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やバランス外交とか, 実用外交とか
皆好きだこれよ, 外交は国益優先で
状況によっては綱渡ったり繩跳びも網引きも必要だと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が
政府要職に反米運動圏出身を座らすことは, 理解しにくい
今度国務総理内定者は大学時代 米文化院を占拠して火を放った一党たちを調整した首魁くらいになる 超反米 人士なのに
こんな人を国政 2人者の席に座らすという所が
とても露骨的で, 色をそのまま現わしていて, あっけない w
アメリカ立場(入場)では , アメリカに敵対的な人をわざわざ選んでいる時点で, ひどい背信感を感じないか
わざわざ中国にちゃんと見えるための 人選か , という疑問さえ起こる
名色が韓米は安保同盟で最上危急戦略的パートナー関係なのに, これでも良いことか
民主党内外にそのように人才がいないか.
아니 밸런스 외교 라든지, 실용 외교라든지
다 좋다 이거야, 외교는 국익 우선이고
상황에 따라서는 줄타기도 줄넘기도 줄다리기도 필요하다고 이해할 수 있지만
정부 요직에 반미 운동권 출신을 앉히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번 국무총리 내정자는 대학 시절 米문화원을 점거하고 방화한 일당들을 조정한 수괴 쯤 되는 超반미 人士인데
이런 사람을 국정 2인자의 자리에 앉힌다는 곳이
너무 노골적이고, 색깔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서, 어이가 없는 w
미국 입장에서는 , 미국에 적대적인 사람을 일부러 뽑고 있는 시점에서, 심한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까
일부러 중국에 잘 보이기 위한 人選인가 , 라는 의구심마저 드는
명색이 한미는 안보 동맹이며 최상위급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데, 이래도 되는 건가
민주당 안팎에 그렇게 인재가 없는가.