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民の負けることとユンソックヨルが長期集権したら韓国もAbeの日本のように再起不能状態に陷った
2.5年ぶりにセルフクーデタ起こして 3年ぶりに政権変わったのが韓国には国運だった
リ・ジェミョン大統領が城南市場と競技も支社時代その莫大な団扇を増税なしに清算してむしろ財政黒字を成したことを見れば
マングヘがドン韓国に救世主が現われたことだ
現在韓国の家計負債は 90%, 国家負債は 50%
リ・ジェミョン時代 5年なら充分に状況を好戦させることができる
家計負債は 70%台まで減らして国家負債は 60% 位で仕上げればナイスだか w
経済成長率は 5年平均 2.5% 以上に w
아베처럼 장기집권하지 않아서 다행 w
국민의 짐과 윤석열이 장기 집권했다면 한국도 아베의 일본처럼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다
2.5년 만에 셀프 쿠테타 일으켜서 3년만에 정권 바뀐것이 한국에게는 국운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 지사 시절 그 막대한 부채를 증세없이 청산하고 오히려 재정 흑자를 이룩한 것을 보면
망해가던 한국에 구세주가 나타난 것이다
현재 한국의 가계부채는 90%, 국가부채는 50%
이재명 시대 5년이라면 충분히 상황을 호전시킬수 있다
가계부채는 70%대까지 줄이고 국가부채는 60% 정도에서 마무리 하면 나이스일까 w
경제 성장률은 5년 평균 2.5% 이상으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