあの人々にも人格があるか?
西洋だったら多分捨てたはずだ”と言いながら障害者に対して天人共怒する発言を躊躇しなかった
こんな政治家の発言が容認される社会が日本だ
日本の人間に対する理解と人間観をのぞき見られる例示だ
副題 :내가 嫌日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내가 한 말이 아니다
이시하라 신타로가 발언한 것이다
2011년 3월 14일
동일본 대지진 3일 후 당시 토쿄도지사로서 기자회견 석상에서
”이 사건은 천벌이다
이 사건을 잘 활용해서 일본인의 사리사욕을 깨끗히 씻어 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그 취지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고령자의 실종이 많다는 것과
평소 고령자들이 연금으로 생활하면서 돈을 잘 쓰지 않는 것을 두고 한 말이다
2016년 가나가와 현립의 지적 장애인 복지 시설 “쓰쿠이 야마유리원”에서 장애인 등 19명을 칼로 살해한 범인에 대해
그 사람의 기분을 알겠다라고 발언했다( 相模原障害者施設殺傷事件)
“1999년 장애인 시설을 방문했을 때도 저 사람들에게도 인격이 있을까?
서양이었다면 아마 버렸을 것이다”라며 장애인에 대해 천인공노할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이런 정치인의 발언이 용인되는 사회가 일본이다
일본의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간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예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