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あw 次の政府系機関はどう描くか楽しみですねw
韓国経済「全般的に停滞」 建設不振や米関税が影響=政府系機関
【世宗聯合ニュース】
韓国政府系シンクタンクの韓国開発研究院(KDI)は10日発表した「6月の経済動向」で韓国経済について
「建設業の不振が続く中、輸出も鈍化し景気全般が停滞した状態」と分析し、5月時点での「景気鈍化」と同程度の経済状況と説明した。
KDIは「建設投資の大幅減少が内需回復を制限しており、対米自動車輸出が急減するなど関税引き上げの影響も表れている」と指摘した。
4月の施工高は前年同月比20.5%減少し、12カ月連続での減少となった。減少幅も前月の16.3%減を上回った。
輸出は米国の関税引き上げの影響が本格化し、鈍化の流れが続いた。
5月の輸出は前年同月比1.3%減少した。操業日数を考慮した1日平均は1.0%増にとどまった。
米国向けは8.1%減、中国向けは8.4%減、中南米向けは11.6%減となり、特に米国が課すとする「相互関税」の対象国・地域を中心に減少が目立った。
関税率が大幅に引き上げられた自動車の米国への輸出は32.0%減少した。
鉱工業生産は4月基準で前年同月比4.9%増加し、良好な流れを示した。
半導体生産は21.8%増加した。製造業の平均稼働率は73.8%で高い水準を維持し、在庫率は102.3%に下落した。
設備投資も半導体や運送設備中心に堅調な流れが続いた。
4月の設備投資は前年同月より8.4%増え、先行指標である5月の機械類の輸入も運送設備(34.1%増)、半導体設備(26.1%増)を中心に増えた。
消費は不振が続いた。
4月の小売販売は前年同月比0.1%減少した。個別消費税引き下げの後押しもあり自動車販売は16.3%増えたが、家電(8.7%減)・家具(9.1%減)・衣服(7.9%減)など他の主要品目は全て販売が減った。
ただ、5月の消費者心理指数は101.8で基準値(100)を上回り、消費マインドの萎縮はやや緩和される様子を示した。
4月の就業者数は前年より19万4000人増加したが、建設業(15万人減)と製造業(12.4万人減)の雇用は減少した。
KDIは「国内の政局不安が緩和され、米中が貿易協議で合意したことで家計と企業の心理指標が改善された」としながらも「
鉄鋼・アルミニウムの追加関税引き上げや、貿易摩擦再燃の懸念などで通商分野の不確実性は依然として高い」と分析した。
자 w 다음의 정부계 기관은 어떻게 그릴까 기다려지네요 w
한국 경제 「전반적으로 정체」건설 부진이나 미 관세가 영향=정부계 기관
【세종 연합 뉴스】
한국 정부계 씽크탱크의 한국 개발 연구원(KDI)은 10일 발표한 「6월의 경제 동향」으로 한국 경제에 대해
「건설업의 부진이 계속 되는 중, 수출도 둔화해 경기 전반이 정체한 상태」라고 분석해, 5 월 시점에서의 「경기 둔화」라고 동일한 정도의 경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KDI는 「건설투자의 대폭 감소가 내수 회복을 제한하고 있어, 대미 자동차 수출이 급감하는 등 관세 인상의 영향도 나타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4월의 시공고는 전년동월비 20.5%감소해, 12개월 연속으로의 감소가 되었다.감소폭도 지난 달의 16.3%감을 웃돌았다.
수출은 미국의 관세 인상의 영향이 본격화해, 둔화의 흐름이 계속 되었다.
미국용은 8.1%감, 중국용은 8.4%감, 중남미 전용은 11.6%감이 되어, 특히 미국이 부과한다고 하는 「상호 관세」의 대상국·지역을 중심으로 감소가 눈에 띄었다.
관세율이 큰폭으로 끌어 올려진 자동차의 미국에의 수출은 32.0%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4월 기준으로 전년동월비 4.9%증가해,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반도체 생산은 21.8%증가했다.제조업의 평균 가동률은 73.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재고율은 102.3%에 하락했다.
설비 투자도 반도체나 운송 설비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이 계속 되었다.
4월의 설비 투자는 전년동월보다 8.4%증가해 선행지표인 5월의 기계류의 수입도 운송 설비(34.1%증), 반도체 설비(26.1%증가)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소비는 부진이 계속 되었다.
단지, 5월의 소비자 심리 지수는 101.8으로 기준치(100)를 웃돌아, 소비 마인드의 위축은 약간 완화되는 님 아이를 나타냈다.
4월의 취업자수는 전년보다 19만 4000명 증가했지만, 건설업(15만명감)과 제조업(12.4만명감)의 고용은 감소했다.
KDI는 「국내의 정국 불안이 완화되어 미 중이 무역 협의에 합의한 것으로 가계와 기업의 심리 지표가 개선되었다」라고 하면서도 「
철강·알루미늄의 추가 관세 인상이나, 무역마찰 재연의 염려등에서 통상 분야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