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務総理（首相に相当）に内定しているのが、金民錫（キム・ミンソク）さんです。
首相は金民錫で前科3犯「活動家上がり」
この人は、国会法制司法委員会の委員長である鄭清来（チョン・チョンレ）さんと同類です。
金民錫（キム・ミンソク）は1964年05月29日生まれ。父親は慶尚南道出身、母親は忠清南道出身。面白いのは両親が日本留学時代に結婚しているという点です。
1982年に『ソウル大学』社会科学大学社会学科に入学。
1985年、ソウル大学総学生会長に当選し、全国大学総学生会連合体「全学連（チョンハンリョン）」の議長として活動。1980年代前半から中盤にかけての学生運動を主導しました。
1985年、「ソウルの『アメリカ文化院』占拠・座り込み事件」※1および「三民闘事件」※2を背後で指揮していたとの容疑で――、
懲役5年6カ月の実刑判決
――を受け、3年間服役したのち、1988年に赦免されて出所。
この後、政治家に転身するのですが、要するに活動家上がりの左派・進歩系政治家です。ちなみにこの人は活動家としての前科だけではありません。少なくとも前科三犯です※。
※プライバシーの関係で「表に出ていない前科がある」可能性がありますので。
1. 1985年：ソウル米国文化院占拠事件
罪状：国家保安法違反などにより、懲役5年6カ月の実刑判決
服役：約3年間服役後、1988年に特赦により出所
2. 2004年：2002年地方選挙に関連する汚職事件
罪状：2002年の地方選挙に関連する汚職容疑で逮捕
判決：懲役8カ月、執行猶予4年。追徴金2億ウォンの有罪判決
3. 2008年：不正政治資金受領事件
罪状：2008年、2人の実業家から計7億ウォン（約70万ドル）の不正政治資金を受け取った容疑で逮捕・起訴
判決：2010年、罰金600万ウォン（約6,000ドル）と5年間の公民権停止の判決
李在明（イ・ジェミョン）政権は、大統領が前科4犯※、首相が（少なくとも）前科3犯です。世界的も類を見ない国だとい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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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民錫は生粋の「正しい朝鮮土人」です。
朝鮮土人の伝統文化を守っています。
金民錫は伝統的な「正義の朝鮮土人」と言えます。
安重根も血の涙を流しながら祝福するでしょう。
국무총리(수상에 상당)에 내정하고 있는 것이, 금민 주석(김·민소크)씨입니다.
수상은 금민 주석으로 전과 3범 「활동가 오름」
이 사람은, 국회법제 사법 위원회의 위원장인 정청 와(정·톨레)씨와 동류입니다.
금민 주석(김·민소크)은 1964년 05월 29일 태생.부친은 경상남도 출신, 모친은 충청남도 출신.재미있는 것은 부모님이 일본 유학 시대에 결혼했다고 하는 점입니다.
1982년에 「서울 대학」사회과학 대학 사회학과에 입학.
1985년, 서울 대학총학생 회장으로 당선해, 전국 대학총학생회 연합체 「전학련(톨한롤)」의 의장으로서 활동.1980년대 전반부터 중반에 걸친 학생 운동을 주도했습니다.
1985년, 「서울의 「미국 문화원」점거·연좌 농성 사건」※1 및 「3민투사건」※2를 배후에서 지휘하고 있었다는 용의로--,
징역 5년 6개월의 실형 판결
――(을)를 받아 3년간 복역한 후, 1988년에 사면되어 출처(소).
이 후, 정치가에게 전신 합니다만, 요컨데 활동가융`운의 좌파·진보계 정치가입니다.덧붙여서 이 사람은 활동가로서의 전과만이 아닙니다.적어도 전과3범입니다※.
※프라이버시의 관계로 「겉(표)에 나와 있지 않은 전과가 있다」가능성이 있어요의로.
1. 1985년：서울 미국 문화원점거 사건
죄상：국가보안법 위반등에 의해, 징역 5년 6개월의 실형 판결
복역：약 3년간 복역 후, 1988년에 특사에 의해 출처(소)
2. 2004년：2002년 지방선거에 관련하는 오직사건
죄상：2002년의 지방선거에 관련하는 오직 용의로 체포
판결：징역 8개월, 집행 유예 4년.추징금 2억원의 유죄판결
3. 2008년：부정 정치 자금 수령 사건
죄상：2008년, 2명의 실업가로부터 합계 7억원( 약 70만 달러)의 부정 정치 자금을 받은 용의로 체포·기소
판결：2010년, 벌금 600만원( 약 6,000 달러)와 5년간의 공민권 정지의 판결
이재명(이·제몰) 정권은, 대통령이 전과 4범※, 수상이(적어도) 전과 3범입니다.세계적도 유례없는 나라라고 말할 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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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민 주석은 진짜 「올바른 조선 토인」입니다.
조선 토인의 전통 문화를 지키고 있습니다.
금민 주석은 전통적인 「정의의 조선 토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중근도 피눈물을 흘리면서 축복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