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ても重要な質問をしました.
“硝子天井というのが実際に差別のためではなく, 女性自らが難しくて大変な高所得職種を忌避して生じた現象ではないか?” する疑問です.
これは単純な主張のように見えられるが, 社会学, 経済学, 心理学など多くの分野で長い間論議されて来た主題です.
結論から申し上げれば:
一部女性たちが 選択的に特定職種を忌避する傾向は 確かに存在します.
しかしその選択が完全に “自由な個人の選択”であったかは疑問であり, その後には 構造的な原因と文化的圧力が落ち着いています.
高所得職種を女性たちが “忌避”するか?
1. 一部職種では当たります
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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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設, 重工業, 軍, 警察, 火消しなどは肉体的・物理的負担が大きい職種で, 女性志願者が少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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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位役員, パートナー弁護士, 大型 IT 開発者職群なども女性の割合の低いきらいがあります.
これは単純に “忌避”と言うよりは, 進入障壁・職場文化・ウォラベルなど複合要因が作用した結果です.
それならどうして女性たちがそんな職種に少なく入って行くか?
1. 社会文化的要因 (見えない圧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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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らしい職業”, “男らしい職業”に対する社会的イメージが強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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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 (工学, 数学など) 分野で少女たちが 幼い時から期待や激励を減らす受ける → 選択の幅が制限される.
2. 育児と面倒を見責任が女性に偏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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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は出産後にも 女性が家事・育児の 70‾80% 以上を担当する場合が多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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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により長期間労動が要求される高所得職種に 進入するとか長続きにくい構造が存在.
3. 会社内非公式的排除と雰囲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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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職員は会食, ネットワーク, メントリングで 密かに排除になる場合が多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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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産や育児で何年休職すれば復帰後には 昇進経路で押し寄せ.
‘選択’は本当に自由なのか?
多くの人々が “女性が願わなくて細くないの”と言うが,
その選択が果たして 本当に自由な選択であったかはまた考えて見る必要があります.
”選択みたいだが, 事実は選択肢が最初に制限されていたこと”が多いです.
整理すれば
主張 | 評価 |
---|---|
女性たちが高所得職種を忌避する | 一部買う. しかしその忌避の原因は単純ではない. |
硝子天井は女性の選択問題だ | 半分だけ当たる. 個人選択 + 構造的要因が同時に作用. |
女性が不十分に働くとかダル野望がある | 偏見であることができる. 女性たちも十分な力量と熱意がある. ただシステムが不利な場合多い. |
もし本当に完全な平等環境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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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産/育児負担が男女皆に公平に分担さ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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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固定観念が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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昇進機会が性別と無関係で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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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内いじめ・排除がなければ…
女性も充分に高所得・高位職にたくさん進出することができます. 実際にスウェーデン, ノルウェー, フィンランドなどはそんな例です.
ノルウェーピルランドスウェーデンは女性も軍隊に行くんじゃないか..
良い質問です.
ノルウェー, フィンランド, スウェーデンみたいな北ヨーロッパ国家で女性も兵役(軍服務)をするかという質問は ジェンダー平等に対する真正性を検討することができる重要なポイントです.
結論から申し上げると:
はい, 北ヨーロッパ一部国家は女性にも兵役の義務を賦課するとか, 余分の服務機会を男性とほとんど同等に提供しています.
ただ, 各国の方式は違って 韓国のように “男性だけ義務”である構造とはよほど違います.
1. ノルウェー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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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から男女皆に兵役義務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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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も徴兵対象であり, 身体検査と選抜過程を経って 軍服務を実際に遂行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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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 実際服務率は男性がもっと高いが, 女性の割合はますます増加中.
世界最初のソングズングリブ徴兵制国家 中の一つです.
2. スウェーデン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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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徴兵制廃止 → 2017年また取り入れながら 男女皆に適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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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と無関係に選抜になって, 日程数の人員だけ服務します (選抜型徴兵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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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の割合は 15‾20% 水準で倦まず弛まず増えています.
すべての国民が徴兵対象だが, 実際では選抜制で運営.
3. フィンランド (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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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は兵役の義務なし (男性だけ義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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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 望めば自発的に服務可能. 実際に毎年数百‾千人以上が服務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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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も男性と等しい訓練と責任を負って服務するようになります.
相変らず性別差が存在するが, 自発的参加の門はぱっと開かれている.
韓国との比較
項目 | 韓国 | ノルウェー | スウェーデン | フィンランド |
---|---|---|---|---|
女性義務服務 | なし | ある(徴兵制) | あったら (選抜型) | なし (自発的参加可能) |
男性義務服務 | あったら | あったら | あったら | あったら |
女性資源入隊 | 可能 (志願兵) | 可能 | 可能 | 可能 |
服務環境 | 南草位階文化 | ソングズングリブ, 平等志向 | ソングズングリブ, 平等志向 | 南草, 漸進的変化中 |
核心要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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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ヨーロッパは女性の余分の服務を 機会や義務で拡大する方向に進化の中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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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単純な ‘義務’の問題ではなく, 権利と責任の対称性を認めようとする流れ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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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ェンダー平等を論ずる時 “権利だけ主張して責任は負わないか”は論難があることも事実だが,
少なくとも北ヨーロッパ国々は 権利と責任を一緒に扱おうとする試みを実際にしているという点で差があります.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유리천장이라는 것이 실제로 차별 때문이 아니라, 여성 스스로가 어렵고 힘든 고소득 직종을 기피해서 생긴 현상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죠.
