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が韓国新大統領に「祝辞を贈らなかった」驚愕の理由…
アメリカが送り込んだ「選挙監視団」報告書でわかった「おかしな大統領選」の全貌
ホワイトハウス、イ・ジェミョンに祝意示さず
韓国の大統領選挙が6月3日に行われ、野党「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が新しい大統領として選出された。
だが、この韓国大統領選挙に関してのホワイトハウスの対応を見ると、こうした妥当性を考慮していないかのようである。
ホワイトハウスのキャロライン・レビット報道官は、イ・ジェミョンが当選したことに対する立場を聞かれ、その場で公式回答ができないというハプニングが起きた。
回答を事前に準備していたのに、その場で回答が記載されている該当箇所を見つけられなかったかのように、レビット報道官は振る舞っていたが、本当にそんなことがあるのだろうか。私には彼女の姿は演技のように感じられた。
このレビット報道官の対応だけでも、随分と韓国に対して失礼な話だと思うが、この会見の直後に行われた国務省の記者会見でも、韓国大統領選挙に関連した公式反応は出てこなかった。
さらに、トランプ大統領はその後もイ・ジェミョンに対して当選の祝意を伝える電話すら行わなかった。レビット報道官の対応が本物のハプニングであるならば、トランプ大統領は韓国に対する失礼な対応を取り返す動きに出たはずである。だが、そういう対応をトランプ大統領は行わなかったのだ。
中国の干渉?
ただしマルコ・ルビオ米国務長官は「大韓民国の大統領に当選されたイ・ジェミョン氏にお祝い申し上げる」と公式声明を発表しているので、米政府としてはイ・ジェミョン新大統領の誕生を全く認め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それにしても随分と失礼な対応になっている点は率直に指摘しておきたい。
しかもホワイトハウスからは今回の選挙に関連して、「米韓同盟は鉄のように固い。韓国は自由で公正な選挙を行ったが、米国は中国が全世界の民主主義国家に干渉し、影響力を行使することについて、懸念し反対する」との異例の声明が発表された。
ここにおいても、イ・ジェミョンに対する祝意は語られていないが、注目したいのはそこだけではない。建前としては今回の大統領選挙は自由で公正な選挙だとしながらも、本音としては中国の干渉があるなどした中で、不正常な選挙であっ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念を、ホワイトハウス側が持っていると言いたげな声明だったのだ。
このホワイトハウスの声明に対して中国は怒り心頭だ。中国外交部の林剣報道官は「中国は一貫して内政不干渉の原則を堅持してきており、過去にも、今後も、いかなる国家の内政にも干渉しない」、「米国に忠告するが、自分たちの行動を根拠に中国を推測する古い誤った習慣を捨て、中韓関係を仲違いさせる行為を中止することを望む」との反論を行った。
中国のこの反応を額面通り取るのは世間知らずのそしりを受けることになるだろうが、それはともかくとして、ホワイトハウスは大した根拠もなくこんな失礼な声明を発表しているのだろうか。おそらくそうではあるまい。
北朝鮮やジンバブエよりはマシだが
実は今回の韓国大統領選挙には、アメリカから選挙監視団が韓国入りして、5月26日から6月4日まで10日間にわたって監視活動を行なっていた。この選挙監視団はアメリカ政府が派遣した公的なものではなく、あくまでも民間ベースのものだとされているが、そのメンバーはトランプ政権にかなり近いということが指摘されている。
そのメンバーとは、モス・タン元アメリカ国際刑事司法大使、ジョン・ミルズ元米国防総省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政策ディレクター(現在は国際選挙公正性連盟理事)、グラント・ニューシャム元海兵隊戦略将校(現在は安全保障政策センターシニア研究員)、ブラッドリー・テイヤー・アイスランド大学政治学教授の4名だ。彼らは前々から韓国の選挙のあり方に対して疑問符を持ってきた面々である。
例えば、ニューシャム安全保障政策センターシニア研究員は2020年の韓国の総選挙を綿密に調査した結果として、統計的に不可能な票の分布があり、郵送投票用紙の配達記録にも不一致があるなどの深刻な問題に遭遇したことから、韓国の選挙のあり方に疑問を持つようになり、2022年の大統領選挙と2024年の総選挙も監視してきたと言い、その立場から今回韓国入りしたと語っている。
テイヤー教授は、韓国の選挙制度は北朝鮮やジンバブエよりはましだが、正当な監視に従事する市民が警察に逮捕されたり、選挙委員会に報告されたりするケースが頻繁にあり、電子集計システムはハッキングの影響を受けやすく、10点満点中3点か4点という低評価で、民主主義社会で信頼されるべきシステムとしては低すぎると批判している。
