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明に投票した割合89%の地域、全羅道を侮辱したYouTuber…結局謝罪=韓国の反応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李在明大統領の得票率89%、全羅道を侮辱したYouTuber、結局謝罪」という記事
李在明大統領の得票率89%、全羅道を侮辱したYouTuber、結局謝罪
「政治的に一方に偏った内容…お詫び申し上げる」
第21代大統領選挙で李在明大統領の支持率が高い全羅南道地域を侮辱する掲示物を掲載したグルメ紹介YouTuberが結局頭を下げました。
7日、5.18記念財団などによると、全国のグルメ店を紹介するYouTuber雑食恐竜(本名:ワン・ヒョンス)は前日、自身のYouTube掲示物を通じて「私が載せた掲示物に地域侮辱表現、政治的に一方に偏った内容があった」とし「多くの方に不快な思いをさせ心より謝罪申し上げ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雑食恐竜は謝罪掲示文と共に5.18記念財団に500万ウォンを後援した決済履歴写真も載せ、「寄付したからと私の過ちがなくなるわけではないということもまた明確に肝に銘じている」と繰り返し頭を下げました。
恐竜の仮面をかぶって全国のグルメ店を歩き回りながら紹介するチャンネル登録者17万人の雑食恐竜は前日、自分のSNSのアカウントに全羅南道の特定地域の大統領選挙と関連した投票結果の写真を載せました。
この掲示文のコメントを通じてネチズンたちが全羅南道を侮辱発言を吐き出し、雑食恐竜はこれに共感するような返事をしました。
その後、再度SNSを通じて全羅南道地域を侮辱する投稿をまとめた写真を載せ、「中国語を習いたくないのに、BYDの株を買いたくないのに、チャイナナンバーワンを叫びたくないのに」と述べました。
これに対してあるネチズンが「全羅道をなぜ侮辱するのか」とコメントすると、「(全)羅道人か?傷ついたみたいだね」と書いて物議を醸しました。
※全羅道に関しては以下の動画で詳しく説明していますので興味がある人は見てみてください。
이재명에 투표한 비율 89%의 지역, 전라도를 모욕한 YouTuber 결국 사죄=한국의 반응
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의 득표율 89%, 전라도를 모욕한 YouTuber, 결국 사죄」라고 하는 기사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의 득표율 89%, 전라도를 모욕한 YouTuber, 결국 사죄
「정치적으로 한편에 치우친 내용
사과 말씀드린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전라남도 지역을 모욕하는 게시물을 게재한 음식 소개 YouTuber가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7일, 5.18 기념 재단등에 의하면, 전국의 음식점을 소개하는 YouTuber 잡식 공룡(본명:원·홀스)은 전날, 자신의 YouTube 게시물을 통해서 「내가 실은 게시물에 지역 모욕 표현, 정치적으로 한편에 치우친 내용이 있었다」라고 해 「많은 분에게 불쾌한 생각을 시켜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잡식 공룡은 사죄 게시문과 함께 5.18기념 재단에 500만원을 후원 한 결제 이력 사진도 실어 「기부했다고 나의 잘못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하는 일도 또 명확하게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있다」라고 반복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공룡의 가면을 써 전국의 음식점을 걸어 다니면서 소개하는 채널 등록자 17만명의 잡식 공룡은 전날, 자신의 SNS의 어카운트에 전라남도의 특정 지역의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투표 결과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이 게시문의 코멘트를 통해서 네티즌들이 전라남도를 모욕 발언을 토해내, 잡식 공룡은 이것에 공감하는 대답을 했습니다.
그 후, 재차 SNS를 통해서 전라남도 지역을 모욕하는 투고를 정리한 사진을 실어 「중국어를 배우고 싶지 않은데, BYD의 주식을 사고 싶지 않은데, 차이나 넘버원을 외치고 싶지 않은데」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있다 네티즌이 「전라도를 왜 모욕하는 것인가」라고 코멘트하면, 「(전)라도인인가?다친 것 같다」라고 써 물의를 양 했습니다.
※전라도에 관해서는 이하의 동영상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흥미가 있다 사람은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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