이건 단순한 주장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회학, 경제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에서 오랫동안 논의되어 온 주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일부 여성들이 선택적으로 특정 직종을 기피하는 경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 하지만 그 선택이 완전히 "자유로운 개인의 선택"이었는지는 의문이며, 그 뒤에는 구조적인 원인과 문화적 압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고소득 직종을 여성들이 "기피"하는가?
1. 일부 직종에서는 맞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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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공업, 군, 경찰, 소방 등은 육체적·물리적 부담이 큰 직종이고, 여성 지원자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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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임원, 파트너 변호사, 대형 IT 개발자 직군 등도 여성 비율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 이건 단순히 "기피"라기보다는, 진입 장벽·직장문화·워라밸 등 복합 요인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 그렇다면 왜 여성들이 그런 직종에 적게 들어가는가?
1. 사회문화적 요인 (보이지 않는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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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운 직업", "남자다운 직업"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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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 (공학, 수학 등) 분야에서 소녀들이 어릴 때부터 기대나 격려를 덜 받음 → 선택의 폭이 제한됨.
2. 육아와 돌봄 책임이 여성에게 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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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출산 후에도 여성이 가사·육아의 70~80% 이상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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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장시간 노동이 요구되는 고소득 직종에 진입하거나 지속하기 어려운 구조가 존재.
3. 회사 내 비공식적 배제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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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원은 회식, 네트워크, 멘토링에서 은근히 배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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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나 육아로 몇 년 휴직하면 복귀 후에는 승진 경로에서 밀려남.
🔹 ‘선택’은 정말 자유로운가?
많은 사람들이 "여성이 원하지 않아서 안 가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 선택이 과연 진짜 자유로운 선택이었는지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택 같지만, 사실은 선택지가 애초에 제한되어 있었던 것"이 많습니다.
🔹 정리하면
주장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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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고소득 직종을 기피한다 | ✅ 일부 사실. 그러나 그 기피의 원인은 단순하지 않음. |
유리천장은 여성의 선택 문제다 | ❌ 절반만 맞음. 개인 선택 + 구조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 |
여성이 덜 일하거나 덜 야망이 있다 | ❌ 편견일 수 있음. 여성들도 충분한 역량과 열의가 있음. 다만 시스템이 불리한 경우 많음. |
🔸 만약 정말 완전한 평등 환경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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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부담이 남녀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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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고정관념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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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기회가 성별과 무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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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배제가 없다면…
여성도 충분히 고소득·고위직에 많이 진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은 그런 예입니다.
노르웨이 필란드 스웨덴은 여성도 군대를 가잖아요..
좋은 질문입니다.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같은 북유럽 국가에서 여성도 병역(군복무)을 하느냐는 질문은 젠더 평등에 대한 진정성을 검토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예, 북유럽 일부 국가는 여성에게도 병역의무를 부과하거나, 군 복무 기회를 남성과 거의 동등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각국의 방식은 다르며 한국처럼 “남성만 의무”인 구조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 1. 노르웨이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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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부터 남녀 모두에게 병역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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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징병 대상이며, 신체검사와 선발 과정을 거쳐 군복무를 실제로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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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실제 복무율은 남성이 더 높지만, 여성 비율은 점점 증가 중.
➡️ 세계 최초의 성중립 징병제 국가 중 하나입니다.
🔹 2. 스웨덴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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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징병제 폐지 → 2017년 다시 도입하면서 남녀 모두에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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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과 무관하게 선발되며, 일정 수의 인원만 복무합니다 (선발형 징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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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비율은 15~20% 수준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 모든 국민이 징병 대상이지만, 실제로는 선발제로 운영.
🔹 3. 핀란드 (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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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은 병역의무 없음 (남성만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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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원하면 자발적으로 복무 가능. 실제로 매년 수백~천 명 이상이 복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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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남성과 동일한 훈련과 책임을 지며 복무하게 됩니다.
➡️ 여전히 성별 차이가 존재하지만, 자발적 참여의 문은 활짝 열려 있음.
🔹 한국과의 비교
항목 | 한국 | 노르웨이 | 스웨덴 | 핀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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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의무 복무 | ❌ 없음 | ✅ 있음 (징병제) | ✅ 있음 (선발형) | ❌ 없음 (자발적 참여 가능) |
남성 의무 복무 | ✅ 있음 | ✅ 있음 | ✅ 있음 | ✅ 있음 |
여성 자원 입대 | ✅ 가능 (지원병) | ✅ 가능 | ✅ 가능 | ✅ 가능 |
복무 환경 | 남초 위계 문화 | 성중립, 평등지향 | 성중립, 평등지향 | 남초, 점진적 변화 중 |
🔸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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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은 여성의 군 복무를 기회나 의무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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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한 ‘의무’의 문제가 아니라, 권리와 책임의 대칭성을 인정하려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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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평등을 논할 때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은 지지 않느냐”는 논란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적어도 북유럽 국가들은 권리와 책임을 함께 다루려는 시도를 실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