起源については韓国内でも意見が分かれており、朝鮮王朝時代の宮廷料理から始まったという説、高麗時代にモンゴル(後の元)が攻めてきた時に王が避難先で食べたという(蒙塵)説、庶民料理から始まったという説、東学革命説、飲福(正月に先祖と食べ物を分かち合う風習:直接的には正月の酒)説などがある。
韓国観光公社では「大晦日に残った食べ物は新年まで持ち越さない風習があり、残った食べ物をご飯とまぜて食べたのがビビンバの始まり」と説明する。また旧正月や秋夕(旧暦8月15日)などの特別な日に先祖への敬意を顕すためにたくさん料理をつくり、その残りをビビンバにして食べるとの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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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観光公社が、ビビンパは残り物をご飯と混ぜたものとしているのだが(^^;
残飯でしょう(^^;
비빔밥의 기원
기원에 대해서는 한국내에서도 의견이 나뉘고 있어 조선 왕조 시대의 궁정 요리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 설, 고려시대에 몽골( 후의 원)이 공격해 왔을 때에 왕이 피난처에서 먹었다고 하는(몽진) 설, 서민 요리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 설, 동학 혁명설, 음복(정월에 선조와 음식을 분담하는 풍습:직접적으로는 정월의 술) 설등이 있다.
한국 관광 공사에서는 「그믐날에 남은 음식은 신년까지 미루지 않는 풍습이 있어,남은 음식을 밥과 섞어 먹은 것이 비빔밥의 시작」이라고 설명한다.또 구정월이나 추석(음력 8월 15일)등이 특별한 날에 선조에게의 경의를 나타내기 위해서 많이 요리를 만들어, 그 나머지를 비빔밥으로 해 먹는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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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 공사가, 비빔밥은 남은 것을 밥과 혼합한 것으로 하고 있지만(^^;
잔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