彼ら選挙監視団は選挙投票日の2日後の6月5日に選挙監視結果の最終声明書を発表した。
結論から言えば、彼らは今回の選挙も以前の選挙と同様に信頼性の低いものにとどまったと考えている。
当日投票と期日前投票でなぜこんなに乖離が
今回の大統領選挙の最大の謎は、当日投票と期日前投票の間で、イ・ジェミョン候補とキム・ムンス候補の得票率に大きな乖離があることだ。
イ・ジェミョンは当日投票で37.96%しか得票できなかったが、なぜか期日前投票では63.72%も得票している。他方、キム・ムンスは当日投票で53.00%も得票しながら、期日前投票では26.44%の得票率に留まっている。
つまり、当日投票ではキム・ムンスがイ・ジェミョンに対して15.04%ポイント多く得票しながら、期日前投票では37.28パーセントポイントも少なくしか得票できていないのだ。
選挙区域が違えば、イ・ジェミョンの方が強いところもあれば、キム・ムンスの方が強いところもあるというのは、不思議ではないだろう。だが、選挙の全体集計において、期日前投票か当日投票かだけで、これほど大きな得票率の違いが出ることは、およそ考えにくいと言わざるをえない。
こうした落差について、過去の選挙においては、青年層は期日前投票に向かう傾向にあり、高齢者層は当日投票に向かう傾向にあるという、世代間の投票行動の違いとして説明されてきた。だが、2020年の総選挙の公式統計を実際に調査してみると、実際の事前投票参加者が青年層中心だったという説が完全に崩れ、高齢者層が多く投票し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期日前投票と当日投票の間の世代の差というもっともらしい説明は、完全に虚構だったのである。
最終声明書は、この期日前投票と当日投票との大きな落差の存在を「統計的にほとんど見つけにくい異例の現象」で、「今回の選挙でも(2020年の総選挙と)似たようなパターンが再現され、その統計的異例性と操作の可能性に対する懸念が提起されている」とし、「期日前投票システムと開票過程について即時かつ精密な技術分析及び検証が必ず行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ている。
相変わらずのマスコミの印象操作
さて、選挙監視団はマスコミ報道にも疑いの目を向けている。地上波放送局3社は選挙日当日の午後8時に出口調査結果を発表し、イ・ジェミョンが51.7%、キム・ムンスが39.3%、イ・ジュンソクが7.7%を記録したと報道した。
出口調査は期日前投票を含まず、当日投票者だけを対象に実施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はずだが、当日投票だけに基づくとすれば、キム・ムンスはイ・ジェミョンの1.4倍近い得票をしていたのであり、イ・ジェミョンが過半数を獲得したというマスコミ報道の根拠は不明と言わざるをえない。
しかしながら、この偏ったマスコミ報道は、イ・ジェミョンが勝利したのだという先入観を社会全体に植え付ける作用を果たし、韓国の大統領選挙のプロセスが信頼に足りないものであるということに、目を向けさせないことにつながっていく。
この点について選挙監視団は「放送局と選挙管理委員会は出口調査の調査対象、方式、統計処理過程、事前投票、電話面接を含むかどうかなどを有権者に透明に公開しなければならず、これは公的信頼回復と選挙公正性確保のための必須的改善措置である」と指摘している。
選挙監視団はまた、選挙不正をなくすために活動している様々な選挙監視団体から、様々な投票に関する映像、写真などの提供とその説明を受けていた。その結果として、単純な陰謀論や特殊な個別事例として片付けることができない選挙不正があったとの判断を下している。
例えば、監視団体がカウントしたものと大幅に違う投票者数が選挙管理員会から発表されているとか、監視団体が投票人数を確認するために設置したカメラによる撮影に妨害行為があったとか、投票用紙は折って投票されるはずなのに、開票段階で折りたたまれていない投票用紙があったとか、偽造した身分証を使用して投票を行なった可能性があるなど、多くの不正常な投票に関わる問題があったことを指摘している。
選挙監視団はこうした問題点は自らが確認したものではなく、あくまでも選挙監視団体からもたらされた情報に基づくものであることから、「もしこれらの事例が事実であれば」との留保条件をつけてはいる。その留保条件の上で「単純な行政ミスや局所的ミスではなく、選挙管理手順全般にわたる構造的問題または組織的介入の可能性を強く示唆する」との評価を下している。そこから「大韓民国選挙の信頼回復のためには、これらの資料について、選挙管理委員会は陰謀論だとの判断で一蹴せず、選挙不正の可能性を能動的に検討し、即時かつ独立した調査手続きを受け入れる」ことを提案している。
「単なる陰謀論と片付けてはならない」
最終声明書には、「深い疑惑がかけられた状況で、これを単なる陰謀論として片付けるのは、責任ある民主主義国家がとる態度ではない。客観的な解明と制度改善の努力が伴う時だけ、国民の信頼を回復できる」との記述もある。
