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人の38歳無職男がフェリーターミナルで”大暴れ”


大声上げて20歳の国家公務員の男性の頭を”空き缶”で殴り、髪を引っ張る暴行


「衝動が抑えきれず、叩いた」と供述…


観光旅行中に暴力行為に及ぶ<北海道・苫小牧市>

 北海道苫小牧市で6月4日、面識のない男性を叩くなどした、韓国人の38歳の男が暴行の現行犯で逮捕されました。



 4日午後4時ごろ、苫小牧市のフェリーターミナル内で、「男が大声をあげている」と、施設職員から110番通報があり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韓国人の38歳の無職の男が、道外に住む国家公務員の20歳の男性に対し、持っていた空き缶で頭頂部を殴ったり、髪を引っ張ったりする暴行を加え、駆けつけた警察官にその場で逮捕されました。  


男は観光で日本に来ていて、調べに対し「衝動が抑えきれず叩いた」など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男が暴力行為に至った経緯などを調べています。


朝鮮人を見つけたら竹槍で突かないといけない!


홋카이도에서 한국인이 발광!

한국인의 38세 무직남이 페리 터미널에서"발광"


큰 소리 올려 20세의 국가 공무원의 남성의 머리를"빈 깡통"으로 때려, 머리카락을 이끄는 폭행


「충동이 억제하지 않고, 두드렸다」라고 진술…


관광 여행중에 폭력 행위에 이르는<홋카이도·토마코마이시>

 홋카이도 토마코마이시에서 6월 4일, 안면이 없는 남성을 두드리는 등 한, 한국인의 38세의 남자가 폭행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4일 오후 4시경, 토마코마이시의 페리 터미널내에서, 「남자가 큰 소리를 지르고 있다」라고, 시설 직원으로부터 110번 통보가 있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한국인의 38세의 무직의 남자가, 미치소토에 사는 국가 공무원의 20세의 남성에 대해,가지고 있던 빈 깡통으로 두정부를 때리거나 머리카락을 이끌거나 하는 폭행을 더해 달려 든 경찰관에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남자는 관광으로 일본에 와있고, 조사에 대해「충동이 억제하지 않고 두드렸다」 등이라고 공술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은 남자가 폭력 행위에 이른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을 찾아내면 죽창으로 찌르지 않으면 안 된다!



TOTAL: 113505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134316 私が好きなロシア歌 dhornsha21 10-11 335 0
1134315 私が好きなロシア歌 dhornsha21 10-11 302 0
1134314 韓国人に厳格な日本人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0-11 420 0
1134313 私のかわいいイエローぶんぶんが (3) wagonR 10-11 386 0
1134312 人口を誇ったのに w 신사동중국인 10-11 342 0
1134311 金持ちが多い国 日本4位>韓国圏外 あまちょん 10-11 366 0
1134310 最善をつくして走塁したが日本が非.......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0-11 343 0
1134309 岸和田がレスをする。 (2) adslgd 10-11 351 0
1134308 朝鮮.人が気持ち悪い理由。。 (5) adslgd 10-11 408 0
1134307 朝鮮.人が謝罪と賠償と言う理由 (1) adslgd 10-11 327 0
1134306 韓日関係については Joe Bidenの評価が....... PCC777 10-11 355 0
1134305 岸和田がレスを連投する (1) adslgd 10-11 343 0
1134304 朝鮮.人は創氏改名したがる (2) adslgd 10-11 486 0
1134303 朝鮮土人だからという理由で差別さ....... (2) terara 10-11 407 0
1134302 岸和田と朝鮮.人が嫌われる adslgd 10-11 283 0
1134301 Nakajimaに質問 (5) bugati839 10-11 348 0
1134300 トランプがノーベル平和賞をもらう....... terara 10-11 366 0
1134299 日本にない絶景 (1) cris1717 10-11 342 0
1134298 日本が朝鮮を併合した理由 . . . (3) adslgd 10-11 447 0
1134297 トランプ、ノーベル平和賞不発に「....... (1) paly2 10-11 4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