備蓄米の放出で倉庫業者が“廃業危機”報道も…「大量に保管していたのはJA」との指摘 “江藤米”の流通が遅れた真の理由とは
第1回【コメの流通経路は「際立って前時代的」と「ドンキ」社長が喝破…「小泉大臣」方式の圧倒的なスピード感に「これまで遅かったのは誰のせい?」】からの続き──。共同通信は6月1日、「【独自】備蓄米放出で倉庫収入消失 月4億6千万円、廃業検討も」とのスクープ記事を配信した。(全3回の第2回)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5/05040800/?photo=2;title:【写真】「日本と全然違う!」韓国のスーパーで実際に売られているコシヒカリの“お値段”とは? 日本人向けにお持ち帰りを呼びかける張り紙も;" index="31" xss="removed">【写真】「日本と全然違う!」韓国のスーパーで実際に売られているコシヒカリの“お値段”とは? 日本人向けにお持ち帰りを呼びかける張り紙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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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によると備蓄米は60万トンを超える量が放出されるため、全国各地で保管している倉庫では東京ドーム約8個分の空きが生じる。結果、倉庫会社が受け取ってきた保管料が1カ月あたり約4億6000億円失われる見通しだという。 共同通信は《廃業を検討する事業者もある》と伝えた。記事はネット上でも拡散し、XなどのSNSには様々な感想や意見が投稿された。担当記者が言う。 「何よりも多くの読者が驚きました。『倉庫に備蓄米が保管されていないと、倉庫会社は収入を得られない』との制度設計になっていると初めて知ったからです。これでは凶作や災害が発生して備蓄米を放出するたびに、倉庫会社は経営難で廃業す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Xでは『備蓄米は放出するのが本来の使い方だから、放出して破綻はおかしい』、『倉庫会社には備蓄米の保管料ではなく、倉庫自体のレンタル料を払ってほしい』、『備蓄米の保管は民間委託ではなく、国営の倉庫で行うほうがいい』など、放出しても倉庫会社が困らない制度に改めるべきという意見が目立ちました」 ところが、である。備蓄米を預かる倉庫のうち、かなりの数をJAが運営していることをご存知だろうか。
JAの低温倉庫で保存
「日本経済新聞の電子版は1月31日、『備蓄米100万トン、維持費は年478億円 低温倉庫で保管』との記事で、備蓄米は《各地のJAなどにある低温倉庫で保管される》と伝えました。また読売新聞の編集委員は自身のXで備蓄米の大量放出問題に触れ、《備蓄米の在庫が減れば1万トンあたり年1億円の血税を払ってきた倉庫費用が浮く》と指摘、《備蓄米の多くを保管してきたJAは収入減で困るだろう》と投稿したのです(註)」(同・記者) 備蓄米を保管する倉庫の所在地を、国は「防犯上の理由」から非公表としている。だが新聞記事のデータベースで調べてみると、JAの倉庫が備蓄米を保管していると伝える複数の記事が表示される。 例えば東北地方のJAが低温保存も可能な倉庫を竣工したと伝えた記事では、「備蓄米を保管することも計画」と報じた。上越地方にあるJAの低温倉庫は一般開放を行い、ガイドツアーが備蓄米の保管状況を見学者に説明した。首都圏のJA倉庫では火事が発生し、多量の備蓄米が焼けた……。 「もちろん物流など、備蓄米の保管を引き受けている、JAとは無関係の民間企業もあります。ただ考えてみると当たり前ですが、JAはコメの集荷を担っています。保管用の倉庫を整備することは重要な事業でしょう。最新型の低温管理倉庫も持っていますから、そこで大量の備蓄米を保管するのは理に適っていると言えます。そして、だからこそJAが落札した“江藤米”の流通がなぜ遅れたのかという疑問に再び注目が集まっているのです」(同・記者)
回転備蓄と棚上備蓄
多くの消費者は「国の倉庫に保管されている備蓄米をJAが落札。JAが国の倉庫から備蓄米を受け取って精米や発送を行っている」と思ってい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しかしJAが備蓄米の相当量を保管しているのだから、中には「JAが倉庫に保管していた備蓄米をJAが落札した」というケースもあったかもしれない。その時にJAが急いで手元の備蓄米を卸に流してしまうと、倉庫の保管料は減少してしまう──。
「JAが備蓄米制度に強い影響力を行使した問題は他にもあります。例えば備蓄米の保管方法は2011年に『回転備蓄』から『棚上備蓄』に変更されました。前者は備蓄米を数年保管した後、主食用の古米として市場に売却します。後者は数年保管した後、飼料用など非主食用として売却します」(同・記者)
棚上備蓄に切り替わったからこそ、国民民主党の玉木雄一郎代表は5年を過ぎた備蓄米を「エサ米」と呼んで炎上したわけだ。
実は農水省の試算によると、今の棚上備蓄より昔の回転備蓄のほうが国民の負担は少ないのだという。なぜ国は棚上備蓄に変更したのか、そこにJAの圧力があったのか、第3回【東日本大震災での放出は「4万トン」…備蓄米は本当に「100万トン」も必要なのか JAの影が見え隠れする“備蓄米ビジネス”のカラクリ】では詳細に報じている──。
비축미의 방출로 창고 업자가“폐업 위기”보도도
「대량으로 보관하고 있던 것은 JA」라는 지적 “에토미”의 유통이 늦은 진정한 이유란
제1회【쌀의 유통경로는 「두드러져 전시대적」과「돈키」사장이 갈파 「코이즈미 대신」방식의 압도적인 스피드감에 「지금까지 늦었던 것은 누구의 탓?」】(으)로부터의 계속──.쿄오도통신은 6월 1일, 「【독자】비축미 방출로 창고 수입 소실월 4억 6천만엔, 폐업 검토도」라는 스쿠프 기사를 전달했다.(전3회의 제2회)