選挙監視団は、収集されたすべての資料に基づいて、国際基準に合致する総合報告書を作成し、韓国政府、アメリカ政府、国連、国際選挙機構、米議会、主要外国メディアなどに提出するとしている。
トランプ政権の今回の韓国の大統領選挙に対する異常極まる対応は、こうした選挙監視団からの報告を受けてのものな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あくまでも状況証拠にとどまることにはなるが、今回の韓国の大統領選挙も実に疑わしいものだったと言わざるをえないのだ。
早くも米国は今回の韓国選挙で「不正があった」「中国や北朝鮮からの工作があった」と判断したようだ。
もう完全に信用できない敵国と見ているな…
트럼프가 한국 신대통령에 「축사를 주지 않았다」경악의 이유
미국이 보낸 「선거 감시단」보고서로 밝혀진 「이상한 대통령 선거」의 전모

백악관, 이·제몰에 축의 나타내 보이지 않고
한국의 대통령 선거가 6월 3일에 행해져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제몰이 새로운 대통령으로서 선출되었다.
하지만, 이 한국 대통령 선거에 관한 백악관의 대응을 보면, 이러한 타당성을 고려하고 있지 않는가의 같다.
백악관의 캐로라인·레빗트 보도관은, 이·제몰이 당선했던 것에 대하는 입장을 (들)물어 그 자리에서 공식 회답을 할 수 없다고 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회답을 사전에 준비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회답이 기재되어 있는 해당 개소를 찾아낼 수 없었는지와 같이, 레빗트 보도관은 행동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그런 일이 있다의일까.나에게는 그녀의 모습은 연기와 같이 느껴졌다.
이 레빗트 보도관의 대응만으로도, 상당히 한국에 대해서 실례인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이 회견의 직후에 행해진 국무성의 기자 회견에서도, 한국 대통령 선거에 관련한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중국의 간섭?
다만마르코·르비오 미국무장관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제몰씨에게 축하 말씀 드린다」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있으므로, 미 정부로서는 이·제몰 신대통령의 탄생을 전혀 인정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그렇다 치더라도 상당히 실례인 대응이 되어 있는 점은 솔직하게 지적해 두고 싶다.
게다가 백악관에서는 이번 선거에 관련하고, 「한미 동맹은 철과 같이 단단하다.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실시했지만, 미국은 중국이 전세계의 민주주의 국가에 간섭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하여, 염려해 반대한다」라고의 이례의 성명이 발표되었다.
여기에 있어도, 이·제몰에 대한 축의는 말해지지 않지만, 주목하고 싶은 것은 거기 만이 아니다.표면으로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라고 하면서도, 본심으로서는 중국의 간섭이 있다 등 한 가운데, 부정상적인 선거인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념을, 백악관측이 가지고 있으면 말인 성명이었던 것이다.
이 백악관의 성명에 대해서 중국은 격노다.중국 외교부의 림검보도관은 「중국은 일관해서 내정 불간섭의 원칙을 견지 해 오고 있어 과거에도, 향후도, 어떠한 국가의 내정에도 간섭하지 않는다」, 「미국에 충고하지만, 스스로의 행동을 근거로 중국을 추측하는 낡은 잘못된 습관을 버려 중한 관계를 사이가 틀어짐 시키는 행위를 중지하는 것을 바란다」라고의 반론을 실시했다.
중국의 이 반응을 액면대로 취하는 것은 철부지의 비방을 받게 되겠지만, 그것은 차치하고, 백악관은 대단한 근거도 없고 이런 실례인 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것일까.아마 그런 것은 있다 매.
