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925432/page/2?&sfl=membername&stx=Ksy1
儒教で具体的に絶対者を指称したら “天”という概念がある
“天”は絶対者で 天命は Logosで Brahmanだ
大学には 明徳という概念の出るのにこれが reason すなわち 理性だ
絶対者の 命は 性(LOGOS)で理性的な存在である人間が 性に付くのが 道で
性に付く道が分かるために人間は学ぶことだ(教)
これが分かれば儒教の半分を理解したことだ
朝鮮は 哲人らが治めた国だ
王道は王が空の命に従うことだ
これが王道政治だ
朝鮮時代には 経筵というのがあって王と臣下たちが儒教経典に対して討論して現実政治を論じた
日本猿たちはこれを理解ができない
彼らにはいつも尭舜時代という理想郷があったし
その時代を目標で民を教化して統制した
シムガングオリュンに違背される行動をした人は国で懲罰したし
烈女や親孝行孝婦は国で表彰をした国だ
そんな国が試し腹が存在したと捏造した
日本は儒教国家朝鮮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ずに
ただ朝鮮を植民地にして植えた欲望に嘘をついた
ヨバイツジギリ他メッシュバラが行われた国
言葉とおり 畜生が住むになりなさい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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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에서 구체적으로 절대자를 지칭한다면 "天"이라는 개념이 있다
"天"은 절대자이며 天命은 Logos이며 Brahman이다
대학에는 明德이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이것이 reason 즉 理性이다
절대자의 命은 性(LOGOS)이고 이성적인 존재인 인간이 性을 따르는 것이 道이고
性을 따르는 길을 알기 위해 인간은 배우는 것이다(敎)
이것을 알면 유교의 반을 이해한 것이다
조선은 哲人들이 다스리던 나라다
왕도는 왕이 하늘의 명을 따르는 것이다
이것이 왕도 정치다
조선시대에는 經筵이라는 것이 있어 왕과 신하들이 유교 경전에 대해 토론하며 현실정치를 논했다
일본 원숭이들은 이것을 이해를 못한다
그들에게는 항상 요순시대라는 이상향이 있었고
그 시대를 목표로 백성을 교화하고 통제했다
심강오륜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 사람은 나라에서 징벌했고
열녀나 효자 효부는 나라에서 표창을 하던 나라다
그런나라가 試し腹가 존재했다고 날조했다
일본은 유교 국가 조선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조선을 식민지로 삼고 심은 욕망에 거짓말을 했다
요바이 쯔지기리 타메시바라가 행해지던 나라
말 그대로 畜生이 사는 나라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