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2020年イギリスで開かれたサミットでボリスジョンソン総理が D10 構想を提案しながら


韓国などを G7に加入させて 10個の民主主義の国連合体を提案したが


当時日本やドイツなどが会員数をふやすことを反対して無産された


しかしアメリカを中心に G7の拡大要求は続いていて


雰囲気はますます韓国などを加入して拡大する方向に発展する可能性も相変らずだ


特に中国とロシアの 擡頭によって感じる西方の危機感は高まっていて, 西側陣営が勢力拡大をはかる必要を感じている


問題は韓国の地政学, 地経学が抱いているジレンマのため, 韓国内部で G7の加入に対しては賛否が分けられるというのだ


韓国は貿易 立国として, その中でも中国の占める比重が非常に高いから, 中国と全面的な対決をするにはリスクが非常に大きいという盲点があって


地理的でも海を境界で中国とほとんど国境を突き合わせているのや違わないだから, 軍事安保的でも感じる恐怖感は誰より大きいとできる


そんな状況でも, 現在はバランスよりはある一方の便に止まるしかない, 時代的流れによる強要を受けていることも現実


ところが, 親中性向のリ・ジェミョンが当選したので, 韓国で G7加入によほど微温的になる可能性がある (一名シェシェ論)


せっかく親韓派である Ishibaが当選して日本が承諾する可能性が高くなったが, 反対に韓国では親中反日派が大統領になって


せっかく尋ねて来た機会を飛ばしてしまうかもわからない (笑い









한국의 G7가입 현실성





2020년 영국에서 열린 서미트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가 D10 구상을 제안하면서


한국 등을 G7에 가입시켜 10개의 민주주의 국가 연합체를 제안했는데


당시 일본이나 독일 등이 회원 수를 늘리는 것을 반대하며 무산되었던


하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G7의 확대 요구는 계속되고 있어


분위기는 점점 한국 등을 가입해 확대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여전하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의 擡頭로 인해 느끼는 서방의 위기감은 고조되고 있어, 서방 진영이 세력 확대를 도모할 필요를 느끼고 있는


문제는 한국의 지정학, 地經學이 안고 있는 딜레마 때문에, 한국 내부에서 G7의 가입에 대해서는 찬부가 나뉜다는 것이다


한국은 무역 立國으로서, 그 안에서도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중국과 전면적인 대결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매우 크다는 맹점이 있고


지리적으로도 바다를 경계로 중국과 거의 국경을 맞대고 있는 것이나 다르지 않기 때문에, 군사 안보적으로도 느끼는 공포감은 누구보다 크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도, 현재는 밸런스보다는 어느 한 쪽의 편에 설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흐름에 의한 강요를 받고 있는 것도 현실


그런데, 친중 성향의 이재명이 당선되었으므로, 한국에서 G7가입에 상당히 미온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일명 셰셰論)


모처럼 친한파인 Ishiba가 당선되어 일본이 허락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반대로 한국에서는 친중 반일파가 대통령에 되어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날려 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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