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的には親日, 政治的には反日に近いスタンスだった私なのに
少し考えが変わる, もちろん反日だったと言っても, 通常的な隣り国家の間の牽制に近い感じだったと言おうか
ところが, 中国の成長と覇権掌握の速度がとても早くて, 目の前の重要な安保脅威で浮び上がる以上
韓日はやっぱり団結しなければ生存に脅威を受けると思い始めました
ネット右翼はパルチァック走って, 首を横に振る事だが
冗談抜いて, 韓日が連合しなければ非常に危ないと思う
日本は韓国を G7に入れて, 核兵器を共同開発してくれるように願う
状況によって , 緩い形態の国家連合も今後の考慮して見るに値する
반일에 가까운 私였지만
문화적으로는 친일, 정치적으로는 반일에 가까운 스탠스였던 나인데
조금 생각이 바뀌는, 물론 반일이었다고 해도, 통상적인 이웃 국가 간의 견제에 가까운 느낌이었다고 할까
그런데, 중국의 성장과 패권 장악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눈 앞의 중요한 안보 위협으로 떠오르는 이상
한일은 역시 뭉치지 않으면 생존에 위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네트우익은 팔짝 뛰고, 고개를 가로 저을 일이겠지만
농담 빼고, 한일이 연합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하다고 본다
일본은 한국을 G7에 넣고, 핵무기를 공동 개발해 주기를 바란다
상황에 따라서는 , 느슨한 형태의 국가 연합도 향후 고려해 볼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