북한이나 짐바브웨에서(보다)는 좋지만
실은 이번 한국 대통령 선거에는, 미국으로부터 선거 감시단이 한국 들어가고,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10일간에 걸쳐서 감시 활동을 행하고 있었다.이 선거 감시단은 미국 정부가 파견한 공적인의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민간 베이스의 것이라고 되고 있지만, 그 멤버는트럼프 정권에 꽤 가깝다고 하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그 멤버와는, 모스·탄원미국 국제 형사 사법 대사, 존·밀스원미 국방총성 사이버 시큐러티 정책 디렉터(현재는 국제 선거 공정성 연맹 이사), 그랜트·뉴 샴원해병대 전략 장교(현재는 안전 보장 정책 센터 시니어 연구원), 블래드 리·테이야·아이슬랜드 대학 정치학 교수의 4명이다.그들은 전전부터 한국의 선거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물음표를 가져온 면면이다.
예를 들면, 뉴 샴 안전 보장 정책 센터 시니어 연구원은 2020년의 한국의 총선거를 면밀하게 조사한 결과적으로,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표의 분포가 있어, 우송 투표 용지의 배달 기록에도 불일치가 있다등이 심각한 문제에 조우한 것으로부터, 한국의 선거의 본연의 자세에 의문을 가지게 되어, 2022년의 대통령 선거와 2024년의 총선거도 감시해 왔다고 해, 그 입장으로부터 이번 한국 들어갔다고 말하고 있다.
테이야 교수는, 한국의 선거 제도는 북한이나 짐바브웨보다는 낫지만, 정당한 감시에 종사하는 시민이경찰에 체포되거나 선거 위원회에 보고 되거나 하는 케이스가 빈번히 있어, 전자 집계 시스템은 해킹의 영향을 받기 쉽고,10점 만점중 3점이나 4점이라고 하는 저평가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신뢰 받아야 할 시스템으로서는 너무 낮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들 선거 감시단은 선거 투표일의 2일 후의 6월 5일에 선거 감시 결과의 최종 성명서를 발표했다.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그들은 이번 선거도 이전의 선거와 같게 신뢰성의 낮은 것에 머물렀다고 생각하고 있다.
당일 투표와 기일전 투표로 왜 이렇게 괴리가
이번 대통령 선거의 최대의 수수께끼는, 당일 투표와 기일전 투표동안에서, 이·제몰 후보와 김·문스 후보의 득표율에 큰 괴리가 있다 일이다.
이·제몰은 당일 투표로 37.96% 밖에 득표할 수 없었지만, 왠지 기일전 투표에서는 63.72%나 득표하고 있다.한편, 김·문스는 당일 투표로 53.00%나 득표하면서, 기일전 투표에서는 26.44%의 득표율에 머물고 있다.
즉, 당일 투표에서는 김·문스가 이·제몰에 대해서 15.04%포인트 많이 득표하면서, 기일전 투표에서는 37.28퍼센트 포인트도 적고 밖에 득표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선거구역이 다르면, 이·제몰이 강한 곳도 있으면, 김·문스가 강한 곳도 있다는 것은, 신기하다는 아닐 것이다.하지만, 선거의 전체 집계에 대하고, 기일전 투표나 당일 투표인가만으로, 이 정도 큰 득표율의 차이가 나오는 것은, 대략 생각하기 어렵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낙차에 대해서, 과거의 선거에 대해서는, 청년층은 기일전 투표로 향하는 경향에 있어, 고령자층은 당일 투표로 향하는 경향에 있다고 하는, 세대간의 투표 행동의 차이로서 설명되어 왔다.하지만, 2020년의 총선거의 공식 통계를 실제로 조사해 보면, 실제의 사전 투표 참가자가 청년층 중심이었다고 하는 설이 완전하게 무너져 고령자층이 많이 투표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기일전 투표와 당일 투표동안의 세대의 차이라고 하는 지당한 것 같은 설명은, 완전하게 허구였으므로 있다.
