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ェリーターミナルで男性客の頭頂部を空き缶で殴る 韓国籍の男(38)を逮捕 北海道苫小牧市

北海道・苫小牧警察署は2025年6月4日、韓国籍の男(38)を暴行の疑いで逮捕しました。
男は4日午後4時5分ごろ、北海道苫小牧市入船町1丁目のフェリーターミナル内で、男性(20)の頭頂部を手に持っていた空き缶で殴るなどの暴行を加え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フェリーターミナルの職員が「男が大声をあげています」と110番通報したことで事件が発覚しました。
男性はフェリーに乗船するためにターミナルにいましたが男がターミナルにいた理由についてはわかっていません。
調べに対し、男は「衝動が抑えきれずに叩い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犯行の経緯などについて詳しく調べています。
最終更新日:2025年6月5日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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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外追放でお願いします。
한국적의 남자(38)를 체포 
페리 터미널에서 남성객의 두정부를 빈 깡통으로 때리는 한국적의 남자(38)를 체포 홋카이도 토마코마이시

홋카이도·토마코마이 경찰서는 2025년 6월 4일, 한국적의 남자(38)를 폭행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남자는 4일 오후 4시 5분쯤, 홋카이도 토마코마이시 이리후네마치 1가의 페리 터미널내에서, 남성(20)의 두정부를 손에 가지고 있던 빈 깡통으로 때리는 등의 폭행을 더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페리 터미널의 직원이 「남자가 큰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라고 110번 통보한 것으로 사건이 발각되었습니다.
남성은 페리에 승선하기 위해서 터미널에 있었습니다만 남자가 터미널에 있던 이유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 않습니다.
조사에 대해, 남자는 「충동이 억제하지 못하고 두드렸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은 범행의 경위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종 갱신일:2025년 6월 5일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