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国で喧嘩しないで」上海ディズニーランドで乱闘騒ぎ 写真撮影に“子供映り込み”巡りカップルが3人家族に激高…女が女児を突き飛ばし警察出動
6/8(日) 13:02配信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中国・上海のディズニーランドで5月、写真撮影に子供が映り込んだことを巡りカップルと3人家族が乱闘になった。カップルの女は女児を突き飛ばし、父親を殴打し軽傷負わせた。その一部始終を捉えた映像はSNSで拡散、子供への暴行を非難する声が殺到している。
中国・上海の夢の国「上海ディズニーランド」で5月31日、カップルと3人家族による乱闘騒ぎが起きた。カップルの女性は子供にまで暴行、騒ぎはエスカレートし警察沙汰に発展した。
頭に赤いかぶりものをした黒い服の男性が、子連れの父親に掴みかかる。すると、抵抗する父親の左フックが相手の顔に入った瞬間、別のかぶり物をしたカップルの女性が突進。2人がかりで父親を猛攻撃する。
興奮のあまりか、女性は服がはだけても気にする様子はない。
そして、ついには女性が母親に抱かれていた女の子を強く突き飛ばした。怯えた母親は悲鳴をあげて座り込んでしまった。
カップルはその後も父親を壁に押しつけ暴行を続けた。
母親:やめて。夫を殴らないで。
女性:お前(父親)が先に殴ったんだ。
そこへ警備員がようやく駆けつけ、騒ぎはおさまった。乱闘により父親は軽傷を負ったものの、女の子にケガはなかったという。
騒ぎを捉えた動画は瞬く間にSNSで拡散され、「何があっても子供に手を出すのはダメ」「夢の国でけんかしないで」と非難の声が数多く寄せられた。
なぜ乱闘は起きたのか。
母親:なんでこんなことするの。あなたたちが先にクソ野郎と言ったのよ。
女性:言ったけど、それが何なの。
発端となったのは、写真撮影をめぐるトラブルだった。地元警察の調べによると、カップルが撮影していた写真の画面に子供が入ってしまったことにカップルが激高した。
父親との間で口論となり、やがてつかみ合いの激しい乱闘になった。子供も巻き込む騒ぎに発展したという。
このトラブルについて地元警察は、さらに調べを進めている。
(「イット!」6月5日放送より)
「꿈나라에서 싸움하지 말아줘」샹하이 디즈니랜드에서 난투 소란 사진 촬영에“아이 비쳐”순회 커플이 3 인가족에 격앙 녀가 여아를 냅다 밀쳐 경찰 출동
6/8(일)13:02 전달 FNN 프라임 온라인
중국·샹하이의 디즈니랜드에서 5월, 사진 촬영에 아이가 비친 것을 순회 커플과 3 인가족이 난투가 되었다.커플의 여자는 여아를 냅다 밀쳐, 부친을 구타해 경상 입게 했다.그 자초지종을 파악한 영상은 SNS로 확산, 아이에게의 폭행을 비난 하는 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중국·샹하이의 꿈나라 「샹하이 디즈니랜드」에서 5월 31일, 커플과 3 인가족에 의한 난투 소란이 일어났다.커플의 여성은 아이에게까지 폭행, 소란은 에스컬레이트해 경찰 소식으로 발전했다.
머리에 붉은가 모습의 것을 한 검은 옷의 남성이, 어린이 동반의 부친에게 괵걸린다.그러자(면), 저항하는 부친의 왼쪽 훅이 상대의 얼굴에 들어온 순간, 다른 머리물을 한 커플의 여성이 돌진.2명에 걸려 부친을 맹공격 한다.
흥분한 나머지인가, 여성은 옷이는 만일 수 있어도 신경쓰는 님 아이는 없다.
그리고, 마침내 여성이 모친에게 안기고 있던 여자 아이를 강하게 냅다 밀쳤다.무서워한 모친은 비명을 질러 들어앉아 버렸다.
커플은 그 후도 부친을 벽에 강압 폭행을 계속했다.
모친:그만두어.남편을 때리지 마.
여성:너(부친)가 먼저 때렸다.
거기에 경비원이 간신히 달려 들고 소란은 안정되었다.난투에 의해 부친은 경상을 입었지만, 여자 아이에게 상처는 없었다고 한다.
소란을 파악한 동영상은 순식간에 SNS로 확산되어 「무엇이 있어도 아이에게 손을 대는 것은 안 됨」 「꿈나라에서 싸움 하지 말아줘」라고 비난의 소리가 많이 전해졌다.
왜 난투는 일어났는가.
모친:어째서 이런 일 해.당신들이 먼저 똥 놈이라고 말했어요.
여성:말했지만, 그것이 무엇이야.
발단이 된 것은, 사진 촬영을 둘러싼 트러블이었다.현지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커플이 촬영하고 있던 사진의 화면에 아이가 들어와 버렸던 것에 커플이 격앙했다.
부친과의 사이에 말다툼이 되어, 이윽고 잡아 합 있어의 격렬한 난투가 되었다.아이도 말려 들게 하는 소란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이 트러블에 대해 현지 경찰은, 한층 더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 「성적매력!」6월 5일 방송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