최종 성명서는, 이 기일전 투표와 당일 투표와의 큰 낙차의 존재를 「통계적으로 거의 찾아내기 어려운 이례의 현상」으로, 「이번 선거에서도(2020년의 총선거와) 비슷한 패턴이 재현되어 그 통계적 이례성과 조작의 가능성에 대한 염려가 제기되고 있다」라고 해, 「기일전 투표 시스템과 개표 과정에 대해 즉각인 동시에 정밀한 기술 분석 및 검증이 반드시 행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변함없는 매스컴의 인상 조작
그런데, 선거 감시단은 매스컴 보도에도 혐의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지상파 방송국 3사는 선거 일당일의 오후 8시에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해, 이·제몰이51.7%, 김·문스가 39.3%, 이·즐소크가 7.7%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출구 조사는 기일전 투표를 포함하지 않고, 당일 투표자만을 대상으로 실시되게 되어 있을 것이지만, 당일 투표인 만큼 기초를 둔다고 하면, 김·문스는 이·제몰의 1.4배 가까운 득표를 하고 있던 것이어, 이·제몰이 과반수를 획득했다고 하는 매스컴 보도의 근거는 불명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만, 이 치우친 매스컴 보도는, 이·제몰이 승리했던 것이라고 하는 선입관을 사회 전체에 심는 작용을 완수해, 한국의 대통령 선거의 프로세스가 신뢰 기에 부족한 것으로 있다라고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한 없는 것에 연결되어 간다.
이 점에 대해 선거 감시단은 「방송국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출구 조사의 조사 대상, 방식, 통계 처리 과정, 사전 투표, 전화 면접을 포함할지 등을 유권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으면 안되어, 이것은 공적 신뢰 회복과 선거 공정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 개선 조치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선거 감시단은 또, 선거 부정을 없애기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님 들인 선거 감시단체로부터, 님 들인 투표에 관한 영상, 사진등의 제공과 그 설명을 받고 있었다.그 결과적으로, 단순한 음모론이나 특수한 개별 사례로서 정리할 수 없는 선거 부정이 있었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다.
예를 들면, 감시단체가 카운트 한 것과 큰폭으로 다른 투표자수가 선거 관리원회로부터 발표되고 있다든가, 감시단체가 투표 인원수를 확인?`키위해(때문에) 설치했다카메라에 의한 촬영에 방해 행위가 있었다든가, 투표 용지는 접어 투표할 것인데, 개표 단계에서 꺾어 접어지지 않은 투표 용지가 있었다든가, 위조한 신분증을 사용하고 투표를 행한 가능성이 있다 등, 많은 부정상적인 투표에 관련되는 문제가 있던 것을 지적하고 있다.
선거 감시단은 이러한 문제점은 스스로가 확인한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선거 감시단체로부터도 늘어뜨려진 정보에 근거하는 것인 것부터, 「만약 이러한 사례가 사실이면」이라는 유보조건을 붙이고는 있다.그 유보조건 위에서 「단순한 행정 미스나 국소적 미스가 아니고, 선거 관리 순서 전반에 걸치는 구조적 문제 또는 조직적 개입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라고의 평가를 내리고 있다.거기로부터 「대한민국 선거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이러한 자료에 대해서, 선거관리위원회는 음모론이라는 판단으로 일축 하지 않고, 선거 부정의 가능성을 능동적으로 검토해, 즉각인 동시에 독립한 조사 수속을 받아 들인다」일을 제안하고 있다.
「단순한 음모론과 정리해서는 안 된다」
최종 성명서에는, 「깊은 의혹을 걸칠 수 있었던 상황으로, 이것을 단순한 음모론으로서 정리하는 것은, 책임 있다 민주주의 국가 하지만 취하는 태도는 아니다.객관적인 해명과 제도 개선의 노력이 수반할 때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라고의 기술도 있다.
선거 감시단은, 수집된 모든 자료에 근거하고, 국제기준에 합치하는 종합 보고서를 작성해, 한국 정부, 미국 정부, 유엔, 국제 선거 기구, 미 의회, 주요 외국미디어 등에 제출한다고 하고 있다.
트럼프 정권의 이번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대한 이상극히 만대응은, 이러한 선거 감시단으로부터의 보고를 받은 것인 것은 아닐까.
어디까지나 상황 증거에 머무르는 것에는 되지만, 이번 한국의 대통령 선거도 실로 의심스러운 것이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미 미국은 이번 한국 선거로 「부정이 있었다」 「중국이나 북한으로부터의 공작이 있었다」라고 판단한 것 같다.
이제(벌써) 완전하게 신용할 수 없는 적국이라고 보고 있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