【사진】「일본과 전혀 다르다!」한국의 슈퍼에서 실제로 팔리고 있는 코시히카리의“가격”이란? 일본인 전용으로 포장판매를 호소하는 벽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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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비축미는 60만 톤을 넘는 양이 방출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관하고 있는 창고에서는 도쿄 돔 약 8개 분의 빈 곳이 생긴다.결과, 창고 회사가 받아 온 보관료가 1개월 당 약 4억 6000억엔 없어질 전망이라고 한다. 쿄오도통신은《폐업을 검토하는 사업자도 있는》이라고 전했다.기사는 넷상에서도 확산해, X등의 SNS에는 님 들인 감상이나 의견이 투고되었다.담당 기자가 말한다. 「무엇보다도 많은 독자가 놀랐습니다.「창고에 비축미가 보관되어 있지 않으면 창고 회사는 수입을 얻을 수 없다」라는 제도 설계가 되어 있으면 처음으로 알았기 때문에입니다.이것으로는 흉작이나 재해가 발생해 비축미를 방출할 때마다, 창고 회사는 경영난으로 폐업하게 되겠지요.X에서는 「비축미는 방출하는 것이 본래의 사용법이니까, 방출해 파탄은 이상하다」, 「창고 회사에는 비축미의 보관료가 아니고, 창고 자체의 렌탈료를 지불하면 좋겠다」, 「비축미의 보관은 민간 위탁이 아니고, 국영의 창고에서 실시하는 편이 좋다」 등, 방출해도 창고 회사가 곤란하지 않은 제도로 고쳐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견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 이다.비축미를 맡는 창고 가운데, 상당한 수를 JA가 운영하고 있는 것을 아시는 바일까.
JA의 저온 창고에서 보존
「일본 경제 신문의 전자판은 1월 31일, 「비축미 100만 톤, 유지비는 연 478억엔 저온 창고에서 보관」과의 기사로, 비축미는《각지의 JA 등에 있다 저온 창고에서 보관되는》이라고 전했습니다.또 요미우리 신문의 편집 위원은 자신의 X로 비축미의 대량 방출 문제에 접해《비축미의 재고가 줄어 들면 1만 톤 당년 1억엔의 혈세를 지불해 온 창고 비용이 남는》과 지적,《비축미의 대부분을 보관해 온 JA는 소득감소로 곤란할 것이다》와 투고했습니다(주)」( 동·기자) 비축미를 보관하는 창고의 소재지를, 나라는 「방범상의 이유」로부터 비공표로 하고 있다.하지만 신문 기사의 데이타베이스로 조사해 보면, JA의 창고가 비축미를 보관하고 있다고 전하는 복수의 기사가 표시된다. 예를 들면 동북지방의 JA가 저온 보존도 가능한 창고를 준공했다고 전한 기사에서는, 「비축미를 보관하는 일도 계획」이라고 알렸다.죠에츠 지방에 있는 JA의 저온 창고는 일반 개방을 실시해, 가이드 투어가 비축미의 보관 상황을 견학자에게 설명했다.수도권의 JA창고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다량의 비축미가 구워졌다 . 「물론 물류 등, 비축미의 보관을 맡고 있는, JA와는 무관계의 민간기업도 있습니다.단지 생각해 보면 당연합니다만, JA는 쌀의 집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보관용의 창고를 정비하는 것은 중요한 사업이지요.최신형의 저온 관리 창고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대량의 비축미를 보관하는 것은 리에 필적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러니까 JA가 낙찰한“에토미”의 유통이 왜 늦었는지라고 하는 의문에 다시 주목이 모여 있습니다」( 동·기자)
회전 비축과 보류 비축
많은 소비자는 「나라의 창고에 보관되고 있는 비축미를 JA가 낙찰.JA가 나라의 창고로부터 비축미를 받아 정미나 발송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그러나 JA가 비축미의 상당양을 보관하고 있으니까, 안에는 「JA가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비축미를 JA가 낙찰했다」라고 하는 케이스도 있었을지도 모른다.그 때에 JA가 서둘러 수중의 비축미를 사에 흘려 버리면, 창고의 보관료는 감소해 버린다──.
「JA가 비축미 제도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문제는 그 밖에도 있어요.예를 들면 비축미의 보관 방법은 2011년에 「회전 비축」으로부터 「보류 비축」으로 변경?`오.전자는 비축미를 수년 보관한 후, 주식용의 묵은 쌀로서 시장에 매각합니다.후자는 수년 보관한 후, 사료용 등 비주식용으로서 매각합니다」( 동·기자)
보류 비축에 바뀌었기 때문에, 국민 민주당의 타마키 유우이치로 대표는 5년을 지난 비축미를 「먹이미」라고 불러 염상 한 것이다.
실은 농수성의 시산에 의하면, 지금의 보류 비축보다 옛 회전 비축 쪽이 국민의 부담은 적은 것이라고 한다.왜 나라는 보류 비축으로 변경했는지, 거기에 JA의 압력이 있었는지, 제3회【동일본 대지진으로의 방출은 「4만 톤」
비축미는 정말로 「100만 톤」이나 필요한가 JA의 그림자가 보일듯 말듯 하는“비축미 비즈니스”의 장치】에서는 상세하게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