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용 전 경기부지사가 뒤집어 쓰고 있는 대북송금 800만달러 범죄행위는 실상과 완전히 다릅니다.

이재명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유엔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에 돈을 보내고 싶어도 볼낼수 없는 현실에 북한은 민화협 남측대표를 이용하기로 공작을 하고, 국정원 내에 있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지령을 내려서 민화협 남측대표를 쌍방울 본사에 사무실을 내서 대북 사업을 하게 공작을 합니다.

당연히 이런 공개적인 공작은 국정원에 뒷처리를 해 주었고, 민화협 남측 대표가 쌍방울 회장에서 온갖 감언이설로 꼬여 대북 제재를 피하는 방법으로 송금을 하게 만들었고, 이재명은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 안되어서 부지사가 총대를 메고 작업 한 것이고, 그때 국정원은 민화협 남측대표를 구속해 입을 막아 버려서 쌍방울 회장이 경기 부지사에게 돈을 건넨 방식으로 언론 보도를 하게 해 국민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 것 뿐 입니다.

실상은 돈이 필요한 북한이 북한 정보부를 동원해 국정원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북한측 인사들을 통해 기가 막힌 공작을 한 것인데, 이재명도 민주연구원장을 해 먹었기에 이런 공작 구조를 잘알고 있어 법망을 빠져 나간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미국에 제보가 되어 이미 미국은 다 알고 있는데, 결국 이재명은 북한 정보부의 요구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북측 요원을 통해 민화협의 관련단체 남측대표를 활용해 쌍방울의 자금을 감언이설로 빼낸 것이기에 단순한 대북송금이 아니라 북한 정보부의 요구에 부응한 간첩행위를 했던 것입니다.

참고로 이재명의 큰아들은 현재도 탈영병이기에 민주당은 탈영병 신고 제도를 국민신문고를 통하게 고쳤고, 탈영병 신고 중에 이재명 아들 신고가 들어 오면 무조건 경찰로 보내고, 경찰은 군대를 조사 할 권한이 없다고 하면서 수사종결 처리를 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지금 당장이라도 수사를 하면 이재명은 대통령 선거법 위반과 탈영병 은닉죄로 대통령직 수행을 못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남로당 권력투쟁 선거에서 이재명 아들 이야기를 할때도 절대로 탈영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을 국민들은 다 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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